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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오랜 새冊邦 10cm 예술 / 김점선(그림구경)..^^*(07010)
데미안 추천 0 조회 76 07.01.29 03: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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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7 08:04

    첫댓글 하얀 눈이 펑펑펑 쏟아집니다. 온 천지가 폭삭 내려 앉을 기세로 퍼부어 댑니다. 앞 산은 커녕 앞사람도 보이지 앉는 눈보라입니다. 더덕막걸리가 찐하게 잘 ?어가고 있습니다.용쏘는 제대로 숨을 쉬고 있구요 즐거운 방학이 끝나기전에 대구 팔공산 자락 개울물이 흐르는 모퉁이에서 찬란한 봄을 기다리며 "바람아 부지 마라 후여진 정자나무 잎이 다떨어진다 세월아 가지마라 녹빈홍안이 공로로다 인생이 부득항 소년이다 그를 설워하노라"허고 소소리쳐볼날이 ...............

  • 작성자 07.01.27 09:55

    ...아주~ 가사를 지으십니다.. 소리가 안들려 좀 ,..잘 계신 것 같아서,..^^*

  • 07.01.27 08:55

    그냥 그림만 봐도 아. 그 화가..하고 떠오릅니다..다른 책들보다 맛보기가 많이 짧아요...ㅎㅎ 요즘 뎀님 댁 인구밀도가 높아 졌나봐요..ㅎㅎ 정상회복?은 언제쯤이나...? ㅎㅎ 우당님 오랜만입니다..눈오는 지리산 끝자락에서 더덕막걸리...우~~ 개학 하기 전에 추시인 앞세우고 팔공산 휘몰이 한번 하세요...ㅎㅎ

  • 작성자 07.01.27 09:50

    인구밀도,..ㅎㅎ.. 정상회복?... 지금이 정상입니다..ㅎㅎ..맛보기 무진장 많을텐디요..책마다 클릭되는 곳 클릭하시면,..세번째 책은 미리보기도 있어요(저도 아직..)~~...

  • 07.01.27 09:37

    오랜만에 온가족이 집에 모여 생활을 하시나봅니다. 끼니때마다 가족 건사하는 일이 전업주부가 아니라서 서툴기?도 하시겠습니다.(☜ 이거 뎀누님 흉보는 걸로 오해하실라...두려움) 그러나 그러한 일도 이제는 아주 잠깐, 머잖아 각자의 가정을 만들어 뎀누님의 품 안을 곧 떠날 것을 아시기에 잘해드리고 있으리라는 것을 믿습니다....괴롭히는 식구라는 표현은 엄살이 분명합니다.ㅎㅎㅎ...맞죠?

  • 작성자 07.01.27 09:53

    맞아요...보통 일이 아니네요..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더니 어른은,..신경이 쓰여서,..(노환이라,..)..남의 일로만 볼 때와는 또 다른,.. 엄살일 껍니다..ㅎㅎ 서툰 집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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