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김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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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김태화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김태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이종용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김도향, 조영남


바보처럼 살았군요 - 김도향 (feat. DJ DOC)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김도향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서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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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야]

정말 바보처럼 살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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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야님 ^^

[장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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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량님 좋은주말 되세요^^

[커피향기]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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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삶일지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