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오늘도 좋은곳에서 잘지내고 계시겠지요.
어머니,어머니 불러도 다정한 어머니 새벽밥 지어 자식들 공부시키기 위해 찬얼음 물을 마다않고
늘상 하시었던 어머니, 우리어머니 성격은 자식들이 학교에 잘다녀 공부 잘하여 상을 타와도 관심도 없었고
공부를 잘했는지 물어보지도 않았던 우리 어머니 서당골에서 우리 육남매를 낧아 어려운 가난속에 배고파도
참아가며 고생하시던 어머니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였습니다.
너는 학교를 가지말고 일을 하자며 한탄 하였을때 저는 학교를 포기하고 어머니 일이나 도와 줄려고
망서렸습니다. 몇일 학교를 가지않고 어머니를 따라 배바우 뒤에서 올라가면 연지동이 있지요.
그곳은 나무가 많은곳이지요.
참으로 우리 어머니는 대단하게 나무를 잘했습니다
그때 나무를 팔아 자식들이 배고파 죽지 않을까,
보리쌀과 밀가루를 사서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어머니 ,어젯밤 꿈에는 어머니가 보였습니다
너무나 젊은 모습입니다 형제들끼리 싸우지말고 의리있게 화합하면서 잘지내라고 하면서 모습이 없어졌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정월 초순경에는 언젠나 절을 찿아 자식들 사주를 보고 하였답니다
늘 자식들 걱정 때문에 하루도 편안 할날이 없었습니다
어머니에 모든 사랑이 없었다면 자식들이 건강하게 살아갈수가 있을까요.
매일같이 어머니가 돌아 가신 날부터 땅과 하늘을 보고 하염없이 눈물로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가 잘못한것만 생각이나고 있으며 어머니 좋은곳에서 애뜻한 표정으로 저를 지켜보고 있을것입니다.
어머니 희망찬 내일을 위해 전진할것입니다 어머니 좋은곳에서 쉬고 있겠지요
안녕히 계십시요....옥천 대성사 사찰 어머니 49일제때 넷째 열종 올림
첫댓글 31회 총동문회 선배님들 축하드립니다.
쪽지통을 보세요
부모는 살아 계실때 한번이라도 효도해야 되지 돌아가신 다음 생각해야 아무런 소용 없지요.
4. 18일 31회 총동문회 선배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과,행운을 빌면서...금산에서 후배가
어머님을 떠나 보내신 후배님 마음 이해합니다.
열종 후배님 '본카페/내정보'에가시면 쪽지의 글도 있는데, 않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