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영암중고동문회 최규웅 회장...재경 남녀중고동문회로 하나 된 마음 한결같은 길, 방향 설정
“동문이 세상입니다.”
“동문회가 희망입니다.”
“내 삶을 밝게 해준 방향을 설정하겠습니다.”
“재경 영암남녀중고동문회가 나아갈 길입니다.”
“영중고동문회, 영여중고동문회 아름다운 조화로 선도하는 성숙한 동문관계를 지향합니다.”
재경 영암중고동문회와 영암여중고총동문회와 하나의 동문회로 〈재경 영암남녀중고동문회〉 로 명칭을 달리하여 재출발한 최규웅 회장이 취임 후 첫 임원회의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일로 ‘이든패선카페’ 에서 가졌다.
기흥호수공원의 뷰가 좋은 곳에서 모임을 가진 임원들은 석양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조언의 덕담, 의지의 희망을 함께 '동문을 보다. 동문회를 말하다. 그리고 함께 열다' 라는 〈인스타그램 앤 동문스토리화〉 를 시키면서 동문회의 미래를 열어보였다.
이날 최규웅 회장을 비롯해 김관호 고문, 강정희 여성회장, 최선영 기획이사 등 여러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회 희망 새싹을 돋아나도록 단비를 내리게 했고, 꽃이 피어나게 관리에 나섰으며, 열매를 맺게끔 마음을 보탰다.
최규웅 회장(21대)은 “동문회 회장을 2월 달에 취임을 해 한 달이 지난 것 같다” 며 “제가 취임식 때 공약했던 것처럼 동문회의 미래를 내다보고 제시한 영암중고와 영암여중고와의 하나 된 동문회로 명칭을 하여 이런 일로 미완성이 아닌 완성체로써 공동체를 이룬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신경을 쓰겠다” 고 했다.
최 회장은 “동문회가 미완성의 부족함을 뜻하지 않고, 의도된 형태로 남아 있는 상태로 남도록 하겠다” 며 완성도 부족이 아니라 함께라면 완성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러면서 “제 임기 동안 기필코 재경 영암남녀중고동문회로 만들어낸 일이 미완성으로 보이지만, 내용적으로는 충분히 완성된 생태로 유지하게 하겠다” 고 의지를 다졌다.
그러면서 “양 동문회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과 유연성, 즉 아름다운 조화를 기본으로 하는 성숙함만이 양동문회관계는 물론, 학교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고, 결국 동문회의 화합괴 발전에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영암중고동문회와 영암여중고동문회가 아름다운 조화-Beautiful Harmony로 선도하는 성숙한 동문회 단계로 상호 노력하자” 고 했다.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처럼 이름은 미완성이지만, 실제로는 내용적으로 충분히 완성된 작품들이 존재하듯이 동문회가 앞으로 해결해 나갈 일 중에 영암중고동문회와 영암여고동문회와의 결합, 그 합(合)은 찬합이 ‘합(盒)’ 이며, 또 합은 합하여 갖는 ‘합(佮)’ 이다 라고 강조했다.
합은 아름다운 조화이며, 조화로 균형을 이룬 상태로, 금상첨화 조화를 이룬다는 서로 다른 것들이 한데 어울려 보기 좋은 모습을 만들어내는 일을 해보이겠다는 최규웅 회장의 꿈이다.
대칭과 비대칭의 아름다운 균형, 동문회 속 숨겨진 조화, 대칭과 비대칭은 예술 작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성요소이만, 그 의미와 효과는 작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듯이 단순히 균형을 이루는 것 이상으로 대칭은 안정감과 조화를 낳고, 비대칭은 역동성과 흥미를 불어넣으며 작품에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하듯이, 대칭 고요한 아름다움 영원한 조화, 데칭은 안정감과 균형, 조화를 상징하며, 보는 이에게 편안함과 신뢰감을 준다는 시실에 집중한다.
완벽한 대칭 구조를 이루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묘한 비대칭을 통해 오히려 더욱 자연스럽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낸, 특히 눈과 입의 위치, 얼굴 윤곽선 등을 보면 미세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러한 비대칭은 모나리자의 표정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하며, 보는 이를 압도하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듯 동문회도 그런 비대칭적인 구성을 해보이겠다고 했다. 영원한 조화 고대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의 건축물들은 대칭 구조를 통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웅장하고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해내고 있듯이 동문회도 완벽한 대칭을 이루며, 영원불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영암중고와 영암여중고 동문회의 대칭은 시대를 초월하여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봤다.
노래 ‘미완성은 아닐 거야’ 가사처럼
조각의 파편들 속에서
비친 내 모습에 뒤 도니
I can see us in your eyes
아마 미완성은 아닐 거야
다 알아 흔들리던 우릴
기다려준 Who's the one
그건 너라고
끝은 아닐 거라는 믿음
반짝이고 싶은 조각들
빠짐없이 모아 모았어
혹여 모난 모양이라도
Too hard 쉽진 않겠지만
We'll make it one day
해내 볼께
시린 계절의 끝
우린 만날 테니
조각의 파편들 속에서
비치 내 모습에 뒤 도니
I can see us in your eyes
아마 미완성은 아닐 거야
다 알아 흔들리던 우릴
기다려준 Who's the one
그런 너라고
끝없었던 시간들
버텨냈던 그 밤들
그걸로 처음은 완전해졌다
우리라는 의미가
미완성일지 몰라도
함께란 걸 알아
널 만나서야
비로소 반짝여
하나 둘 날이 선 조각 다듬어
Bloom our blossoms
You keep me alive 완성해줘
불안전 했어 그렇기에 더
서로를 더 필요로 했던 우리
감싸 안아줘
조각의 파편들 속에서
비친 네 모습에 뒤 도니
I can see us in your eyes
아마 미완성은 아닐 거야
다 알아 흔들려던 우릴
기다려준 Who's the one
그건 너라고
끝없었던 시간들
버텨냈었던 그 밤들
그걸로 처음은 완전해졌다
우리라는 의미가
미완성일지 몰라도
함께한 걸 알아
널 만나서야
하나의 조각편들을 모으고, 짜 맞추는 퍼줄게임을 한 동문회가 되는, 맞춘 퍼즐로 우리가 생각한 그림을 완성해 보여주겠다고 최규웅 회장은 동문회 조각편에 작가로 나섰다.
김관호 고문은 동문회가 나름의 강한 성질과 개성이 있고, 색깔이 분명해 이런 것들을 우린 쉽게 변형하거나 바꿀 수는 없는 일이는 것을 그동안 동문회 회장(19대)과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이나 느꼈던 것들을 회상하며, 동문회가 나아갈 방향과 미래 세대들이 참고해야 할 일에 대해 알려줬다.
동문회 원로선배들의 엄격한 성향에 전통을 훼손한다는 것은 잊을 수 없다는 것과 동문들과의 협력과 참여가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것과. 현재 우리가 거론하며 추진하려고 하는 영암중고동문회와 영암여중고동문회와의 합친 문제에 대한 애로사항이 무언지를 경험의 의한 내용들을 들려줬다.
특히 영암중고(공립)와 영암여중고(사립)에 대한 자신이 동문회장을 할 때 영암군수한테 건의사항을 말하고 추진하려고 했지만, 선거 등 정치적인 문제로 인한 쉬쉬하는 등의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는 걸 들려주며,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영암중고동문회와 영암여중고동문회와의 통합은 시간을 두고 서서히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직 동문들이 그런 일에 대하여 필요성과 이해의 깊이가 낮다고 봤다. 하지만 취지가 분명하고 미래를 생각해 볼 때는 언젠가는 이런 작업이 반드시 이루어질 일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최규웅 회장의 뜻이 강하면, 동문들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까 본다고 힘을 내라고 했다.
또 장학금 문제에 있어서 “동문회가 자금이 넉넉하면 모를까 영암중고와 영여중고의 두 곳에다가 장학금을 줄 여력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 며 “우선 한 곳에 장학금을 보낸 걸로 하는 것이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보여 지고, 일단 분위기가 잘 조성이 되고, 돈이 마련되는 되로 양쪽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 중 하나다” 라고 조언했다.
역대 회장들의 대표로 나온 김 고문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것을 말해두면서 “너무 서들지 말고 하나하나 해나간다는 마음으로 진행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어내리라고 본다” 고 했다.
김 고문은 부드러운 생각과 행동의 감각을 함께 묶어 표현한 ‘부드러움에서의 강함’ , 나의 목표가 아니라 참여자 모두의 목표로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고 협업을 진행한 ‘느슨함에서의 끈끈함’ , 주변을 더 섬세하게 관찰하고 현재를 깊이 느끼게 한 ‘느림함에서의 빠름’ , 집단 모임 간에 차이가 있더라도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이 아닌, 같은 분포, 같은 분산, 같은 비율 등으로 구체화된 범주형 ‘차이에서의 동질성’ , 틈이 생긴 것에 대한 결합간격을 좁히는 ‘간격에서의 접합’ 을 보여준 게 현명한 방법 중에 하나라고 조언했다.
김 고문은 "전임회장들이 모교에 기여를 했는데 정찬명 전 회장은 모교 정문에 조형물을 세웠고, 제가 회장을 할 떼 전동평 군수한테 건의해 운동장을 잔디를 깔았다" 고 밝혔다. 또한 "모교가 교목으로 '소나무' 인데, 소나무가 죽어, 모교에서 소나무 한 구루를 식수해줬으면 부탁을 했는데, 동문화 자금이 없어 그 부탁을 들어주지 못했다" 고 그때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해결해줄 현황들이 많다고 이 문제에 고민할 필요가 있음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최규웅 회장은 “고문님의 말씀을 잘 참고하여 반응하도록 노력하겠다" 며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제 임기 동안 분명코 영암중고동문회와 영암여중고동문회와의 통합동문회를 만들어내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 고 했다. 우선 ‘양 동문들의 간격의 폭을 좁히고, 이해를 폭을 넓히는 일’ 에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이런 작업은 동문회의 규모를 키운다는 목적에 그치지 않은, 그림이 커질수록 더 멋진 그림으로 느낌을 주는 ‘규모의 문화-Culture of Scale’ , 즉 ‘동문과 동문’ 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움 그림을 그려낸 10호의 작품을 100호의 작품으로 그려내는 〈영암남녀중고동문 展〉 을 선보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 ‘규모의 경제-Economies of Scale’ 로 투입규모가 커질수록 장기평균비용이 줄여드는 현상으로써 생산량을 증가시킴에 따라 평균비용이 감소하는 현상을 불러들이겠다고 했다.
공유문화, 공유경제로 동문회 규모와 수익화 전략에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최 회장은 동문회 통합은 단계별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관심단계, 이해단계, 협력단계로써의 관심사 획인의 관심, 관점에서 바라보는 이해, 협업.협상의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관심단계는 무엇이 중요한가? 관심사 이슈를 명확히 확인하고 공유하는 일이며, 이해단계는 왜 중요한가? 상대의 입장 처지에서 바라보고 오해를 줄이기이며, 협력단계는 어떻게 함께 할까? 역할을 정하고 실행.평가를 통해 공동 목표 달성을 이루는 일이다.
동문회 통합의 효과적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7단계 프로세스로 ▲갈등 해결을 위한 태도 갖춤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는 일 ▲상대방의 성향과 마음을 이해했으니 이제 우리의 근본적인 관심과 욕구를 파악하는 시간 ▲서로의 관심과 욕구에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단계 ▲서로의 관심과 욕구에서 차이점을 발견하는 것 ▲서로의 욕구를 조성할 수 있는 해결안 찾아보기 ▲액션플랜 수립 및 목표, 실행계획과 평가 등이다.
이란 단계별로 동문회 통합에 대한 거리 좁히기, 하나의 결정체를 만들어내겠다는 최규웅 회장의 구상이다.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의 ‘순서대로’ 혹은 ‘차근차근’ 이라는 힘이 겨눌지라도 침착한 자세로 서둘지 말고 서서히 진행하면, 서광이 빛이 찾아온다는 믿음으로, 인내를 가지고 추진하여 좋은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의지는 강했다.
재경 영암남녀중고동문회의 ‘빛나는 내일을 항해’ 의 Step by Step-To Do, 목표를 설정하고, 진행 상황을 추적하며, 목표 당 ‘접(接)+친(親)+결(結)’ 의 매일 3가지 할 일을 제안해 한 걸음씩 목표 달성을 돕는 기능을 선보이면서 ‘스텝 바이 스텝’ 이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더 큰 발걸음으로 전진하겠다고 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