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시황_09090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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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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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억원 순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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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억원 순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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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억원 순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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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0 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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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6 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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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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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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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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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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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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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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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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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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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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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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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로 휴장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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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모멘텀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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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전략은 시기상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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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말 세계 주요 20개국, G20 회의에서 '출구전략과 관련해 시기적으로 이르다는 점, 확장적 재정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는 점'에 의견 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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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8월 실업률이 9.7%로 83년 6월 이후 26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에서 출구전략을 시행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는 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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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가 시장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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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적: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 예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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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전략에 대한 우려를 제외한다면, 시장의 관심은 단연 3분기 실적이며 국내 기업의 실적이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는지 여부를 따져보는 것이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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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센서스를 따를 경우, 올해 4분기 정도면 위기 이전 수준의 분기 실적을 회복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와 같은 견조한 이익 성장을 감안한다면 KOSPI의 추가 상승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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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적: 업종별 3분기 실적 모멘텀 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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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실적이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더라도 업종별 혹은 종목별로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므로 실적 모멘텀이 가장 좋은 업종 및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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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IT업종: IT업종의 3분기 실적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4분기 실적도 반도체 빅사이클 당시인 2004년 이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 가능할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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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종 외에 철강과 에너지의 3분기 실적도 전분기 대비 개선되겠으나 절대적인 규모는 위기 이전 수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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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책으로는 하반기 사상 최대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자동차와 보험 업종이 유효하며, 3분기 실적 모멘텀 둔화로 주가 조정이 온다면 오히려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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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적: 위기 이전의 이익 수준을 회복한 업종 대표주 공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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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로는 다음달 어닝시즌을 앞두고 3분기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업종 대표주를 선취매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삼성전자, 삼성전기, LG디스플레이의 IT 3인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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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KOSDAQ 시장은 수급 상황도 좋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편이므로, 기존 주도주가 쉬어 가는 동안 실적에 근거한 개별 종목 옥석 가리기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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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전략: 시기상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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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
0.03%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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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50 원 |
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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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5 달러 |
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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