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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최씨원당문중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마나리의 추억
서기 추천 0 조회 96 14.03.20 20:5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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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1 08:15

    첫댓글 홋때기,백양나무,버지기.노고지리 참말로 어릴적 듣던 정다운 말들이네요.그 갱분(강변의 사투리 같음)에서 잡던 노지람쟁이,중태기.사고딩이 등등
    추억이 아련 합니다

  • 14.03.22 15:20

    지금쯤 물 머금은 버드나무 가지로
    홋때기? 피리처럼 만들겠죠?
    그리워도 오지 않는게 젊음이겠지만
    그런 추억이라도 머금고 살아갈수 있어 행복합니다
    "중태기" 맛 없다고 놓아 주었는데
    그게 일급수에서 사는 "버들치" 더군요

  • 14.03.22 20:41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지금시대,물질만능시대보다는 호롱불 밝히던 그시절
    하얀눈위에 반사되어 비추이는 보름달빛의 정서는 지금 그무엇과도 비교할수가 없지요
    지금은 돌아갈래야 갈수 없는 그리운 그시절 생각하면 아득한 옛날이지요 가슴만 아련합니다
    버지기,갱분,홋때기,고디,는 귀에익은 정감가는 말들이네요 ㅎㅎ
    찌든세파와 경쟁속에 나의 삶은 옛날을 그리워할 여유조차도 없는것 같아요ㅎㅎ
    이글을 읽고 잠시나마 지난날 추억속에 잠겨 봅니다 눈을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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