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대표적인 것들만 추려보면
93년 7월 아시아나 항공기 733편 추락사건(68명사망)
93년 10월에 일어난 서해 페리호 침몰사건(사망자 292명, 세월호와 유사)과
94년 10월에 벌어진 성수대교 붕괴 사건 (꽃다운 여고생등 32명 사망)
94년 10월에 성수대교 붕괴사건 뒤 3일만에 벌어진 충주호 유람선 화재사건 (29명사망)
94년 10월 서울 마포구 아현동 도시가스 폭발 (12명 사망,101명 부상)
95년 4월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 (사망 101명, 202명 부상0
95년도에 벌어진 삼풍백화점 (501명 사망 1000여명 부상)
특히 사회적으로는 94년도에 지존파 사건과 온보현(개인택시운전기사) 사건도 일어났었다.
이러한 하늘의 경고는 결국
97년도에 우리나라에게 국가부도로 IMF 통제체제라는 국치로 출현했다.
지금도 이런 유사한 패턴을 밟아가고 있다.
김영삼 정권 때와 똑같이 인사가 망사가 되어가고 있으며 똑같이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사고 사건을 비롯해서
세월호사건 ,
고양터미널 화재사건 ,
시화공단 폭발사건,
장성 요양병원 화재사건
도곡역 전철 화재사건 등등
김영삼때의 재판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걸 하늘의 경고라고 아니할 수 있을까
이명박 같은 자들 세월호 참사에도 막말하는 자들 이런 자들이 횡행하는 이 땅...
장차 우리나라가 또 다시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에 대한 경고일까?
범국민연대모임 페북그룹의 @김종대 님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