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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갤러리 Frame in frame
닥터쥐박고 (김성호) 추천 0 조회 50 09.06.22 11: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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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2 16:20

    첫댓글 요즘 계속 올리시는 사진들을 보면서 혼자 가셨을까 아니면 가족들, 직장 동료들, 아님 사진 동아리에서.. 寫友들과 함께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많은 사진을 어떻게 촬영할 수 있을까? 가족들과 나들이 가서 촬영해 보면 눈총이 보통이 아닌데 그 비법이 궁금해 지네요. 프레임의 특징은 주제를 강조하는 것에 있다는 것도 다음 페이지에 있지요.

  • 09.06.22 17:11

    선생님의 열정에 저는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 작성자 09.06.22 18:17

    아! 이탈리아는 학회차 혼자서 갔다가 낮 동안 학회 참석하고 학회 일정 끝나는 오후에 주로 혼자서 시내나가서 걸어다니며 사진을 찍었답니다. 썸머타임 관계로 해가 9시 넘어서 지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찍을 시간은 충분...물론 혼자서. 나흘을 머물렀는데 자투리 시간 이용해서 사진찍기를 했지요. 사실 출발할때부터 사진을 염두에 두고 여행가방에 다른것들 덜 넣고 삼발이까지 챙겨갔어요. 혹시나 쓰일까해서. 그리고 이건 열정이라기 보다는 광기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뭐든 처음 시작할때는 다들 미치지요. 이 광기가 오래 지속되어야 할텐데...^^

  • 09.06.23 20:49

    학구적으로 공부하려는 닥터쥐박고님의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머지 않아 큰발전이 있으리라 믿어요. 뭔가에 미치는 것 참 좋은 일이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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