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증권사 CP·전단채 11조8천억 발행…금주 만기 5조2천억
지난주(6월 19일~25일) 24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는 총 11조8천826억 원으로 나타났다.
27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지난주 미래에셋증권은 2조5천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이어 키움증권이 1조3천920억 원, IBK투자증권 1조3천900억 원, 대신증권 8천800억 원, 한국투자증권 8천450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6월 12일~18일) 23개 증권사가 발행한 CP와 전단채 규모는 14조2천434억 원이었다.
이번 주(6월 26일~7월 2일) 22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5조2천700억 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8천20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이어 KB증권이 5천400억 원, 한국투자증권 5천억 원, HI증권 4천600억 원, 삼성증권 3천70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예정됐다.
지난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6조2천321억 원이었다.
[연합인포맥스]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