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안내 : 레지나 1 대장님
산행일시 : 2026년 05월 13일(수요일)
산행시간 : 5시간 30분(충분한 식사시간과 휴식시간포함)
산 행 지 : 북한산 의상능선
산행코스 :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의상봉-용출봉-용혈봉-증취봉-부암동암문-부왕사지-중성문-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참 석 인 : 수요산행방 고운님들
지금보다는 더 젊은 날 언제부턴가 산이 좋아서 틈만 나면 산과 만났고 아직도 그 사랑이 계속되고 있다.
일이 우선인 시절엔 아주 가끔이긴 했지만 산을 잊지는 않았었다.
무심한 세월의 흐름에도 산은 늘 그 자리에서 기다려준다.
의상능선도 여전히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조금은 순하게 변해 있다.
북한산의 공룡능선이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난이도 최상이었는데 이제는 군데군데 안전시설(철제봉, 쇠줄)이 설치되어 있어서
왕 초보가 아니거나 체력이 된다면 누구나 오를 수 있게 되어 있어 격세지감을 느낀다.
청명한 날씨에 시원한 바람도 적당히 불어주고 온통 연녹으로 물든 산길은 즐거움을 더해준다.
수요산방의 고운 산우님들의 정이 마음으로 스며든 산행길이 행복하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순하다고 했지만 그래도 난이도가 높은 산행길을 무탈하게 끝낸 님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진다.
특히 우리의 호프 레지나1 대장님의 화사한 표정에는 표현이 필요 없는 수요산행방의 산우님들을 향한 사랑이 넘쳐남이 보인다.
여생에 있어 오늘 같은 날만 자주 있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한 고운 산우님들에게 함께해서 고마웠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뒤풀이 없이 먼저 가신 뷰티님의 따뜻한 마음을 따뜻한 차로 마음에 남겨본다.
첫댓글 산행하기 딱 좋은 날씨에
컴퓨터 앞에 앉아 담아주신 사진으로
대리 만족하며 즐거움을 느낍니다.
여러 스타일로 담아주는 사진들 보기 좋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의상능선을 올랐던 날이 언제였는지도 기억에 가물 가물.......
안전한 산행길로 변해있었어요.
선배님도 함께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즐거운 산행길이였어요.
다음에는 선배님도 함께~~~
규전님과 함께하는 산행
즐겁습니다~*
오랜산행으로 얻으신
경험과 지혜를 공유해주심도감사드립니다^^
산을아시는분과함께함은 그자체만로도 든든하고 많은두려움을 가시게하지요~*
조용한존재감의 규전님~
오래오래 즐거운산행 함께해욤!!
고운 정을 남기고 먼저 가셨더군요.
그 정 마음에 저장합니다.
다음 산행에서 만나요~~~
북한산에서
제가 제일 좋아했던 코스가
의상능선 코스 입니다
한겨울 눈 이 살짝 내린 의상능선에 올라 멋진 풍광 조망하며 연어회와 청하로 정상주 마시고 하산했던 추억 소환해봅니다 ^^
안녕하세요~*
에너지넘치는 멋진모습
잘보고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욤^^
@뷰티 반가워요
수요 산행방에서
자주 보고 있어요 ㅎ
제일 좋아하는 곳이라면 쉬엄쉬엄 도전해 보세요.
체력만 된다면 안전한 장치가 많아서 괜찮을 것도 같은데......
반가요 올만에 함께한 의상능선길 멋진 산행이었습니다.
선배님도 함께여서 많이 반가웠지요~~~
저도 멋진 산행이었어요.
깔끔한 산행기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늦으신다더니......많이 반가웠지요.
함께한 산행도 반가웠지만
함께한 뒤풀이도 고마웠습니다.
다음 산행길에 뵐께요~~~
힘든 길 함께 하는 산행에서는 서로가 의지가 되고
아름다운 산하를 올려다 보고 내려다 보면서
위대한 자연앞에서 겸손과 비움을 알게합니다.
처음 가 본 의상능선..
멋지다는 말 밖에..
그런 감탄과 느낌을 글로 쓰신 규전님.
만나면 언제나 반갑고 산행길은 즐겁고 배울점도 많았답니다.
또 뵈요~
뷰티님~
마음 써 주심에 저도 감사함 전합니다.
의상능선이 처음이었다면 다음에는 부암동암문에서 부터 연결하여
대남문까지 능선 전부를 완주해야겠네요.
늘 산행길 함께여서 제법 가까운 친구로 느껴져요.
다음 산행길에서 만나요~~~
규전님은 의상능선을
너무 오랫만에 가보아서
감회가 새로웠을거예요
수요산행방에서 제가 3번 공지를 해봤어요
그리고 나월능선 세개의 봉우리도 햇었구요
안가본 산우님들을 위해
가을에 나월능선 공지를 다시한번
해보려해요
함께여서 든든햇습니다
안전장치가 되어있긴해도 의상능선 등산로는
등산의 진수이기도 하지요.
가을 즈음 연결된 코스도 기다려봅니다.
늘 산행다운 산행으로 안내해 주심에 고마운 맘 전해 봅니다.
마음 조리면서 안내하심 알 고 있답니다.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