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입구에 도착
이제부터 본격적인 풍경 감상에
들어갔다.
눈을 의심케하는 풍경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마을 입구
이곳이 무릉도원인가?
인증샷을 안찍을수가 있나?
배경이 아름답다
짧은 팔로 나도 한컷.
저 폭포 때문에 줄을 서서 기다린다.
아름답긴한데 줄을 서야하나?
남들과 똑이 사진을 찍어?
당연히 인증샷을 남겨야쥐.
그냥 지나치면 바보.
사진보다는 실제 배경이 더 아름답다.
사진상으로는 표현이 다 안됨이 아쉽다
셀카봉을 안가지고 갓더니
팔이 고생하네.
다리만 짧은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팔도 짧네
쩝
전통가옥
운치가 있다
뒤에 있는 것은 옥수수
무릉도원이 어디냐고 물으면
이곳이 무릉도원이라 말하고 싶다.
차후에 꼭 다시 가보고 싶은곳이다.
사파에 있는 깟깟마을
첫댓글 확실하게 또 가고 싶은 곳 ㅎㅎ
다시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홍성]사이공 보석-박정석 날 잡아 우리 둘이 떠납시다ㅎㅎ
@[공주]미농만사모 콜...
손없는날 잡아 떠나자구요
'환상의 섬' 같네요
섬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환상적인것은 인정합니다.
정말 멋있는 곳입니다.
동감합니다.
멋집니다.
이래서 사파사파 하는군요
정말 멋진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