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청주에서 출발한 차량은 맑은 하늘이었으나 서울에 가까워지니 햇빛하늘에 소낙비와 바람이 내리고 불고 하였습니다.
장신대학교세 주차를 하고 오찬을 나누는데 폭우가 쏟아져 우산을 써도 옷을 적실지경이었습니다. 이 종은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영성 주차에 얼마나 큰 은혜를 주실련지 기대를 하며 시편 119편 71절에 새힘을 얻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성묵 장로님께서 중보기도로 함께하는 중보기도실에 오셔서 오늘 강의와 뜨거운 성공을 위하여 두손을 꼬오옥 잡과 기도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장로님 2번의 암수술에 여호와 라파임하셔서 회복하여 주시고 강의를 할 수있게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이 종의 3종류의 암과 4회의 암수술 환자로 동질감으로 함께 기쁨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장신대 1기 아버지학교는 주님께 다니엘서 9장19 절의 큰 소리로 부르짖는 형제님들의 기도가 가득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