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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아들 문준용 앞 세워 조국 딸 조민구하기 광기가 시민혁명 시발점 갤럽 27∼29일 조국 적합도 조사 결과 ‘부적절’(57%)이 ‘적절’(27%)의 두 배 넘어 문재인 아들까지 출동, 마구잡이 감싸기 역풍 자초 국민 분노가 시민혁명으로 문재인 아들 문준용은 “조국 딸이 충분히 훌륭한 성과를 이루며 살아왔는데도 사람들은 노력은 말하지 않는다. 인생을 부정당하는 고통을 겪고 있을 것”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조국딸 조민 응원 역대 대통령 자식 가운데 아버지 인사에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이는 문준용 처음 ‘적폐검찰’(이해찬 대표), ‘정치검찰’(이인영 원내대표) ‘수사기밀 유출 처벌’(박광온 최고위원) 검찰 협박 강기정 대통령정무수석은 윤석열 총장을 수사기밀 누설죄로 처벌하자는 소셜미디어 게시글에 ‘좋아요’ 객관적 사실마저도 불리하면 마구잡이로 뒤집는 문재인과 문준요의 광기어린 공산혁명논리에 섬뜩
조국지명은 문재인 자폭 문재인 코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궁지에 몰린 조국 구하기에 뛰어들고 있다. 검찰이 가족사기단 조국과 가족을 둘러싼 비리 의혹 수사에 착수하자 문재인과 민주당이 검찰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민주당 주요 당직자들은 물론이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재명 경기지사 심지어 문재인 아들 문준용까지 노골적으로 조국 편드는 공개발언을 하고 있다. 문재인이 조국 구하기 총동원령을 내린 분위기다.문재인과 민주당 ‘검찰 때리기’는 전형적인 이중 잣대다. 문재인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살아 있는 권력에도 엄정하게 처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런데도 윤석열 검찰이 조국 일가 수사에 들어가자 민주당 지도부에서 ‘적폐검찰’(이해찬 대표), ‘정치검찰’(이인영 원내대표) ‘수사기밀 유출 처벌’(박광온 최고위원) 등 검찰 비판을 쏟아낸 것은 대통령 발언을 뒤집었다. 민주당이 적폐청산의 영웅으로 치켜세웠던 윤석렬 검찰총장을 적폐검찰로 몰아붙이는 것은 ‘우리 편 수사는 불의, 반대편 수사는 정의’라는 진영 논리에 빠져 있다.검찰 수사가 검찰개혁을 방해하려는 의도라는 주장도 터무니없는 억지다. 조국이 검찰개혁의 적임자인지도 모르겠지만 도덕성에 흠집이 난 조국이 검찰 수사를 받으며 장관직을 수행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인사청문회를 앞둔 공직 후보자 검찰이 수사 하는 것은 이례적이지만 조국일가의 의혹이 워낙 심각해서 증거 확보 차원에서라도 시급히 수사에 들어가야 할 상황이었다. 강기정 대통령정무수석은 윤석열 총장을 수사기밀 누설죄로 처벌하자는 소셜미디어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더니 어제는 기자회견까지 열어 “피의사실 유출 범죄를 수사하라”고 압박했다. 이런 식이면 “검찰 수사에 대해 언급 않는 게 관례”라고 한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은 거짓말이었다.조국 사태는 단순한 탈법-합법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문재인 정권이 내건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라는 가치가 조국 사태로 탐욕과 위선임이 드러나자 국민들은 문정권에 절망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27∼29일 조 후보자의 장관 적합도를 묻는 조사 결과 ‘부적절’(57%)이 ‘적절’(27%)의 두 배를 넘었다. 조국 사태로 표출된 좌파 진영의 반개혁성에 국민들의 거부감이 임계점을 넘어섰다. 해괴하고 억지스러운 논리로 민심을 거스르려는 조국 구하기가 결국 국민혁명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이성을 잃은 문재인과 민주당 문재인과 민주당 ‘조국 지키기’가 이성을 잃어가고 있다. 문재인 아들 문준용까지 내 세워 조국 딸을 응원하고 있다. 문준용은 8월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이 충분히 훌륭한 성과를 이루며 살아왔는데도 사람들은 노력은 말하지 않는다. 인생을 부정당하는 고통을 겪고 있을 것”이라며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조국딸 조민 응원했다. 역대 대통령 자식 가운데 아버지의 인사에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이는 문준용 빼고는 전례를 찾을 수 없다. 문준용이 문재인과 상의한 끝에 메시지를 낸 것인지, 아니면 홀로 돌출 발언을 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문재인 문준용 부자가 나라망치는 일에 함께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히다. 문중용이 조국 딸 조민을 감싼 논리도 궤변이나 다를 바 없다.“실력과 노력이 폄훼됐다”고 주장했는데, 조 후보 딸은 고교 2년생 때 의대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됐고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2번 유급했으면서도 6차례나 장학금을 받는 등 의혹의 상당수가 사실로 확인됐다. 지도 교수도 “지나친 면이 있었다”고 시인했다, 그런데 객관적 사실마저도 불리하면 마구잡이로 뒤집는 모습이 문재인을 뻬닮았다. 문재인과 문준요의 광기어린 공산혁명논리에 섬뜩함을 금할 수 없다.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의 조국 감싸기도 가관이다. 유시민은 검찰의 조 후보자 수사를 ‘저질 스릴러’라고 깎아내리고 서울대 학생들의 ‘조국 퇴진’ 촛불 집회에 대해 “자유한국당 패거리들의 손길이 어른어른하다”고 했다. 학생증이나 졸업증명서를 가진 사람만 참가를 허락할 만큼 집회의 순수성을 지키려 노력한 학생들에게 ‘아니면 말고’ 식 악담을 퍼부은 것이다. 마스크를 쓰고 시위한 학생들을 꼬집어 “왜 얼굴을 가리려 하느냐”고 비난해 ‘복면 금지법’을 반대해온 기존 입장을 스스로 뒤집은 것도 어처구니없다. 청와대까지 끼어들었다. 강기정 정무수석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기밀누설죄로 처벌하라”는 페이스북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26일 윤 총장을 검찰총장에 임명하면서 “살아 있는 권력도 엄정하게 수사하는 검찰이 되라”고 주문했다. 강 수석은 여권의 이성 잃은 ‘조국 지키기’에 동참하기 위해 자신이 모시는 대통령의 지시를 대놓고 거스른 셈이나 다름없다. 검찰은 “나라를 어지럽히는 일”이라는 여당의 반발에도 아랑곳없이 수사 범위를 연일 확대하고 있다. 서울대·고려대 등 대학가는 물론 의사·학자·법조인 등 전문가 집단에서도 조 후보자의 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커지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과 민주당은 ‘조국 지키기’ 위해 궤변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상황은 조 후보자와 여권에 불리하게 흘러갈 뿐이다. 당장 여당 소속인 박용진 의원이 29일 방송에서 “유시민이 단 한 번에 검찰, 언론, 대학생을 다 등 돌리게 만들었다. 오버하지 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박 의원은 지난 21일 민주당 내에서 처음으로 조 후보자의 ‘결단(사퇴)’을 촉구하고 나선 정치인이다. 그런 그가 8일 만에 소신 발언을 재개한 건 지역구를 비롯한 국민 민심이 심상치 않음을 피부로 느꼈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여론조사에서 수도권·20대 및 부산·경남(PK) 등 정권 지지층에서 반대가 찬성의 2배가 넘고 있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이제라도 이성을 되찾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조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 의혹과 공분을 해소하는 해법은 막무가내 식 감싸기가 아니라, 검찰 이 진실을 밝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문재인이 시한폭탄 조국을 끌어안고 불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장속곡이 들려오고 있다. 2019.9.2 관련기사 [사설]동시다발적 조국 구하기 나선 여권의 자기모순과 反개혁성 [사설] 이성 잃은 여권의 ‘조국 지키기 궤변’ 중단하라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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