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에 빠질까봐 못오는소심한 우리 강아지에요
첫댓글 오구오구~가엾어라 ^^
ㅎㅎㅎ 어쩜 좋아 ~~~~
헐 ㅎㅎ에구 귀여워용😄
널판지 하나 깔아주셔요~~귀욤이네요~~ㅎ
울집 밍키도 어릴때 첨 건너다 발이 빠져 깜놀한뒤로 트라우마가 생겨 산책할때 잘 걷다가도 그 지점에 도달하면 미리 겁내고 버티고 안절부절 돌아갈길 찾고 그러더니 한두번 목줄을 잡고 그자리 도착후 줄을 당기며 뛰엇! 하고 저도 따라 뛰는시늉 했더니 바로 적응해서 그뒤론 알아서 자연스레 뛰어넘으며 산책을 한답니다ㆍ
귀엽고 안쓰럽네요한 번쯤 손잡고 함께 건너주시면~
안아서 건너 왔어요
종이박스라도 하나 덮어주세요 불쌍해요 안절부절 ㅎㅎㅎ
아주 귀하게 자랐군요
ㅎㅎ 귀여워요~제가 얼른 가서 안고 건너고 싶군요!^^
ㅎㅎ귀요미
울 강쥐 생각나네요.아파트 12층에 거주했는데,밖에 한번도 데리고 간경우가 없는데,어느날 모든 식구가 시골 갈려구데리고 나오니깐, 땅바닥에 업드려서 벌벌벌~~~
첫댓글 오구오구~가엾어라 ^^
ㅎㅎㅎ 어쩜 좋아 ~~~~
헐 ㅎㅎ
에구 귀여워용😄
널판지 하나 깔아주셔요~~
귀욤이네요~~ㅎ
울집 밍키도 어릴때 첨 건너다 발이 빠져 깜놀한뒤로 트라우마가 생겨 산책할때 잘 걷다가도 그 지점에 도달하면 미리 겁내고 버티고 안절부절 돌아갈길 찾고 그러더니 한두번 목줄을 잡고 그자리 도착후 줄을 당기며 뛰엇! 하고 저도 따라 뛰는시늉 했더니 바로 적응해서 그뒤론 알아서 자연스레 뛰어넘으며 산책을 한답니다ㆍ
귀엽고 안쓰럽네요
한 번쯤 손잡고 함께 건너주시면~
안아서 건너 왔어요
종이박스라도 하나 덮어주세요 불쌍해요 안절부절 ㅎㅎㅎ
아주 귀하게 자랐군요
ㅎㅎ 귀여워요~
제가 얼른 가서 안고 건너고 싶군요!^^
ㅎㅎ귀요미
울 강쥐 생각나네요.
아파트 12층에 거주했는데,
밖에 한번도 데리고 간경우가 없는데,
어느날 모든 식구가 시골 갈려구
데리고 나오니깐,
땅바닥에 업드려서 벌벌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