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최초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 관심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이 입주하게될 2025년 7월은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에 진입하게 되어 지금 현재보다는 미래의 프리미엄을 고려했을 때 지금보다 높은 미래가치를 예상해볼 수 있을 겁니다.”
화성산업이 경기도 평택시 최초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추진중인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1,296세대)이 일부 미계약세대를 선착순 분양중에 있다.
지하 4층, 지상29층 11개동 전용 80~110m2, 1296세대로 조성된다.
석정공원 민간공원조성특례사업은 전체 약 28만㎡ 중 비공원시설(공동주택)을 제외한 23만㎡에 진입광장, 숲가든, 가족피크닉장, 숲속잔디마당 등 테마공원을 설치한다.
문화·힐링·건강이 어우러진 대규모 친환경 녹색공원으로 조성해 평택 시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은 평택지역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원속 녹색 단지조성 및 평택지역 주거문화를 선도할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2022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하였다.
단지 인근에 청원로와 경기대로가 있고 서정리역과 SRT평택지제역, 광역M버스 정류소 평택~제천고속도로와도 가깝다. 평택지제역에서 K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정리역과 평택지제역을 연결하는 수원발 KTX직결사업이 2024년 완공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장당초, 장당도서관 등 교육시설과 홈플러스 송탄점, 장당동, 서정리 상업시설도 인근에 있다.
채광과 통풍이 유리한 남향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일부타워형)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안에는 다양한 테마공원이 마련될 예정이며, 녹색건축 예비인증과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 등급 예비인증을 받아 정주여건이 쾌적하다. 주차장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한상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