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폐막식은 다들 보셨겠죠? 동양인인 저에게는 종일 중국 역사 홍보하는 1시간 짜리 쇼보다 영국 홍보가 더 참신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런던 올림픽 홍보하러 나왔던 베컴과 리오나, 지미 페이지.. 특히 리오나 루이스는 재작년에 영국에 있을 때 X Factor 보면서 혀를 내둘렀던 신인이었는데
짧은 기간동안 정말 성공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그러고보니 X Factor도 한참 예선 할 시기인데.. 보고싶네요 ㅠ_ㅠ
쉐인 워드는 같은 동네에서 만나고 그랬는데 ㅋㅋ
돌아온지 2년 된 귀국생이 향수에 젖어 끄적여 봤슴당.
첫댓글 베컴 완전 딴사람 같아보이네요 왜 어딘가 아파보이죠??.. 좀 없어보이기도 하고... 케이원 선수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