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샼 (골대 부숴질라~)
2 . 전성기 때의 숀 켐프(날라댕겼죠)
3 . 에어 캐나다 (이 자를 빼놓고 호쾌함을 논해?)
4 . T - Mac (티맥 투 티맥으로 끝장본다)
5 . 제이 덥 (위의 네 사람의 호쾌함에 플러스 알파를 가져다줄 패스를 코끝을 스치며 쉭~)
안전빵 팀
1 . 야오 밍 (어딘가 모르게 우직하니 참 믿음직 스럽더라구요)
2 . 팀 던컨 (안전함의 대표주자!)
3 . 전성기 때의 핍 (만능이기에 안전할 수 밖에)
4 . 립 해밀턴 (언제나 팀의 2% 부족한 득점을 쏙쏙 넣어주죠)
5 . 제이슨 키드 (말이 필요없는 안정감)
핸섬 가이즈 팀
1 . 브래드 밀러 (전형적인 미국적 미남. 정장 입은거 보고 정말 뽀대 예술이구나 했죠)
2 . 다르코 밀리시치 (참된 된장이 되기위해 발효되가고 있는 매주죠. 얼굴은 매주와는
180도 다른 꽃미남)
3 . 페자 스토야코비치 (조각같이 잘 뻗은 얼굴에 잘 뻗는 3점포 까지)
4 . 월리 저비악 (경기장에 여자가 뛰쳐나간 것만 봐도. 모델로써도 전혀 손색없는 외모)
5 . 스티브 내쉬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전 처음보고 참 잘생겼다고 느꼈는데. 좀만 깔끔하게
하고 다니면 더 조으련만...)
스타일리쉬 팀
1 . 빅 벤 (그의 차림새와 플레이 스타일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죠)
2 . 저메인 오닐 (귀여운 외모에 멋진 의상까지! 우리의 큐트 스타일 보이~)
3 . 알 해링턴 (인디아나엔 스타일 쟁이들이 많네요. 아대를 참 잘 사용 하죠^^)
4 . 앤써 (우리의 우리의 최고의 스타일 쟁이! 누가 따라오랴!!)
5 . 스낍 투 마 로우 (왠즈이 그냥 보면 스타일이 느껴진다)
첫댓글 호쾌팀엔 포가에 배론이 들어가는것도 괘안을듯 ^ ^단순히 호쾌니깐 ㅋ
스타일리쉬3번에,, 키릴렌코나,멜로도,,
안전빵팀 강하네요
핸섬 가이즈엔 흑인이 없네요,
핸섬에 레이앨런~~
스타일리쉬는 모두 동부네요 ^
핸섬에 엔퍼니 디온 하더웨이!
호쾌팀 1번에 프랜차이즈. ㅋㅋ
호쾌팀 1번에 배론으로^^
내쉬는 예수님..ㅡㅡ;;
존 레논..쿨럭;
핸섬1번에 제이윌정도-_-; 내쉬는 신인시절이었나 사진봤는데 헤어스타일도 멋있고 좋았는데 요즘 헤어는 글쎄요-_-;
핸섬가이에 밀리시치대신 가솔을..;;
가솔은 꼭 가수 팀을 닮은듯..ㅋㅋ
핸섬 1번에 코비!!!!;;
핸섬에 크리스 웨버가 적당~
핸섬에 밀리시치는 4% 부족 ..웨버가!!
마자여 가솔이 왜 없어여 ㅋㅋ 밀리치치보다 훨 낮던데
안전빵 팀 pg에 스탁튼...-_-
핸섬 파포에 웨버 추천;
웨버를!!!!!!!
핸섬 3번에 쿠코치 추천..
안전빵팀 포가에 키드보단 안드레밀러가 어울릴듯한데요 ^^ 키드는 슛이좀 불안정한듯~^^
저비악은.. 미국 기준으로 볼땐 잘생겼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별로..-_-;; 데릭앤더슨이 이쁘장하니 잘생겼는데 ㅋ
핸섬에 웨버.. 그래고 내쉬보다는 차라리 키드가 -_- 내쉬는 진짜 압박;
핸썸으로 하면 노비츠키도 빼놓을수 없져..
안정빵 팀이라면 키드보다는 아무래도 스탁튼.. 이 좀더..~~ 낳지 않을까라는
핸썸에 그랜힐!!!!!!!!!!
페쟈는 정말 멋진거 같아요 멋진 수염하며 ...ㅋ
데릭은 귀엽게 보이던데...ㅡㅡ;; 내가 게이기질이 있는건지 원...ㅡㅡ;;
핸썸에 페니!!!!!!!!!!!!! 하더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