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빚더미에 시달리던 두 형제, 토비와 태너.
가족의 유일한 재산이자, 어머니의 유산인
농장의 소유권 마저 은행 차압위기에 놓이게 된다.
절망적인 현실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연쇄 은행 강도 계획을 꾸미는 형제.
동생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도 서슴지 않는 전과자 출신의 형 태너와
차분하고 이성적인 성격의 동생 토비는 범죄에 성공한다.
한편, 연달아 발생한 은행강도 사건을 수사하던 베테랑 형사 해밀턴은
치밀한 범죄 수법을 본능적으로 직감하고
수사망을 좁혀 그들을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사진출처 - 텀블러
첫댓글 볼만했어 연기력만으로 봄..파이니 내꺼..
영화관에서 보고 시간아까워 죽는줄..;
존잼임
존잼
재밌었음 진짜
가난은 가난을 낳을뿐,,
아무생각없이봣는데 정말 인생영화
222리얼 딱 이거 ㅜㅜ
아 이거 진짜 재밌어. 배우 연기력도 좋고.
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