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야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엘리트스포츠 전체의 문제죠. 우선 풀이 너무 없죠. 제 지인의 아들이 재작년에 프로야구 모구단의 지명을 받았는데...부모는 아들이 고등학교시절 딱히 눈에 띄는 경기력을 보여준 적이 없어 드래프트 지명은 꿈도 꾸지 않는다며 야구 그만두게 하고 일반대학 보낼거라며 매일 운동 끝나면 영어,수학학원 보냈었거든요. 구단평은 키 크다는 이유 하나로 잠재력보고 뽑았다는데... 얼마나 자원이 없으면 저럴까 싶더라구요. 포지션은 투수입니다.
이대호만 보더라도 한국 - 일본 - 미국 - 한국 순서대로 보면 점점 말라지다가 마지막 한국에서 다시 돼지가 되었죠, 방송 한다고 다이어트 하면서 관리 하는거 보면 참 웃깁니다. 더불어 급여 시스템이 너무 안좋습니다. 선수들 년차 쌓이면 한시즌 잘한다고 몇억 인상 해주고 다음 시즌 못하면 고작 몇천 깎아 주며 비위 맞춰 주지만 코치들은 언제나 박봉인 상황 입니다. 고연봉 받다 선수시절 보다 더 힘들고 가정생활은 더 못하는데 1억도 안된는 연봉 받으니 은퇴하고 코치가 아닌 해설하고 방송나오고 센터 오픈하죠.
풀이 좁은 상태에서 예전에 70년대 까지는 모르겠고 80~90년대에 운동부 체벌과 군대식 생활 및 훈련으로 인하여 안되는걸 끝까지 끌어 올려서 그 중 특출난 선수들이 나온 시스템이었는데 이제는 그러한 시스템이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니 스스로 동기 부여를 가지고 매진 해야 하는데 전반적인 분위기상 그게 쉽지는 않겠죠. 프로지명에 목숨 거는거 같지도 않고 또한 프로에 지명되어도 하다가 안되면 다른거 하면 되지 하는 것도 있을것이고. 그리고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이라 집이 잘살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운동이 되어버려서 하다가 때려 치워도 집의 지원으로 다른거 할 수 있으니 예전처럼 깡다구 있게 할 수 있는 선수가 많이 없겠죠
압도적인 인기 때문에 가려지는 게 너무 많죠.. 전제 : 팬들의 사랑은 존중 받아야 하고 정말 좋은 거 입니다.
너무 많은데 딱 3개만 쓰면.. 1. (논란이 될 수 있지만) 일부 팬들의 잘못된 무한 사랑과 야구의 재미(?)만으로 과도한 사랑을 주는 팬들.. => 팬들이 떠나가면 리그도 구단도, 극히 일부(?) 선수도 정신 차립니다. 돈이 되니 저 XX 하는 겁니다.
2. 인성쓰레기 & 실력미달이나 자기가 MLB급인 줄 아는 선수들.. => 야구가 인기 때문에 더 뉴스거리가 되겠지만.. 사건사고 압도적이고, 구단 대처는 뭐 XXX급.. 실력은 싱글A인데.. 연봉은 MLB에 준하게 받으니 자기가 MLB 주전인 줄 착각하는 일부(?) 선수들.. 거기에 최악의 워크에씩은 덤.. 팬서비스..;;
3. 압도적 인기로 인해 돈이 굴러들어오니.. (좀 나아졌지만) KBO 및 구단들의, 인기나 어쨌든 경제효과에 비해 처참한 수준의 인프라와 리그 운영.. 리그 운영=징계, 벌금, 선수 교육(팬,인성) 등은 최악..
@Real Iverson 3고 최동원 선수가 충분히 실력+인성을 갖춘 선수였다고 봅니다 당시 본인은 고액연봉자에 특혜를 누릴수있는 위치였음에도 그 시대에 열악한 연봉과 악조건속에서 뛰는 선수들을 위해 모든걸 버리고 선수협회를 창단하려 했고 그 결과 많은 것을 잃어버렸죠 그리고 요즘에도 욕 많이 먹는 팬서비스 부분에서도 이미 시대를 앞서가 팬서비스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여유가 되면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사인도 잘해줬고 팬편지를 받았으면 최대한 빠지지 않고 감사편지를 수기로 써서 보내기까지 했습니다. 롯데가 만년 꼴데소리듣고 욕먹는 구단임에도 전국구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 고 최동원 선수를 보고 자란 세대로부터 시작된 뿌리깊은 롯데팬덤 덕분이죠 팬심을 빼고 봐도 한국야구 역사상 가장 대인배, 롤모델이 될만한 선수가 있다면 고 최동원 선수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다른 글은 그렇다쳐도, 이 글에는 꼭 반문의 답글을 달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 원래 모든 종목에는 "일부 팬들의 잘못된(?) 무한 사랑은 있지 않나요? 제 주변에도 농구 선수들 무한 사랑 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 분들은 저같은 팬보다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데, 자본 주의 시장에서 이런 팬들이 왜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2. 인성쓰레기&실력미달자, 그리고 본인이 MLB급인 줄 아는 선수들? 이거야 말로 너무 지나친 인상비평 아닙니까? 일단 국내 어떤 선수가 MLB에 준하게 연봉을 받고 있는지요. 단적인 예로 당장 경기수로 평균 쳐도 최고 연봉자 기준에서는 KBL이 KBO보다 더 낮다 할 수 있나요? 심지어 그들은 NBA 선수 문턱도 못가지않습니까? 더해서 KBL의 사건 사고, 그리고 그들의 워크에씩이 조명이 안되는 건 어쩌면 시장규모가 작아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3. KBO. KBO는 국내스포츠로도, 그리고 타 리그에 비해서도 빠르게 선진 운영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세부데이터 관리, 전체적인 경기운영적인 모습 등. 그리고 팬서비스라 하셨는데, 요새도 야구선수들 팬서비스가 논란이 되나요? 그러면 1번과 너무 상충되는 지점인데요.
대한민국 엘리트체육의 문제점이 다 나와있는 말이예요. 비인기종목들의 선수들의 절실함으로 하는 훈련은 정말 엄청나지만, 인기에 취해있는 종목들의 선수들은 그런 게 많이 실종되는 현실입니다. 장기적 계획으로 바꿔나가야 할텐데, 고착화된 시스템의 체계적 변화를 체육계에선 더 싫어하죠. 그런 변화를 인지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니었죠. 확실합니다.
첫댓글 한마디로 선수는 진지하지 않고 시스템은 부실하다
유튜브에서 고시엔 다큐만 봐도 일본이 야구를 대하는 자세가 보이죠. 아마 한국은 절대 안 바뀔꺼에요.
심지어 그 선수들 모두가 직업선수로 빠질 것도 아닌데...
@풀코트프레스 맞아요. 고시엔이 더 큰 목표죠
@풀코트프레스 아니 생각해보니까 우리는 중딩 때부터 운동에 올인인데 왜 이런댜...
야구선수 운동선수로 안봐요
근데 전체적으로는 한국 스포츠 전체의 문제라...
그러기엔 이선수들도 학생때는 단내나게 하는데 프로입단하면 대학생처럼 나태해지
@ARTEST Pacers 프로입단과 동시에 고생 끝! 이란 심리인건지...
구구 절절 공감공감, 야구는 열심히하나 진지한거보다 돈으로 꺼드럭대는 분위기가 좀 있어보여요
특히 일본이랑 비교하면 더욱...
지도자들이 잘해야죠..
지도자들이 변해야 합니다
시스템도 문제긴 하지만
뼈대가 튼튼해야 살도 잘붙죠..
그것도 시스템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지도자를 육성하는 시스템,
제대로 된 기준과 절차로 능력있는 지도자를 발탁하는 시스템.
하지만 그 시스템도 사람들이 만드는 것...
비단 야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엘리트스포츠 전체의 문제죠.
우선 풀이 너무 없죠.
제 지인의 아들이 재작년에 프로야구 모구단의 지명을 받았는데...부모는 아들이 고등학교시절 딱히 눈에 띄는 경기력을 보여준 적이 없어 드래프트 지명은 꿈도 꾸지 않는다며 야구 그만두게 하고 일반대학 보낼거라며 매일 운동 끝나면 영어,수학학원 보냈었거든요.
구단평은 키 크다는 이유 하나로 잠재력보고 뽑았다는데...
얼마나 자원이 없으면 저럴까 싶더라구요.
포지션은 투수입니다.
한국 체육의 총체적 문제가 다 들어있네요
@풀코트프레스 저런 와중에도 메이저 진출하는 선수들이 심심치않게 나온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야구란 스포츠에 특화된 민족 같기도ㅎ
@luckyyap 일찌감치 운동에 올인한 결과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특출난 한 두 명 겨우 배출해내는 댓가로 저변은 말라가는...
이대호만 보더라도 한국 - 일본 - 미국 - 한국 순서대로 보면 점점 말라지다가 마지막 한국에서 다시 돼지가 되었죠, 방송 한다고 다이어트 하면서 관리 하는거 보면 참 웃깁니다. 더불어 급여 시스템이 너무 안좋습니다. 선수들 년차 쌓이면 한시즌 잘한다고 몇억 인상 해주고 다음 시즌 못하면 고작 몇천 깎아 주며 비위 맞춰 주지만 코치들은 언제나 박봉인 상황 입니다. 고연봉 받다 선수시절 보다 더 힘들고 가정생활은 더 못하는데 1억도 안된는 연봉 받으니 은퇴하고 코치가 아닌 해설하고 방송나오고 센터 오픈하죠.
쓴소리도 많이 하던데...
아니..그때 이대호선수나이가..
그정도로 관리한선수는 찾아보기힘든데 너무 가혹하십니다
@풀코트프레스 유투브 촬영으로 고등학교 다니며 밥 사주면서 훈계하는거죠.
@카이레이 유명하니 예로 든겁니다.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구요. 와이프가 이대호 미국 시절 몸과 다음해 한국에서 몸 보고 어쩜 저래?? 라고 하더군요. 김선빈만 보더라도 워크에식 안좋고 관리 안하기로 유명하죠. 작년까지 계속 돼지 되더니 올해 FA 된다고 살빼더군요.
일단 살찐 선수가 너무 많음... 외국은 파워를 보강하기위한 수준에서 살크업하는데 한국은 봐도 너무 심할정도로 살찜....
식단 관리의 개념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네요
아싸리 살이라도 쪄서 홈런 30~40개 치면 말도 안하는데 저 몸뚜아리로 겨우 20개 칠가 말가 하니 그게 더 빡치죠..
요새 누가 그리 살쪘던가요?
풀이 좁은 상태에서 예전에 70년대 까지는 모르겠고 80~90년대에 운동부 체벌과 군대식 생활 및 훈련으로 인하여 안되는걸 끝까지 끌어 올려서 그 중 특출난 선수들이 나온 시스템이었는데 이제는 그러한 시스템이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니 스스로 동기 부여를 가지고 매진 해야 하는데 전반적인 분위기상 그게 쉽지는 않겠죠. 프로지명에 목숨 거는거 같지도 않고 또한 프로에 지명되어도 하다가 안되면 다른거 하면 되지 하는 것도 있을것이고.
그리고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이라 집이 잘살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운동이 되어버려서 하다가 때려 치워도 집의 지원으로 다른거 할 수 있으니 예전처럼 깡다구 있게 할 수 있는 선수가 많이 없겠죠
저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예전에는 빠따치고 이거 아니면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공부 안시키고 죽어라 운동만 했죠...
풀도 좁고, 흥행 마케팅에 신경쓰는거에 비해 기본 선수들 육성시스템이나 설비쪽 투자는 짜고 뒤떨어져있으니...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메이져가는 재능들이 종종 나오는게 놀랍죠
어차피 그래도 리그 굴러가고 먹고 사니까 상관없는거죠머 본문에도 답이 있죠. 우물안개구리...ㅜㅜ
이해 불가 식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가 그래도 꾸준하게 성적내는 이유가 있죠.
프로 축구는 준주전선수들 몇경기만 못해도 선발 로테이션 못들어갑니다. 2부도 나름 경쟁 치열하고 풀이 야구보단 좋고 해외진출이라는 목표도 있고요.
야구는........원정이고 홈이고 경기끝나고 가라오케에....에휴 말을 말아야죠. 야구선수들 뚱뚱한 체형이나 저질 체력 등 얘기하면 발끈하는데 저도 야구선수들은 좋게 얘기해서 기술자고 운동선수로는 안봅니다.
운동선수가 아니라 스포츠플레이어죠
그냥 야구는 망했음
연봉만 쓸데없이 올라가고 선수들 어깨는 하늘을 찌르고 양아치 천국에 팬서비스 최악에... 그냥 무관심하는게 답임
스승님 말씀입니다.
원문보니 2012년에 두산 코치를 하셨고 14년전에 저 지경이던게...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개선이 안되었군요- 하는거에 비해 너무 많은 돈과 인기를 얻는거 같네요 예외인 선수들도 물론 있지만
언젠가 박찬호 말한게 맞다 봅니다. 선수가 5만큼만해도 팬들이 10만큼 좋아해주니 다 우물안개구리들이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fa면 몇십억은 우습게 들리는 리그라..
압도적인 인기 때문에 가려지는 게 너무 많죠..
전제 : 팬들의 사랑은 존중 받아야 하고 정말 좋은 거 입니다.
너무 많은데 딱 3개만 쓰면..
1. (논란이 될 수 있지만) 일부 팬들의 잘못된 무한 사랑과 야구의 재미(?)만으로 과도한 사랑을 주는 팬들.. => 팬들이 떠나가면 리그도 구단도, 극히 일부(?) 선수도 정신 차립니다. 돈이 되니 저 XX 하는 겁니다.
2. 인성쓰레기 & 실력미달이나 자기가 MLB급인 줄 아는 선수들.. => 야구가 인기 때문에 더 뉴스거리가 되겠지만.. 사건사고 압도적이고, 구단 대처는 뭐 XXX급.. 실력은 싱글A인데.. 연봉은 MLB에 준하게 받으니 자기가 MLB 주전인 줄 착각하는 일부(?) 선수들.. 거기에 최악의 워크에씩은 덤.. 팬서비스..;;
3. 압도적 인기로 인해 돈이 굴러들어오니..
(좀 나아졌지만) KBO 및 구단들의,
인기나 어쨌든 경제효과에 비해 처참한 수준의 인프라와 리그 운영..
리그 운영=징계, 벌금, 선수 교육(팬,인성) 등은 최악..
이거 말고도 더 많죠..
우물안 개구리(?) 보다 못하다고 봅니다..
실력 수퍼스타는 정말 많지만..
박찬호 선수 빼고, 실력+인성으로
누구나 인정하고 존경할 만한 선수가 있나요??!
냉정하게 팬심 말고요..
@Real Iverson 3 고 최동원 선수가 충분히 실력+인성을 갖춘 선수였다고 봅니다 당시 본인은 고액연봉자에 특혜를 누릴수있는 위치였음에도 그 시대에 열악한 연봉과 악조건속에서 뛰는 선수들을 위해 모든걸 버리고 선수협회를 창단하려 했고 그 결과 많은 것을 잃어버렸죠 그리고 요즘에도 욕 많이 먹는 팬서비스 부분에서도 이미 시대를 앞서가 팬서비스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여유가 되면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사인도 잘해줬고 팬편지를 받았으면 최대한 빠지지 않고 감사편지를 수기로 써서 보내기까지 했습니다. 롯데가 만년 꼴데소리듣고 욕먹는 구단임에도 전국구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 고 최동원 선수를 보고 자란 세대로부터 시작된 뿌리깊은 롯데팬덤 덕분이죠 팬심을 빼고 봐도 한국야구 역사상 가장 대인배, 롤모델이 될만한 선수가 있다면 고 최동원 선수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NSNL]Delta Center 아, 고 최동원 선수를 잊고 있었네요. 댓글 내용 전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근 10~20년 사이 선수들만 생각 했네요..)
다른 글은 그렇다쳐도, 이 글에는 꼭 반문의 답글을 달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 원래 모든 종목에는 "일부 팬들의 잘못된(?) 무한 사랑은 있지 않나요? 제 주변에도 농구 선수들 무한 사랑 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 분들은 저같은 팬보다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데, 자본 주의 시장에서 이런 팬들이 왜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2. 인성쓰레기&실력미달자, 그리고 본인이 MLB급인 줄 아는 선수들?
이거야 말로 너무 지나친 인상비평 아닙니까? 일단 국내 어떤 선수가 MLB에 준하게 연봉을 받고 있는지요. 단적인 예로 당장 경기수로 평균 쳐도 최고 연봉자 기준에서는 KBL이 KBO보다 더 낮다 할 수 있나요? 심지어 그들은 NBA 선수 문턱도 못가지않습니까? 더해서 KBL의 사건 사고, 그리고 그들의 워크에씩이 조명이 안되는 건 어쩌면 시장규모가 작아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3. KBO.
KBO는 국내스포츠로도, 그리고 타 리그에 비해서도 빠르게 선진 운영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세부데이터 관리, 전체적인 경기운영적인 모습 등. 그리고 팬서비스라 하셨는데, 요새도 야구선수들 팬서비스가 논란이 되나요? 그러면 1번과 너무 상충되는 지점인데요.
어떤 한 종목을 깔 때는 그 종목을 사랑하는 팬들도 있다는 걸 좀 유념해서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느 종목을 좋아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말씀하신 하나하나의 부분은 님께서 좋아하시는 종목에도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한국이 예전에 비해 더 발전을 못하했는데 다른국가는 더 성장을 해버렸네요.
대한민국 엘리트체육의 문제점이 다 나와있는 말이예요. 비인기종목들의 선수들의 절실함으로 하는 훈련은 정말 엄청나지만, 인기에 취해있는 종목들의 선수들은 그런 게 많이 실종되는 현실입니다. 장기적 계획으로 바꿔나가야 할텐데, 고착화된 시스템의 체계적 변화를 체육계에선 더 싫어하죠. 그런 변화를 인지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니었죠. 확실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기본기 부족입니다 그나마 야구가 사정이 제일 나아요
위 댓글들 보며 오늘 승리를 만끽합니다.
진짜 웃기지도 않는 작자들이네요. 간만에 와서 웃고 갑니다.
이럴때는 안나타나네요. 별 소리 더 나오네요. 진짜 웃고 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