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쪽 차량이 너무 밀려서 주문진에서 조금 놀다가 성급히 서울로 올라 왔네요...
이번 중부권대회때도 근무가 있어서 못내려 갑니다.(제가 용산에서 컴퓨터를 팔잖아요...컴퓨터 파는 사람중에 7전은 저혼자 뿐일껄요 ^^)
저희 관장님께서는 속초가서 맛나는 회먹으러 가자라고 말씀하셨는데... 시간이 날지는 미지수 입니다.
다음에 하이타이라도 사가지고 내려가겠습니다.
무에타이를 위해서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 쵝오에요 ^^
= 대화무에타이 최은수=
첫댓글 슈퍼타이가 더 때가 잘빠져요
최은수 선수 고맙고, 다음에 여유있게 속초에서 꼭 보도록 합시다 ^^ 하이타이는 필요없고, 몸만 오세요..^^
첫댓글 슈퍼타이가 더 때가 잘빠져요
최은수 선수 고맙고, 다음에 여유있게 속초에서 꼭 보도록 합시다 ^^ 하이타이는 필요없고, 몸만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