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보건진료소입구
지난회차에는 오후시간이라 물 없었는데 아침일찍이라서 물이 꽉 차있습니다.
해당회ㅡ꽃이 지고 열매가 익어가고 있네요.
바닷물이 서서히 빠집니다.
게들이 많아요.
대부도 포도가 대롱대롱~~
병모양팬션
바다 나물사이로 게들이 바글바글~~
코로나로 주춤했던 캠핑장도 시끌 벅적입니다.
여기도 게
염전 사이로
오솔길로~~
오랫만에 만나는 서해랑리본.
대부도 해솔길 상징
푹신한 길따라
계단도 오르고
상상 전망돼~1
2
3
전망대에서의 조망
정자도
대부도 광산터 가는중
대부도에 광산이 있었다는거 첨 알았습니다.
설명은 요기에,,,
탄도항 누에섬입구.
경둘스탬프 있는곳 맞은편.
담회차 들머리
버스는 전곡항 주차장에~~
함께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후덥지근한 날씨
세심한 안내와
스파클beer 덕에..
청량하게..
산길 걸었습니다
앵그리버드도 있었구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서해랑길은 바닷바람이라도~~
담날 금북엔 습도에 땀만 서너말 흘렸어요.ㅠ
대장님!!!
아름답고, 정성어린 12차 코스 영상들을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땜빵할때 참고 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얼릉 쾌차하셔서 함께 걸어요.ㅎ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