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문 닫고 되는 게 별로 없네요.여튼 어묵 먹고싶었는데맛있게 먹었어요.동생은 라면에 추억의도시락.별로였나봐요.벌써 마감하냐고궁시렁 대며 먹었어요.
첫댓글 일요일 강릉 방향은 일찍 닫더라구요
분위기가 썰렁해서 서운했어요.간만에 휴게소 왔는데.
마자요 빨리 문닫더라구요 그래도 추억의도시락 맛있어보여요
휴게소 저녁 7시~8시면 닫아요 !!예전 같지 않은 휴게소 ㅠㅠ
일찍 닫아요. 조금 늦으면 먹을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휴게소에서 추억의 도시락도 파는군요.
첫댓글 일요일 강릉 방향은 일찍 닫더라구요
분위기가 썰렁해서 서운했어요.
간만에 휴게소 왔는데.
마자요 빨리 문닫더라구요 그래도 추억의도시락 맛있어보여요
휴게소 저녁 7시~8시면 닫아요 !!
예전 같지 않은 휴게소 ㅠㅠ
일찍 닫아요. 조금 늦으면 먹을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휴게소에서 추억의 도시락도 파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