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스파게티 빼고싶니
내가 전에 삭제했던 내 일화였는데 오늘 엄마랑 출근길에 이 얘기의 또다른 진실을 듣게 됐는데 소름 돋아서 다시 끌올해봐.
엄마가 며칠전 할머니 집 이제 정리해야겠다면서 할머니집으로 내려갔다왔거든? 그 얘기를 나한테 해주는데 대뜸 상여집 없어졌더라. 이러는거 그래서 내가 상여집????하니까 너 귀신 본데. 이러길래 ???하니까 그 집이 그냥 오래된 흙집이 아니라 상여를 보관하는 상여집이였다는거야. 그것도 아주오랫동안 보관해놓는 곳이였대. 그 상여가 이 마을 사람들이 병에 걸려 죽으면 그 상여에 태워서 보냈대. 병에 걸린 사람만 태웠던 상여였던거야. 그래서 그 상여가 100년도 넘게 있던 상여라 그 상여에 태운 사람만 해도 몇백명 됐었을거래. 그래서 너무 오래돼서 이제 안쓰고 그 집에 보관해놨던거였는데 엄마가 내가 본게 뱀귀신일수도 있고 그 상여에 태웠던 마을 사람일 수도 있고 뭐 이러더라. 나는 그냥 오래된 흙집인줄 알았는데 병에 걸려서 돌아가신 분들만 태웠던 상여를 보관하는 집이였다니...
첫댓글 재밋다 후후후 신비로와
와 홀린듯 읽었어 정말 신비하고 오싹하다 한편으론 떠난 신들은 어디로 다 가셨을까 ㅠㅜㅜ 좋은곳 가셨길
개소오오오름... 써줘서 고마워
와 소름이야
재밌다.. 돌비 공포라디오 시참하자 …
와 너무 재밌게 잘 읽었다 왜 다들 떠나셨을까 뱀 원한이 너무 강해져서 지치셧나
와 미쳣다 진짜 돌비 공포라디오에 제보하면 난리날듯..
와 너무신기하고재밌다 후기줘서 고마워여샤
사람은 정말 무섭다 생명을 실제로 죽인 거잖아 씁쓸하네 잘 읽었어 홍시 고마워!!
헐... 이게 실화라니..
허걱대박신기...
헐 나 이 글 기억나… 여샤 너무 무서워 ㅜㅜㅜㅜㅜ
신기하다... 여시 동네 수호신들 다시 돌아와주셨으면ㅜㅜ
잘 읽었어!!
와 상여집 있는곳이면 진짜 오래된 동네였을텐데 새삼 정말 신기하다
와…..개무서워…근데 진짜 무서운썰보면 귀신이란 뭘까싶다
헐 저 썰이 여시꺼라니... 잼게 잘봤어~
잘 읽엇어 여샤!!!
미쳤다 상여집이었다니 ㄷㄷㄷㄷㄷ 더무서워
와 개무서워 진짜 신기하다
수호신들은 왜 다 떠났을까?ㅠㅠ 너무너무 신비한 이야기다! 잘 읽었어 여샤!
너무 재밌게 잘읽었어!!
와씨 소름이야 잘 읽었어 ㄷㄷㄷ
헐.. 수호신 다 떠난거 슬프다 ㅠㅠ 당산나무도 새로심고 장승도 새로 세우면 안되는거? ㅠㅠ
나는 이런 시골집 얘기가 너무너무 좋더라 재밌게 잘 봤어~!
오 심괴같고 넘 재밌다!!
근데 무속쪽에서 뱀은 되게 불길?한거 아닌가. 산신기도 드리거 가는길에 뱀 보면 바로 접고 내려온댔는데
재밌다,,,
와 오랜맘에 너무 재밌는 글
소름… 넘 잘 읽었어 여샤 써줘서 고마와
와 상여집이었다니....
소름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비공포라디오인줄
헐 소름.... 너무 잘읽었어
이 글 예전에 본 거 같은데 뒷얘기도 더 있었구나 무서운데 한편으로는 좀 슬프다
헐 너무 재밌게 읽었어.. 소름이다 진짜..
와 넘 재밌게 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