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지는 미리 건축허가를 받아놓고 산지전용비용도 내실필요 없이 바로 매입후 개발건축하시면 되는 토지입니다.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변경되기이전에 숙박시설로 건축허가를 받아놓은 땅입니다. 건폐율40%가능하며 현재 절토나 성토할필요없는 토목공사끝내놓은 평지로 바로 건축가능한 땅입니다.
본부지이외의 땅은 묶여서 건축행위가 안될뿐더러 되는땅이라하더라도 건폐율이 20%밖에 나오지 않아 이번물건의 메리트는 상당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더구나 본토지 바로앞은 길이1km 백사장해변이 있는 해수욕장 바다이며 바로옆은 팬션들로 쭉이어져 있는땅입니다.
이땅의 최대의 메리트는 이제 용도가바뀌어 주변토지들은 사용할토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본토지는 용도변경전 미리 건축허가를 받아놓은 땅이라서 이땅말고는 주변에 쓸수 있는 땅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땅외에 다른 빈땅들은 건페율20%가 나오거나 아예 건축허가가 안납니다.
주변의 노후됐던 팬션들도 전부 리모델링을하고 신축하여 깨끗하고 바로앞에 백사장이있는 해변이라전망 좋은 부지입니다.
현재 지주분이 약2억 대출을 받아놓은 상황입니다.
바닷가바로앞에 전원주택생활을하시거나 팬션운영하시면서 인생의 여유를 즐기실분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