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KBL 고증을 잘한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팀의 영구결번 출신의 감독이 모기업의 재정난으로 우승시 스폰서비용, 그리고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인센티브 비용을 부담스러워 우승하지 말라는 구단을 뛰쳐나와
다른 구단의 감독으로 갔으나 비교적 선수층이 얇은 그 팀에서는 좋은 성적을 못내고 악플로 인해 선수 및 가족들이 고통받는다는 내용이 1화였는데
농구팬으로서 묘한 설득력이 느껴져서 재미있게 봤네요.
2화이자 최종화에서는 주인공 악플러가 본격적으로 활약하는 내용이 될 거 같은데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갈지 궁금해집니다.
스포강력주의를 타이틀로 달았지만 사실 큰 그림만 말한 것일뿐 세부적인 내용은 프로팀의 성장 과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안본 사람들은 보시죠! KBL 팬이라면 볼만합니다.
(양동근,조성민 두분도 카메오로 나왔습니다! 배역은?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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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강력주의] 맹감독의 악플러 1화 후기(스포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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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승하지말라는구단 ㅋㅋㅋㅋㅋkbl 고증 제대로네요
차마 우승하지 말라는 말은 못하고 대신 정당하게 전력을 약화시킨 제 응원팀이 생각나더군요 ㅎㅎ
@환상의 식스맨 완전히 똑같은건 아니지만 kgc에서 선수층 얇은 데이원으로 갔던 김승기 감독도 생각나네요
6화 정도 였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ㅜ
이걸 KBL에서 후원했다니 KBL도 뭐라도 해보려 하는군요 ^^
2화로 끝나는 드라마였군요
지금 켠지 5분 됐는데 그냥 전희철인데요?? 제스쳐까지 ㅋㅋㅋㅋㅋ
배우분 이미지는 비슷한 거 같기도 ㅎㅎ
농구가 인기가 좀 더 받쳐줬음 스토브리그 같이 가능할거 같은데 재밌네요
안봤지만 삼성, 가스공사가 모델인거 같은데
진짜 스폰서좀 구해왔으면 ㅎㅎ
2화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배우들의 농구기량이 잘 나타나면 좋겠지만 욕심이라고 보고(그래서 플레이장면이 전체적으로 어둡고 테이크가 짧았나 싶은) 드라마로서는 괜찮은 연출이었네요.
어제밤에 아들과 둘이서 정주행 끝냈습니다.
KBL팬이라면 꼭 봐야하지 않을까요?ㅎ
아들과 제일 웃긴 장면은
양동근 조성민 신이에여~
포인트가드랑 슈터들의 대화~~
잼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