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회 선정 2011 프로야구 수상자입니다
일구 대상 : 고 최동원 장효조 님
최고 타자 : 최형우(삼성)
최고 투수 : 윤석민(기아)
최고 신인 : 임찬규 (LG)
의지 노력 : 이대수(한화)
최고 감독 : 김광수(전 두산 대행)
최고 심판 : 나광남(심판)
아마 감독 : 이정훈(천안북일고 감독)
특별상 : 이용훈(롯데)
프런트 : 삼성라이온즈
공로상 : 김정택 전 상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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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도 임찬규 선수 이름을 보니 기분 좋으네요
최고 감독에 김광수 감독대행을 꼽은 걸 보니... 확실히 눈에 보이는 성적보다는 노력과 노고에 대한 부분이 많이 감안된 것 같습니다.
나광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찬규 선수 ~ 추카추카
올해 신인왕은 역쉬 찬규져~!! 내 맘속의 신인왕.. 임찬규선수 내년에도 홧팅입니다~!!~^^
첫댓글 그래도 임찬규 선수 이름을 보니 기분 좋으네요
최고 감독에 김광수 감독대행을 꼽은 걸 보니... 확실히 눈에 보이는 성적보다는 노력과 노고에 대한 부분이 많이 감안된 것 같습니다.
나광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찬규 선수 ~ 추카추카
올해 신인왕은 역쉬 찬규져~!! 내 맘속의 신인왕.. 임찬규선수 내년에도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