救國300正義軍決死隊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고유번호:123-82-67504
★각계각층(청와대,19대국회의원,海外戰友들韓人記者단포함)
넷티즌1,300명중,거부자500명삭제,800명에계 개별전송함.
[부조리, 부정부패척결, 정의사회구현]
출처:조선일보 기사 편집
◑유병언의 실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이 해외에서 한국의 억만장자 사진
작가로 알려진 ‘아해’일까?
소름끼치는 일이지만 아마 그럴 것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병언 전 회장의 일가가 (주)아이원아이홀딩스를
지주사로 내세워 거느리고 있는 계열사 명단에 청해진해운과 함께 (주)아해가 포함돼
있고, '아해' 국제사진전을 주관하는 ‘아해프레스’의 대표가 유병언의 둘째 아들이라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또 사진작가 아해의 개인홈페이지에 따르면 아해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사업가이자
사진작가로 1941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한국으로 돌아와
20세부터 그림, 조각 등 예술 활동을 해왔다고 소개한다. 1941년생 유병언의 이력과
일치한다.
'아해'란 한자 兒孩의 어린아이를 의미하기도 하고, 야훼(기독교의 하나님)에서 따온
것일 수도 있다. '세모'는 유대인을 이집트의 노예생활에서 탈출시킨 '모세'를 거꾸로
바꿔 놓은 것이라 한다. 어떤 사람은 '세모'는 유병언이 프리슨 메이드의 비밀 조직인
'삼각위원회'의 일원으로서, 삼각에서 세모를 따 온 것이라고도 한다.
아무튼 유병언은 기독교 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목사로 지난 1987년에 종말론을 내세
우며 신도들이 집단 자살한 ‘오대양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받았던 인물로 당시 징
역 4년을 선고받은 바 있고, 본관은 경북 포항의 기계(杞溪)이다.
● 기독교복음침례회- 구원파
23일 오전 세월호의 선사(船社) 청해진해운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검찰이 청해진
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자택과 관련 계열사 등 10여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의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 경기도 안성
시의 교회인 ‘금수원’ 등이 포함됐다. 2012년 말 기준 총 면적이 23만㎡(약 7만 평)이 넘는
‘금수원’은 구원파의 안성교회 소재지다.
유병언 일가(一家)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은 23일
유 전 회장의 횡령ㆍ배임 혐의와 관련해 유 전 회장의 자택과 계열사 등 20여곳에 검사
와 수사관을 보내 회계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1991년 기독교복음침례회가 신도대회를 열기 위해 청주시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천막을 설치했다가
청주시 측의 대회개최 불허통지로 천막을 철거하는 모습.
이번에 수사대상에 오른 종교단체인 ‘기독교복음침례회’는 유병언과 거미줄처럼 엮여
있다. 일단 유 씨는 기독교복음침례회를 만든 권신찬씨의 사위다. 유씨 일가가 지분을
보유한 트라이곤코리아의 대표이사는 권씨의 아들로 유벼언의 처남이다.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계열사 대표 역시 권씨의 며느리로,
유병언과는 가족 관계다. 아이원아이홀딩스 대표이사도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로 알
려졌다. 유병언 일가가 지분을 보유한 회사 직원 상당수가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라
는 주장도 나왔다.
유병언이 권씨와 어떤 연유로 인연을 맺게 됐는지는 확실치 않다. 다만 유병언이
권씨의 사위가 된 이후 교회를 확장하며 재산을 불렸다는 얘기가 많다. 검찰이 주목
하는 것도 이 부분이다.
가족이 기독교침례회 신도로 활동했다는 A씨는 “유 전 회장은 하나님에게 구원받은
사람은 헌신해야 한다는 구실로 공장과 회사를 키워간 인물”이라며 “유병언이 사세를
불리는 과정에서 은닉재산이 있다는 소문이 계속해서 돌았다”고 주장했다.
기독교복음침례회 소속 남녀신도 1500여명은 1991년 7월
오대양 집단자살사건이 날조됐다며 항의 시위를 벌였다.
‘구원파’라는 이름이 기독교복음침례회와 동일시된 이유는 확실치 않지만, 권씨가
기독교복음침례회를 만들면서 구원(救援)을 받기 위해서는 기독교복음침례회를 믿어
야 한다고 설파했던 게 구원파라는 이름의 유래라는 시각이 많다.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신도들은 합숙 생활을 하는 등 매우 강한 유대관계를 보이는 것
으로 알려졌다. 기독교복음침례회를 잘 안다는 B씨는 “구원파는 신도 본인은 물론 신
도의 가족과 지인들까지 모두 전도할 것을 권한다”며 “자식이라도 구원파 신도가 아니
면 사탄으로 본다”고 밝혔다.
구원파는 과거 한국 최초의 종교단체 집단자살 사건으로 알려진 ‘오대양 사건’으로 전
국민의 뇌리에 각인됐다. 오대양 사건은 170억원의 사채를 빌려쓰고 행방을 감췄던 ㈜오
대양 대표와 그 직원, 가족 등 32명이 1987년 8월 경기도 용인에서 집단 변사체로 발견
된 것을 말한다.
숨진 사람 모두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들이었다. 남자 신도 3명이 나머지 29명을 목
졸라 살해하고 나서 자살했던 것으로 수사기관은 발표했지만, 자살이냐 타살이냐를 두
고 논란이 많았던 사건이기도 했다.
당시 수사기관은 오대양이 빌렸던 170억원이 오대양과 밀접한 관련이 있던 종교집단
인 기독교복음침례회로 흘러들어 갔던 것으로 보고 그 중심인물로 기독교복음침례회
의 목사였던 유 전 회장을 조사하기도 했지만, 유씨는 무혐의로 풀려났다.
한편, 유병언 일가는 1997년 2000억원을 빚지고 부도를 맞았지만, 현재 국내 13개
핵심 계열사와 13개 해외 법인을 보유한 재산가가 됐다. 회사 총자산은 5600억원대로
가족 개인 자산만도 24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유병언 일가는 건강식품 방문판매업을 하는 계열사 등을 통해 서울 역삼동 798-1부
터 798-5번지 일대에 6개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강남 노른자위 땅에 ‘유씨 타운’을 이
룬 것이다. 이들 부동산의 공시 지가(地價)만 210억원이다.
● 오대양 사건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드러나면서 27년 전 발생한
‘오대양 집단 자살사건’이 주목받고 있다. 유씨는 오대양 사건과 관련해 상습사기 혐
의로 구속된 바 있다.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은 1987년 8월 경기 용인시에 있는 오대양의 공예품 공장 식
당에서 회사 대표 박순자(朴順子)와 가족·종업원 등 신도 32명이 손이 묶이거나 목에
끈이 감긴 채 시체로 발견된 사건이다. 이 사건은 관련자들이 모두 사망함에 따라 자
살 원인이나 자세한 경위에 대해서는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채 수사가 마무리됐다.
당시 수사 결과 오대양 대표이자 교주 박씨는 1984년 공예품 제조업체 오대양을 설
립하고, 종말론을 내세우며 사교(邪敎) 교주로 행세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자신
을 따르는 신도와 자녀들을 집단시설에 수용하고, 신도들로부터 170억원에 이르는 거
액의 사채를 빌린 뒤 원금을 갚지 않고 있던 중 돈을 받으러 간 신도의 가족을 집단 폭
행하고 잠적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 발생 당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지만 집단 자살의 원인이나 자세한 경
위는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4년이 지난 1991년 7월 오대양 종교집단의 신도
였던 김도현 등 6명이 경찰에 자수하면서 사건의 의문점들이 조금 풀렸다. 이들의 진
술로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을 것으로 경찰이 추정한 오대양 총무 노순호와 기숙사
가정부 황숙자, 육아원 보모 조재선 등 3명이 자살사건 전에 이미 계율을 어겼다는 이
유로 오대양 직원들에게 살해당한 뒤 암매장된 것으로 밝혀졌다.
1991년 오대양 직원 3명의 살해사실을 폭로한 김도현,
이세윤, 오민철, 문윤중씨 등이 경찰에서 고개를
떨군채 앉아있다.
수사 과정에서 ‘구원파’가 배후에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자살이냐, 타살이냐를
놓고 논쟁이 무성했지만 결국 진상은 밝혀지지 않았다. 당시 부검 의사는 시체 3구는
자살이 분명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교주 박씨를 포함한 나머지 사람들은 타살이 의심
된다고 주장했다. 수사가 마무리된 뒤에도 종교문제연구소장 탁명환을 비롯한 일부에
서는 집단 자살로 보기엔 의문점이 많다는 의견과 함께 박순자를 비롯한 오대양 관련
자들이 한때 몸담았던 구원파의 관련설을 주장하였으나, 훗날 이들과는 관계가 없
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사진 왼쪽) 박찬종 위원이 1991년7월17일 기자회견에서 오대양사건의 배후에(주)
세모가 관련되어있음을 주장하며 관련사진등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1997년 7월 세모 유병언 사장이 대전지검으로 출두하기 전 세모사옥 앞에서 기자들
의 일문일답에 답하고 있다.
오대양사건은 잇단 타살 의혹 제기로 1987년, 1989년, 1991년 모두 3차례의 재수사
가 이루어 졌으나, 모두 동일하게 집단자살로 결론 내려졌다. 유씨는 ‘구원파’로 알려
진 기독교복음침례회 권신찬 목사의 사위로 당시 오대양 사건의 배후라는 의혹이 제
기됐지만 직접적인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오대양 측의 사채 수억원이 유씨
에게 흘러들어 간 사실이 드러나 사기 혐의로 지난 1992년 징역 8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4년으로 최종 확정됐다. 오대양사건을 소재로 한 하성란의 장편소설 ‘소설
A’가 나오기도 했다.
유씨는 기독교 주요 교단에서 이단 규정을 받은 기독교복음침례회, 즉 구원파의 목사
로 활동한 바 있다. 유씨는 ‘오대양 사건’ 연루 여부를 놓고 당시 사건을 수사했던 심재
륜 변호사에 대해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1심에선 심 변호사가 이겼
고 현재 2심이 진행중이다.
심 변호사는 2012년 한 월간지에 ‘침례회가 유씨를 구원자로 내세워 (오대양) 신도들
에게 헌금을 거둬왔다’, ‘오대양 변사자들은 유씨에게 바칠 헌금을 구하려 대출을 받았
다가 빚에 쫓겨 자살했으며, 여기에 세모가 관련돼 있다’는 취지의 글을 게재했다.
● 세월호
“세월호의 ‘세월’, 그 ‘세월(歲月)’이 아니다”
침몰 사고로 수백명의 실종자와 희생자를 낸 세월호를 운항한 청해진해운의 실소
유주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세월호의 명칭을 놓고 관
심이 뜨겁다. 세월호의 선박에는 영문 ‘세월(SEWOL)’로 표기됐다.
세모그룹 내부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회사측이 지난 2012년 세월호를 일
본에서 처음 들여올 때 유 전 회장이 직접 배 이름을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은 크게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
한자로는 ‘세상 세(世)’와 ‘넘을 월(越)’을 조합한 ‘세월(世越)이다. 이는 ‘세상을
초월한다’는 뜻이다. 종교계 관계자는 이 이름이 ‘구원파’의 교리인 ‘속세(俗世)를
벗어나 구원을 받는다’는 의미가 함축돼 있다고 본다.
유씨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설립자인 권신찬 목사의 사위이자 이 교단의 첫 목
사이다. 구원파는 “죄를 깨닫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고 한번 영혼의 구원을 받으
면 육신은 자연히 구원된다”고 주장하는 단체로, 대한예수교장로회는 1992년 총회
를 열어 이 교파를 이단으로 분류했다.
‘세월’이라는 말은 ‘세모월드’의 줄임말이라는 주장이 있다. 세모그룹의 앞글자인
‘세’와 세계를 뜻하는 ‘월드(world)’의 앞글자 ‘월’을 땄다는 것이다. ‘세모월드’는
스쿠알렌제조업체인 ㈜세모의 제품을 인터넷 등 통신으로 판매하는 ㈜세모에스엘
의 법인상호 명이다.
(주)세모의 기업아이덴티티(CI)
세모월드는 지난 2012년 2월 전라남도 함평군에 개인인터넷통신업자로 신고했으나,
서울 강남구 삼성2동 창조빌딩에 호스트서버를 두고 있다. 세모는 해진해운의 최대주
주인 ㈜천해지가 지분 42.2%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네이버 등 주요 포털 인터넷통신판매사이트와 옥션 지마켓 등 직거래
사이트에서 ‘세모월드’라는 이름으로 ㈜세모가 생산한 원적외선찜질벨트, 한방화장
품, 친환경 먹거리를 판매하는 사업자가 다수 있다. 2010년 기준으로 세모 소속 다
단계판매사원은 1만3240명, 매출액 34억8100만원이며 2011년 통신판매사업자 및 방
문판매사업자로 재등록한 이후 다판다 등 관계사로 분산해 건강기능식품 등의 판매
를 계속하고 있다.
청해진해운 소속의 제주와 인천을 오가는 또 다른 6000t급 대형 카페리여객선인
‘오하마나호’는 경상도 사투리로 ‘아니 벌써’란 뜻에서 유래한다.
세월호 침몰사고 엿새째인 21일 인천시 중구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 청해진해운
소속 인천-제주행 여객선 '오하마나호'가
정박해 있다. '오하마나호'는 사고여파로 18일부터 운항이 중단되고 있다.
이 선박 소개글에는 오하마나의 ‘오(Oh)’는 감탄사이고 하마나는 ‘벌써(나)’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돼있다. 오하마나호는 25년전인 지난 1989년 일본에서 건조된 배로
2003년 청해진해운이 사들였다.
한편 유 전 회장은 1987년 발생한 ‘오대양 집단자살’사건으로 세간에 알려졌다. 당시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목사이던 유 전회장은 이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
았다. 유 전 회장 일가는 1997년 2000억원을 빚지고 부도를 맞았지만, 현재 국내 13개
핵심 계열사와 13개 해외 법인을 보유한 재산가가 됐다.
회사 총자산은 5600억원대로 가족 개인 자산만도 24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검
찰은 파악하고 있다. 유 전 회장 일가는 건강식품 방문판매업을 하는 계열사 등을
통해 서울 역삼동 798-1부터 798-5번지 일대에 6개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2014. 5. 31
구국300정의군결사대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부조리 부정부패 척결 · 정의사회구현
자유와 평화의 소식 전달하는 비들기 대한민국 평화의소식 종여나무 가지물고 날아들고있다!
하늘에 대한민국을위해 간절한기도 올리는 少女!
하늘이시어 大韓民國을 强하고 平和롭고 幸福한나라로 만들어주시옵소서!
救國300正義軍決死隊隊長團
박 계 승 대 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강 성 공동대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성 록 인천남부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박 준 천 인천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은 준 인천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홍 철 본부감찰위원회의장겸.경기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오 채 영 서울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철 수 서울남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주 병 철 서울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RICHARD K. HONG((6.25참전국가유공자)한국명,홍선길)미주(LA)지대장
김 봉 건 (Bong-Keon KIM)본대 고문.미주지대상임고문
(미국토방위군지원사령부.少將,국토안보부31사단장)
서 석 구 법률상임고문(전 판사 현직 변호사)
최 우 원 자문교수단장(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평화롭고 행복한 대한민국 | | |
첫댓글 예수(野守)님은 돈없는 하느님의 외아들 사랑(愛)으로 ...세상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