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살면서 평창에 벌초를 다녀오다 주천 ~황둔을지나 신림 도착하기전 (신림톨게이트 700미터전)
에 길가변에 카페같은 식당이있읍니다. (콩깍지 콩서말)
원주도 손두부 파는곳이 많지만 깔끔한 식단에 맞 또한 한식전문 수준이시구요.
값이 넘 저렴해 의하함에 소개드림니다. 원주는 특이한 소개드릴 식당이 업던차에
꼭한번 들려보세요. 산초두부로 약간의 요기만 할려고 하엿는데 주천에서 구입해오던 소고기는
다음날로 미루엇담니다. 둘이서 7000냥에 그렇게 기분좋게 식사하기는 .....
넘 고마움에 조그나마 도움차 우리캠우님에 소개함니다. 증말 맞이 넘 해요. 비지도 필요하신분은 공짜로 주신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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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방에 오시면 안내 함니다. 안내비는 쐬주한잔 ... 주인분과 저와는 무관함을 강조 함니다
길라잡이님 감사합니다. 저녁을 먹었지만 역시나 음식도 분위기 따라 맛이 틀려지는가 봅니다. 언제 그쪽으로 가면 한번 들러보겠습니다.
오랫만임니다. 건강 하시죠? 좀 강원도에도 오세요. 갱기도 에서만 모임하지 마시고..... 암튼 즐거운 한주되세요
길라잡이님 안녕하시죠!! 기회되면 모두부에 곡주 한잔 생각^^ 그리구 몸짱은 되셨지요^^
빨리 가르쳐 주시지 ㅠㅠ 지난 주말 벌초하구 신림으루 내려 왔는데요 담번엔 꼭들려서 맛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