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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민주당은 지고 이재명은 이기는 길
입력 2024.02.29. 03:20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2/29/STK4NPPBCJBGLGRLGHYWHXBT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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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경선 최종일 악몽과
체포 동의안 당내 반란은
이재명의 트라우마
총선서 제2당 돼도
압도적 당 지배력으로
순탄하게 대선 후보 되는 게
더 중요했을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발언을 안하겠다고 손짓하고 있다. 2024.2.27/뉴스1
민주당 설훈, 박용진, 김한정 의원이 쉽게 공천받을 것으로 보지는 않았다. 설 의원과 박 의원은 이재명 대표와 맞선 적이 있고, 김 의원 지역구는 친이재명 의원이 점찍어 놓고 있었다. 그렇다고 해도 이 대표가 이들을 의정 활동 ‘하위 10%’로 만들 줄은 몰랐다. 설훈 의원은 열혈 스타일 탓에 갖은 풍파를 겪었지만 마산 출신 DJ맨으로 뚝심의 외길 정치 인생을 걸어왔다. 설 의원이 민주당의 산증인이라면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에 온 손님과도 같을 것이다.
박용진 의원은 진보 정당 출신으로 재벌을 비판하지만 대기업의 역할을 부인하지 않았다. 지나친 상속세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문재인 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공급 대책을 촉구했다. 유치원 3법을 끈질기게 추진해 통과시켰다. 홍콩 민주화 운동을 공개 지지했고, 김여정의 대북 전단 비난에 대해 “종이 몇 장에 체제가 흔들릴 정도면 반성하라”고 했다. 박 의원이 ‘하위 10%’로 발표된 날 민주당 출신 정치인 한 분은 “살다가 별일을 다 본다”고 했다.
경남 출신 김한정 의원은 26세에 취직한 첫 직장이 김대중 비서였다. 좋은 대학을 나와 많은 길이 있었지만 가시밭 같은 길을 스스로 택해 한 번도 한눈팔지 않고 김대중 대통령 퇴임 뒤까지 16년을 일했다. 외교와 국가 전략 분야에 상당한 식견을 갖춘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지역에 광역 급행 버스를 신설하는 어려운 숙원도 해결했다. 이재명 대표는 ‘하위 10%’ 의원의 경선 감점을 20%에서 30%로 올렸는데 이 세 의원을 20% 감점으로는 탈락시키기 쉽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들에 이어 임종석 전 의원이 공천 배제되면서 민주당 내분은 극한으로 가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것으로 민주당이 총선에서 패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하지만 아직은 성급한 예측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총선은 경기도와 인천이 결정적 승부처일 것으로 본다. 두 곳에 걸린 지역구 의석이 72석, 여기에 딸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80석이 훌쩍 넘는다. 4년 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것은 경기, 인천 지역구에서 싹쓸이에 가까운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경기에선 51대7, 인천에선 11대1이었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아직 경기, 인천 상황은 민주당에 유리하다. 민주당에 몰표를 던진 40대, 50대 유권자들 분위기도 큰 변화는 없는 듯하다. 국민의힘은 경기도와 인천 상황이 나빠진 지 오래돼 이제는 각 지역구에 내세울 좋은 후보도 찾기 어렵다고 한다. 서울도 마찬가지여서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높은데 막상 후보를 대입하면 뒤집힌다고 한다.
그러나 비록 섣부르기는 하지만 지금 이재명 대표식의 오만하고 일방적이고 노골적인 공천 전횡과 이에 따른 민주당 내분이 총선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다고 본다. 민주당에 무조건적 지지가 많다고 해도 지지층의 투표율 자체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여기서 일반 통념과 이재명 대표의 생각이 크게 갈라질 수 있다. 일반적으론 ‘민주당이 지면 이 대표도 지는 것’이라고 보지만, 이 대표는 ‘민주당이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 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이 대표의 궁극적 목표는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대통령이 되려면 다음 대선 때까지 방탄이 돼야 하고, 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승리해 후보가 돼야 한다. 이 만만치 않은 과제를 앞에 둔 이 대표에겐 두 가지 트라우마가 있다. 하나는 지난번 체포 동의안 표결에서 나온 당내 반란 표이고, 다른 하나는 2021년 10월 10일 민주당 대선 경선 마지막 날의 충격이다.
10월 9일까지 54% 안팎 득표로 여유 있게 앞서가던 이 대표는 마지막 날 국민, 일반 당원 투표에서 이낙연 전 대표에게 28% 대 62%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대패했다. ‘대장동’ 효과가 마침내 나타난 것이라고 했다. 그 결과 불과 0.29%포인트 차이로 결선 투표를 피하고 대선 후보가 됐다. 이조차 송영길 당시 대표가 유권해석을 유리하게 해 준 덕이었다. 이날은 이 대표에게 악몽으로 남았다.
이 두 사건에서 이 대표는 다음과 같은 교훈을 얻었을 것으로 본다. 무슨 일이 있어도 다음 대선 경선은 과거 이회창 후보식으로 별다른 경쟁자 없이 사실상 단독으로 가야 한다는 것, 이에 대한 당내 저항이 없도록 압도적이고 확고한 당내 지배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공천 갈등이 불가피하고 어느 정도의 총선 의석 상실을 감수해야 하는데 이 대표는 그렇게 하기로 결심한 것 같다. 구속 문제는 지난번 영장 기각으로 사실상 끝났다는 전제 아래에서다. 이 대표는 여전히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최악의 경우 130석 안팎의 제2당이 돼도 괜찮다고 판단할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도 110여 석 제2당으로 대통령이 됐다. 이것이 ‘민주당은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다. 이 길을 택했기에 후원자 이해찬 전 대표의 ‘임종석 공천’ 요청까지 거부한 것이다. 이재명의 이 길이 정말 있는 것인지, 그저 환상일 뿐인지도 4월 총선에서 판가름난다.
양상훈 기자 주필
2024.02.29 04:20:57
이렇게 말도 많고 비리부패 사기 악행이 넘치는 야당대표가 역대정권에 있었던가???? 입만열면 구라 거짓말과 남탓으로 일관하는 책임지지않는 언행과 태도.....뱀같이 교활하고 사악한 인간성.....언제 변할지 모르는 말바꿈과 쑈로 가득찬 인간성이다....결국 더불당을 장악하고 공산노동 탈레반처럼 독재를 저지르고 있다....정체를 알수 없는 인간이다....다시는 보고싶지 않구나....빨리 감옥에 집어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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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5:46:09
박용진의원 케이스만 보면 진정한 진보주의자는 내쫓고 극좌 세력과 손잡은 민주당이다. 앞으로 민주당을 진보정당이라 하지말고 극좌정당의 숙주당이라하자.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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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5:57:44
사필귀정이란 사자성어가 언제 실현될 지를 지켜보는 중이다. 기고 뛰고 발악을 해도 그 끝은 정해져 있다. 탐욕을 부리지 마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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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6:02:51
리짜이밍은 감옥으로! 림종석은 평양으로! 그러면 대한민국이 깨끗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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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6:09:34
같은 논리로, 나라는 망해도 자신은 사는 선택을 할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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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6:01:02
명색이 한나라의 제일야당이 일개인의 방탄만용에 이끌려 농단당하는건 이나라 야당사에 일찍이 없었던 참사다, 이는 국가적 사명감이나 국민을 위하지않고 개인들이 의원 특권만을 노린 정치 잡범들의 행패로 벌어진 반역행위다,일대 혁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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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5:58:17
민주당도 이재명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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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6:17:38
진작 구속됐어야 이재명이다. 방탄 단식에 속고 농락당한 국민들이 피곤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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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6:33:58
인천 경기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이재명이든 범죄투성이 더불어 민주당을 무조건 신봉 하고 지지하면 뭐가 득일까? 나라야 망하던 말던 내편만 이기면 괸다는 사람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36년동안 개 돼지 취급받고 남의 나라 군복입고 전선레서 총알 받이가 되어야 일까? 나라를 망하게 한 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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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6:28:15
재명이는 이겨야 감옥안가지 민주당은 오직 재명이 감옥안가는 당으로 만들었군 우리나라 사법부도 문제 변호사들도 양심이없어 모두가 공정하고 진정 법이무엇인지를 보여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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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6:15:38
지령이 그리 내려진 게 아닐까, 종북 굴종 토착 불순분자들은 오직 지령에 따를뿐 다른 선택이 가능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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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6:27:20
지금 상황은 이이제이 로 사기꾼이 좌발 을 처단 하고 있어 통쾌하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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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6:15:05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2.29 07:59:01
전국민이 보고 있다. 뻔히 속내가 다 보이는데 공천 시스템이 잘 작동한단다. 웃기는 일이다. 그래도 민주당에 표를 준다면 백성이 주인이 아니고 이재명이가 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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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7:55:03
민주당을 장악한 뒤 정권을 잡고 대한민국을 후진시키던 종북 얼치기 좌파들이 허수아비 얼굴 마담으로 영입한 근본도 없는 '굴러온 돌' 이재명에게 거꾸로 뽑혀 나가는 '박힌 돌'이 된 것이다. 어짜피 시대착오적 종북 얼치기 좌파들은 사라질 운명이었으나 그것이 자기들의 꾀에 자기들이 넘어가서 사라질 상황이 된 것이 아이러니다. 하늘의 심판이라고 해서 반드시 의인의 손에 의해서만 심판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님을 보여주는 사례다. 그리고 그 심판에 동원된 악인도 결국 심판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바이블을 보면 고대 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이 각기 앗시리아와 바빌로니아에 의해 멸망했지만 그들도 얼마 못가 다른 민족에게 멸망하고 말았다. 이제 흥미롭게 다가올 대단원의 결말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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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6:49:37
양상훈이? 넌 늑대도둑 쩜명이가 정상적인 인간으로 보이니? 니가 더 이상하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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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7:58:56
어떤 조직이든 국가든 기업이든 정당이든...망하는데는 그이유가 반드시있습니다 지금의 개딸당은 그나마 과거 김대중이 시절의 민주당이란 의의도 가치도 역할도 모두 상실한 오로지 이재명 클럽에 지나지않습니다 정당으로서의 기능이나 역할도 상실한지 오래전입니다 이재명이가 재보선 선거에 당선되는 그날 과거의 민주당은 사망선고가 내려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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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7:57:05
온갖 잡범들을 모아놓은 떠블어범죄당이 막나가도 상당수 공산치하를 사랑하는 국민의 지지는 계속될 것이고 승부처는 선관위의 조작질에 달려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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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7:18:37
현재의 혼란은 범죄잡당을 너무나 사랑하는 유창훈이의 작품이다. 국힘당은 총선 승리후 그에게 포상을 하라. 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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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6:48:13
유죄받고 법정구속 당하는 길만이 남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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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8:00:28
대통령 꿈도 야무지네,어느 정신나간 국민이 연산군같은 능력없는 토착비리 전과범에게 나라를 맏기겠나.주위에 돌아가신분이나 상처를 받았을 많은 사람들의 분노가 쌓여 부메랑이되어 그의 말로를 헤집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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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7:52:34
곧깜방행,,,만사개꿈 허사인거슬,,모자라도한참이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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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7:41:08
이재명은 부정선거의. 힘을 믿고 있는듯하다. 북한과 중국의 선관위 해킹을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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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7:39:35
역설적이지만, 더불어민주당도 지고 이재명이 이기는 길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도 지고 이재명도 지는 길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은 정치의 기본바탕을 차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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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7:33:01
찢명이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반드시 처단해야 할 괴물일 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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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6:41:34
이래서 이나라 정치판에는 정치꾼은 바글바글해도 참 정치가는 눈을 씻고봐도 없다는게 옳은 말입니다..뱃지하나 달자고 이집 저집 기웃거리는건 다반사고 수년,수십년을 몸담아왔던 집에 다시는 그 우물물 안마실듯이 침을뱉고 뛰쳐나갔다고 다시 또 슬그머니 기어들어가고...아무리 막장정치판이라 하지만 인간들이 최소한의 도리도 모르는 개돼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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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6:38:24
민주당도 죄명이도 부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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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7:29:08
부정선거를 믿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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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7:18:35
판사가 잘못했지. 구속영장도 기각하니, 이재명 때문에, 온 국민이, 헬기쇼에 동원되고, 이게 푸틴인지. 김정은인지 혼돈이 오네. 김정은만큼 최고 존엄으로 경기동부연합 간첩단이 성남시장시절부터 따라 붙어서, 북한에서, 도와주고 관리해주고, 댓글 써주고, 김구 증손자도 서대문에 공천 지시하고, 이화영 재판도 지연시키고, 앞으로도, 북한 돈 자금줄에 유력 후보니, 도덕성 없어도, 문재인보다는 안 멍청해서, 판갈이 나선거지.진보당 O들도 국회의원에 끼워주니, 최고존엄이라고 부르는 국회의원 숫자가 국민 세금으로 따박따박. 경기도 화폐도 수상해. 대한민국 화폐를 거부하고, 굳이 지역화폐로 뭘 남겨 먹을 생각일까? 이재명 따라 다니면, 엄청난 돈이, 본인 호주머니에 차곡차곡 들어가서, 대선자금으로 연결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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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6:59:31
대한민국의 암적존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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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6:16:32
이재명이 당대표가 아니라며는 검찰이 선한국민을 이렇게 수사 기소 하였을 가요?민주당 대표을 범죄혐의를 두고 기소하는 것은 민주당을 죽이기 위한 총선에서 윤정권의 행태를 보며는 알수 있다 이는 민주당을 총선에서 패하기 위한 검찰의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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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8:36:35
좌로 심하게 경도된 삐뚫어진 심성의 사람들을 균형감각을 갖춘 정상인들로 만들어서 대세를 바로잡기 까지는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고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사법부에 몇 명이라도 정의와 공정의 아벤저스 재판관들이 남아있다면, 틀어지고 구부러진 역사를 바로세우기가 그다지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세상을 바로잡는 영웅적 재판관이 사기와 조작, 왜곡과 숨김, 탐욕과 선동, 속임수와 뒤집어 씌우기로 점철된 범죄인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법정구속하면 우리는 밝은 세상을 맞이할 수 있다. 우리는 사법부에 진정한 영웅, 메시아가 출현하여 이 세상을 구원해주기를 학수고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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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8:25:56
지욕심으로 나라 망칠자.그른 따르는자 들은 모두 같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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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8:24:15
제대로 정신이 박혀서 눈과 귀, 양심을 쓸 줄 아는 국민들, 특히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새겨 들어야 할 말이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 중입니다. 그 양상이 총성과 연기, 피가 없을 뿐이지 분명합니다. 주변에는 온갖 위장된 역적과 간첩 그리고 이들과 한 패가 되어 북한의 공산 주체사상을 추종하려는 정치 사기꾼들을 진보라 착각하고 표를 주며 그들과 함께 하지 않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행여나 그들의 세상이 되면 빨간 완장 차고 죽창을 들고 설쳐댈 사람들이며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70몇년 전 일이지만 지금도 분명하게 벌어질 일입니다. 더럽고 비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북에 공산주의 세력이 정권을 잡은 후 단 한시도 대한민국을 적화하겠다는 의도와 시도를 저버린 적 없으며 그 방법이 바로 거짓 선전 선동이며 상당수의 국민들은 잘 배웠고 잘 산다며 모양새를 잡지만 무조건 속고 속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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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8:06:06
xx인간 하나 놓고 ...돈과 패거리가 있으니 인간 대접 해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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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7:40:20
진짜 민주화 운동한 대중계,주사파인 문가파. 다 쳐내고 재명이에게 아부하고 무조건 충성할 자로 채우는 중. 나머진 반동이니 쳐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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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7:22:15
의회는 정당정치의 장이다. 자유민주주의에 맞는 정당? 정당을 보고 투표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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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8:41:48
역시 양주필님 !!! ㅈ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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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7:27:30
혹시 비례로 도망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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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7:26:50
총선 계양을에서 떨어지면 모든게 헛수고이다. 괜히 지 손에 피 칠갑하고 남에게 욕먹고 남는장사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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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7:25:20
이런사람이 대권을 잡으면 안봐도 뻔한일 공천 하는짓거리 보면 자기사람들로만 논공행상 하고 반대하는 사람은 무지막지하게 쳐낼것. 지난 대선에 안된게 천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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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7:22:52
민주당 쪽박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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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6:52:22
골빈 민주당원들이 읽어야할 기사군요. 다행스럽게도 그자들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서 읽을 기회가 없을것이란 것이 다행입니다. 교수 임혁백이란 자도 이 기사가 말하는 구도를 알고있지는 못했을 것이라 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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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7:29:21
거기에 한가지 변수가 더 있긴하다. 국민의 힘 지지자들 중에 이번 총선에 불참하겠다던가 한발 더 나아가 제3지대나 심지어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민주당 찍어 볼까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 그 대부분이 수도권에 많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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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7:17:42
정확한 논평이다. 대를 위해선 소를 희생한다. 이번총선은 소에 불과하다. 지금까지 이재명대표 본인의 길은 맞게 걸어 왔다. 이 모든 것은 지나간다. 태풍속의 찻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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