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herine Jenkins
가창력에 빼어난 미모, 팝페라의 새 디바
영국의 메조 소프라노 캐서린 젠킨스(1980~Wales)는
뛰어난 가창력에다 모델 못지않은 미모와 젊음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팝페라의 새 디바다.
아리아를 많이 부르지만 오페라무대는 아직 서지 않았고
팝송과 크로스오버도 넘나들어,
같은 영국출신 사라 브라이트만의 뒤를 쫒는
팝페라의 뉴 스타라고 봐야할 것 같다.
안드레아 보첼리 등 팝 필드 가수들과
중창을 하는 솜씨와 창법도
영락없는 팝페라 가수 필이다.
영국 Sunday Times의 보도에 따르면 2010년,
영국에서 돈 많은 20명의 젊은 여성들 가운데 11위이고
그녀의 재산이 1천1백만 파운드나 된다고 했다.
첫댓글 안녕 하세요 정남진1님
캣 스티븐스가 부를 때 느낌과 완전 다르지요?ㅎ
뭐랄까 고급지다고 해야 할까요 ㅎ
좋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