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라파 베니테즈감독이 프리미어리그로 디에고 포를란을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 허나 베니테즈감독이 예전 맨유선수였던 포를란을 영입하기 위해선 다른 선수들을 팔아야만 한다.
또한 베니테즈감독은 또 다른 예전 맨유 스트라이커 루드 반 니스텔루이에 대해서도 문의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30살 습격자 포를란은 리버풀감독의 1월영입에서 최우선 선택이지만, 약 15m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것이다.
포를란은 현재 라리가에서 분투중에 챔피언스리그까지 탈락한 그의 클럽을 정말로 떠나고 싶어한다.
이 우루과이 국가대표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2년동안 성공하지 못한 사실이 널리 알려져있지만, 스페인으로 간 이래로 그는 비야레알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었고, 그 팀들을 모두 챔피언스리그까지 올려놔놓았다.
포를란은 페르난도 토레스가 2007년 리버풀로 떠났을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베니테즈감독은 또한 반 니스텔루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허나 그는 단지 공짜로 이 네덜란드 선수를 원하고 있을 뿐이다. 만약 그가 포를란영입을 실패한다면 말이다.
http://www.people.co.uk/sport/football/tm_headline=rafa-benitez-ready-to-bring-diego-forlan-back-to-premier-league%26method=full%26objectid=21858743%26siteid=93463-name_page.html
반니가 더좋음 반니 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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