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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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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빙 테마여행방 후기 부산 벙개-4월 26일(토)-기장 멸치 축제
감성지수 추천 0 조회 498 08.04.27 00:08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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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7 11:33

    첫댓글 언제나 혹시나는 역시나여!!!ㅎㅎㅎ처음 페이지를 열면서 올해는 MBC 인터뷰가 없었나 했더니 그대들의 미모는 과연 검증된 미모이니 덩달아 자랑 스러버요. 하하 내년엔 꼭 참석할 예정이니 내년도 기약합시다.

  • 08.04.27 16:37

    카메라가 우리 테이블을 떠나지 않았다는...ㅎㅎ 모두들..아이구님 뵙고파 엘리자베스?에 가려다 눈물을 머금고 참았습니다..~~담엔,,꼭 뵈여~~^^*

  • 08.04.28 09:09

    요즘 바쁜 일 있다고 지수님이 그러시던데 담엔 팥빙수 벙개로 다 같이 만날 수 있으려나요?

  • 작성자 08.04.28 10:56

    제가요...아이구님 바쁘고 귀하신 몸이라고 광고했거든요. 엘리자베스 레스또랑 이야기도 함께...//아이구님 안계셔서 허전하고 서운했어요~

  • 08.04.28 22:37

    팥빙수 벙개할때쯤엔 좀 덜 바쁠거 같으니 올해도 꼭 하자구요.ㅎㅎ

  • 작성자 08.04.29 00:13

    빙수 벙개..언제요? 6월에요?

  • 08.04.29 21:33

    6월 놀토중에 하루쯤? 그때봐 가면서 하도록 해 봅시다.

  • 작성자 08.04.29 22:50

    네...그때 봐가면서...^0^

  • 08.04.27 16:32

    지수님..저지방우유?때문에..무지하게 아쉬웠어요..ㅠ.ㅠ.3차 콩나물해장국에..4차 파파로티까지..정말 위대한 식성들..하..지..만 드레스파뤼를 생각하며..오늘저녁부터 다요트 돌입하렵니다...드레스 제작도 들어가야는데..앙~~선생님 함 찾아뵈야겠군여..

  • 08.04.28 09:09

    내 것도 부탁혀~

  • 작성자 08.04.28 10:57

    윽~4차까지...근데 파파로티가 뭐죠?

  • 08.04.28 11:49

    파파로티는 번(동그란빵)을 파는 빵집입니다..우리팀이 들어갔다 나온후..빵이 다 떨어져..마감푯말을 붙이던데요..ㅋㅋ

  • 08.04.27 17:51

    몇일 안둘러본 시간에 일 내셨네요. 오랫만에 얼굴 함 뵈올수 있었는데....... 예전 멸치 축제때는 송정 바닷가 바라보면서 몇몇 님들과 노래도 신나게 불렀던 기억이 아련 하네요.

  • 08.04.28 09:10

    오랜만이어요~ 지수님께 지금 당장이라도 문자 날리심 잼나는 일이???

  • 작성자 08.04.28 10:58

    큭, 재작년에 멸치벙개 참석하셨죠^^

  • 08.04.28 08:58

    내년에는 저도 가보려고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 08.04.28 09:10

    ㅎㅎ~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답니다. 그치만 기다리죠~

  • 08.04.28 09:59

    내년엔 꼭 같이 하시길...기대합니다~~^^*

  • 작성자 08.04.28 10:58

    이순옥님...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08.04.28 13:26

    올해는 손녀 보느라 바빴지만 내년에는 한가할 것 같아요

  • 08.04.28 09:08

    베스트 드레스상 뽑혀 상품도 받고~ 얼마만에 받아보는 상인지.고마워요, 지수님.. 아쉬운건 그 날 바람이 넘 불고 감기기운 있는데도 베스트되려고 치마차림과 구두.. 일욜 몸살로 몸져누워버렸네요

  • 08.04.28 10:03

    저두..일욜 종일 널브러져 있었다는...베스트드레서가 되는건 힘드러..~~ㅎㅎ 근데..어쩌면..바람에 날려가시는지...살짝 ㅈㅅ엄서요..(지수님버젼)ㅋㅋ

  • 작성자 08.04.28 10:59

    생이야님...정말 'ㅈㅅㅇㅇ'...나도 바람에 날려가고 싶어~~~~

  • 08.04.28 13:00

    저도 황당했었어요.. 홍홍홍~

  • 08.04.28 11:08

    너무 재미있었겠네~~난 토요일은 요트장에서 쉬고,어제사 배가지고 대변항에가서 행정선 옆에 계류하고, 행사장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엿장수 엿판이 가장 잼있어),멸치회,고래고기에 맥주 한잔하고. 늦게 요트장으로 귀환했지....님들 귀찮을가봐 연락 않했어..^^*

  • 08.04.28 11:52

    토욜날 오셨음 좋왔을텐데...능파님..하얀미소님.. 보고파요~~

  • 08.04.28 13:02

    하얀미소님이랑 오셨음 좋았죠~ 찐한 눈썹 휘날리며 짠 하며 나타났으면 인기 짱입니다용~

  • 08.04.29 09:09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

  • 08.04.28 15:53

    나도 멸치...넘넘 좋아해여..어릴때 울엄니..생멸치 조림해서..쌈장해서 싸먹던 기억이 납니다. 침이 꼴깍...

  • 08.04.28 22:39

    예전엔 부산 마산 사람들은 상추쌈은 꼭 생멸치 조림이랑 먹었었지요? 그때가 그립네요.

  • 작성자 08.04.29 00:08

    맞아요...생선만한 크기의 멸치에게 물어보고 싶었어요...'너 멸치 맞니?'라고>.<

  • 08.04.29 09:33

    오랫만에 반가웠습니다~~얼굴은 작아지긴...힘드러요~~ㅋ

  • 작성자 08.04.29 22:51

    에이...무슨 말씀을~//동안 클럽 회장님.

  • 08.04.29 20:05

    저도 오랜만에 너무 반가웠어요.... 실로 몇달만에 보는건지.... 사마님~ 립스틱 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쁘게 바를께요~~

  • 작성자 08.04.29 22:52

    다음에 그 립스틱 바른 모습도 보고싶어용~

  • 08.04.30 12:41

    지수님~~~ 이쁘게 바를께요~~~ 넘 섹쒸하다꼬 뒤로 넘어지심 안되용^^

  • 08.04.30 07:39

    한결같은님들 너무 반가웠습니다....ㅋㅋㅋ 립스틱 지수님께 고마움을 전해야죠~~선물까지 챙겨주시고 지수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4.30 23:54

    므흣...맘은 한결 같지만,,,외모는 아니죵...sama님의 변신은 놀라웠는데요..//.나도 이 기회에 살을 빼고+머리 스타일도 셋팅해보고+의상도 섹쉬하게~~~해보나 어쩌나...

  • 08.04.30 21:01

    아이구 이제야봤네요..

  • 08.05.05 10:35

    부산번개가얼마전이었네요^^아쉽네요 오월에가입해서......저도 담에는꼭 한번 부산에계신분들을뵙고싶네요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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