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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앞으로도 지금까지 처럼 그래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입니다.
강명순(은파각시) 추천 0 조회 664 16.02.27 08:2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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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7 10:34

    첫댓글 다복하시네요
    든든하시겠어요^^

  • 작성자 16.02.28 20:23

    바글바글 그랬는데
    방학 끝나니 다들 떠나네요..

    낼 엿째랑 셋째가 떠나요...

  • 16.02.27 15:32

    은파각시님은. 자식복도많으셔요
    아들들이다ㅡ착하네요

  • 작성자 16.02.28 20:24

    더불어 일복도요~~ㅎㅎ

  • 16.02.27 16:19

    걱정마세요..다 잘 할겁니다..
    여태 사랑받고 산 날들 처럼 서로 사랑을 나누면 잘 살아갈겁니다..
    우리의 몫은 늘 기도하는것,,잘 살라고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

  • 작성자 16.02.28 20:26

    초등학교 입학을 며칠 앞두고
    큰 사고를 당해 1년을 병원에 있어야했던 그 엿째가 내일 떠납니다..
    괜스레 불안하고 걱정되여 지금제가 안정이 안되네요.

    심화경님 말씀...많은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16.02.27 22:15

    착한 아들들에게 축복을 빌어줍니다~^^

  • 작성자 16.02.28 20:26

    고맙습니다. 박미희님..

  • 16.02.28 07:40

    좋은일만 가득하길...()...

  • 작성자 16.02.28 20:27

    감사 감사 드려요,^^
    따님 재롱에 오늘저녁 제가 편안해졌답니다..마음이~

  • 16.02.28 08:35

    복이 많으십니다,정말, 보는저에게도 엄마의 마음이
    전해집니다.엄마 닮은 아드님들인것 같아요.

  • 작성자 16.02.28 20:28

    닷째는 아빠
    엿째는 절 닮았다고 주위에서 그러셔요~ㅎㅎ

  • 16.02.28 13:24

    든든한 아들들 화~이~팅

  • 작성자 16.02.28 20:28

    넵~!!
    홧팅요~^^
    고맙습니다.

  • 16.03.02 22:37

    그럼 아들들이 다 집떠나는거에요?
    두분이 아들들 떠난자리가 클거같아요
    전에 아들이 일좀 도와주다가 혼자가되면 많이 힘들어하던대요
    집떠나는 강명순님 아들들 하는일 잘되고 건강하고 모든일이 술술 잘풀리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3.03 08:09

    닷째만 남았어요..
    아이들 힘이 컸었음을 매일매일 느끼고 있답니다.

    두분 평안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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