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속 깊숙이 백혀있는 숙변!!
어떻게 배출할것인가?
그안에 독소들을 어떻게 배출할것인가?
생각은 해보셨나요?
연말 늦은시간!! 먹으면 쌓여가는 숙변들...
기본으로 머리가 아프다.
장내의 독소는 만병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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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속 진실을 말합니다.
숙변의 진실을 말한다.
현대 의학의 꽤 타당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단식을 하면 숙변이 나온다.
그것을 무엇이라 부르든 상관은 없다.
누구나 몸속에 숙변은 있다
숙변이라고 부르는 게 맘에 안 든다면
똥 찌꺼기라고 불러도 되고
그것도 맘에 안 든다면 그냥 장허물이라고
불러도 상관은 없다.
뭔가 검고 탁하고 찐득찐득하고 냄새가
지독한 불쾌한 물질이 항문을 통해 쏟아져 나온다는 건
그냥 사실이다.
몸에서 배출된 장허물👎
요즘 유행하는 말로 팩트다.
팩트를 다르게 해석 할 수는 있겠지만
부정할 수는 없다.
10일, 20일, 30일을 굶은 텅 빈 장에서 뭔가
탁하고 더러운 것이 쏟아져 나온다.
그걸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
게다가 숙변이 쏟아지고 나면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다.
시들시들 시들어가던 몸과 마음이 새순처럼
파릇하게 살아나서 생동감이 넘친다.
생명력이 파도처럼 춤을 춘다.
어떻게 해도 들어가지 않던 불쑥 튀어나온 배가 쑥~
들어가고 늘 어딘가 쑤시거나 결리거나 아픈 통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진다.
몸에 늘 달고 살던 생활습관병이나 통증이 숙변이
나온 뒤에 사라졌다면,
그 생활습관병과 통증이 숙변 때문이었다고
생각하는건 너무나 자연스럽다.
여기에는 그 어떤 논리적 비약이나 과장도 없다.
단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숙변을 제거하여 체내 독소 발생의 온상을 청소 하고,
소화 기관을 쉬게 하여 간의 부담을 덜어주면서
간이 체내 구석구석을 청소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니 숙변(accumulation of feces)
은 당연히 구미 의학자들의 연구 대상이었으며
그 존재 자체에도 의문이 없었다.
현대 의학을 전공한 의사이면서
니시 가츠죠의 건강법으로 수많은 난치병을
고치고 있는 일본의 고다 미츠오(甲田光雄)
박사는 숙변이 생기는 이유를
도로의 정체에 비유한다.
매일 같이 과식을 하면 처리되지 않은 찌꺼기가
마치 도로가 혼잡하여 차량이 밀린 것처럼
장관 내에 정체하게 되는데,
이렇게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밀려
나오지 못하게 되면 이를 수용하기 위하여
장관은 옆으로 부풀기도 하고
길게 늘어지기도 한다.
장벽이 부풀어 포켓과 같은 주머니가 생기면 이것이
바로 게실이다.
또한 장관이 길게 늘어지면 아래로 늘어지면서
꼬불꼬불 구부러지기도 하는데
그러면 장의 변형이 차차 심화되어서
협착이나 염전(뒤틀림)이 생기게 된다.
고약한 입냄새도 숙변과 관련있다.
변비와 숙변은 이외에도 치질, 구강염, 치은염을
일으키고 고약한 입내도 변비가 원인일
수가 있으며, 얼굴이 여드름,
기미, 좋지 않은 피부색도 숙변과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최고의 미용술은 장을 깨끗이 하는 것 즉
숙변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래서 “깨끗한 장은 화장품 1톤보다 낫다”
“변비는 미용의 적이다”라는 말이 있다.
장수하려면 장이깨끗해야한다
중국의 고서『포박자에는 장수하려면
장이 깨끗해야 한다 고 했으며
러시아의 생물학자 메치니코프는 노쇠의 원인은
대장속의 세균이 분해작용을 할 때 발생하는
해로운 화학물질이 체내에서 자가중독을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람의 질병은 장이 변에 쌓이기 때문이며 변통이
잘되게 하는 것이 건강의 요체라고 했다.
숙변예방을위해서도...
소식과 단식이 필요하다.!!
숙변을 예방하고 고치기 위해서는 평소 생수, 하루
한끼 생식, 현미오곡밥, 생채소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과 염분 등을 충분히 섭취하며 소식하고
사는 고장에서, 제철에 난 음식을 먹으며 적당하고
규칙적인 장운동을 해야 한다.
#숙변제거는-단식이답이다
#건강의일순위-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