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째 날까지의 천지창조는 거듭남의 일곱째 과정이다
성경이 말하는 천지창조는 예수께서 말씀한 대로 자연계(육의 세계)의 창조 속에 영의 세계(예수님)를 비유로 감춰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천지창조를 초등학생이나 세상 사람들도 알고 잇듯이 단지 하나님이라는 신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한 우주 창조로만 볼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믿는 사람들은 문자적인 말씀속에 더욱 영적인 말슴을(하나님의 마음) 노아처럼 발견하고 찾아내야 합니다 노아는 말슴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여 하나님께 은헤를 입게 되어 당대에 완전한 의인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봅니다
성경은 우리를 노아처럼 당대에 완전한 의인으로 구원하여 하나님의 생명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하여 예수그리스도에 관하여 쓰여진 책이라고 예수께서 직접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눅24: 44 >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잇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요5: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20:31 >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때문에 하나님의 구속을 입은 사람들은 우주 창조 속에 숨겨진 우리 인간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구속사적 창조로 봐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말씀한대로 모든 성경 속에서 구원자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영생이 무엇입니까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 그 자체 생명을 두고 말합니다
따라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은 의의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떠나 죄의 생명으로 태어난 모든 인간은 남녀노소 빈부귀천 막론하고 세상에서 반드시 속히 되어져야만 일은 하나님의 의의 생명을 얻어 거듭난 생명이 되어야 합니다 거듭난 생명을 가진자만 하나님의 참된 아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우리가 생각을 안하여 그렇지 창세기 창조 내용을 조금만 자세히 읽어 보아도 천지창조가 우주 창조가 아니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 한마디면 홍해바다 가르듯이 하루에도 한 시간에도 모두 다 만들어 낼 수 잇는데 구지 여섯째 날까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하면서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요
때문에 하나님의 구속 창조는 각 개인의 지금 구원의 계획과정으로 읽어야 합니다 창조가 일곱째 날에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졌듯 예수께서도 십자가 상에서 가상 7언으로 다 이루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상식으로 생각해봐도 인간의 삶의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끝마치는 것이 정상인데 성경은 거꾸로 저녁에 시작한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상한 것이 자연계의 창조로 본다면 식물의 광합성 작용으로 셋째 날 해와 달과 별이 먼저 만들어져야 하고 넷째 날 했빚 달빛을 받아 풀과 채소 식물 나무가 만들어 져야 당연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거꾸로 만들어 집니다 하여 세상의 과학자들도 고개를 갸우뚱 이상하다 합니다
어쨌든 성경에서 말씀하는 창조란 현재 살아 있는 하나님의 창조로 과거 현재 미래 모두가 포함되어 있어 이미 완료가 아닌 지금도 세상 끝날까지(종말) 계속 일하심으로 이루어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창조의 과정을 보면 반복적으로 저녁과( 옛 세상(사람) 끝=심판) 아침으로(새 세상(사람)바뀜=구원) 나오는 것을 봅니다
즉 어둔 밤의 아들에서 밝은 아침의 아들로 한마디로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는 새 창조를 말합니다
살전5:5 >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창세기 1장1절 태초로 시작되는 이 태초는 히브리어 # 베레쉬트(베+로쉬티=그 집의 머리)로 그 만물의 집의 머리되시고 시작이 되신 예수님이 십자가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이 # 태초에 라는 원어 안에 다 들어 있는 것을 봅니다 이것을 사도 바울은 영적으로 골로새서에 이렇게 잘 해석해 놓았습니다.........이해를 돕기 위해 어설프나마 서툰 원어를 썻으니 양지 바랍니다
골1:15-20 >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나신 이시니 /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어쨌든 천지창조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화목하게 되기를 바라고 창조하셨다는 것이 창세기 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우연인지 몰라도 요한 사도는 인간창조에 목적을 두고서 요한복음 시작을 7일의 천지창조에 맞춰 이틑날 이튿날로 하여 일곱째 혼인잔치로 완성으로 계속 풀어가는 것을 봅니다
요1: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태초에는 나의 구원의 시작이자 완성의 시간을 말한다고 봐야하고 하늘들과 그 땅을 창조하였다고 하여 하늘들은 삼위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노아 방주교회의 삼층천을 뜻하며 결과적으로 그 땅은 사람의 마음 땅을 말합니다 즉 사람이 마음의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방주 안으로 들어와 하나님과 하나로 연합 되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다시 생각해 볼 것은 그 땅 곧 사람의 마음 땅이 도데체 어떤 상태에 잇었기에 구원을 얻어 거듭나야만 햇는지 성경은 그 땅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창1:2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여기서 해석하기에 앞서 용어 개념부터 확실히 잡고 가겠습니다 성경에서 땅은 보통 마음 땅을 말합니다 왜냐면 인간은 먼지같은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 마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상태에 놓여 잇다고 합니다
혼돈은 히브리어 "토후" 로 황량항 상태로 뭔가 채워지지 않는 휑한 비어잇는 상태 그래서 뭔가를 모를 뒤죽박죽한 혼란스런 상태 요즘말로 카폐 누구마냥 진리를 못찾아 길치마냥 헷갈리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리로 갈까요 저리로 갈까요 차라리 돌아 갈까요 하며 그 자리에서 뱅뱅 돌며 노래만 부르며 헤매고 잇는 사람입니다
이어서 공허는 히브리어 "보후"로 적막한 상태 막막한 상태 요즘 말로 허무하고 허전한 상태를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솔로몬이 그랬지요..헛되고 헛되며 헛대고 헛대니 모든 것이 헛대도다(5) 모든 것을 전무후무하게 이룬 것 같은데 남는 것은 허무한 인생 허전한 인생뿐이더라 고백햇지요 요즘 말로 혼밥 먹으면서도 뭐가 좋다고 싱글벙글한 사람입니다
흑암은 말 그대로 빛이 없는 칠흑같은 어둠 상태로 앞이 전혀 보이지 않아 소경이며 무지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무지한지를 모르고 자기 자존심을 조그만 건드리면 펄쩍 뛰며 속을 부글부글 끓으며 으르렁거리는 화딱지 나는 상태이며 요즘 말로 카폐 누구처럼 자기를 좀 무시하면 자기 맘대로 안된다고 씩씩거리며 입에 개거품을 품고 분을 내며 왕 짜증내고 신경질 부리는 사람이 흑암 중에 안자 잇는 사람입니다
깊음은 히브리어 "테훔"(끝 모를 깊은 물속)으로 세상 물이 좋다고 바벨론 바닷물 속에 빠져잇으면서도 자기는 자유롭게 헤험치고 잇다고 착각하고 잇는 사람 하여 거기에서 나오라고 하여도 도무지 자기 고집이 쎄어 거기에서 나올려고 하지 않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 모든 것들의 상태가 하나님의 빛을 받지 않아 빛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종합해보면 이 땅은 혼돈과 공허와 흑암에 빠져잇는 땅으로 한마디로 절망 중에 소망이 없는 땅입니다 한마디로 이것을 두고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적국의 포로로 잡혀 죄의 신분인 노예가 되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한 노예 생활하는 자로 묘사합니다
렘4:23 >보라 내가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에는 빛이 없으며.. ...좋은 땅이 황무지가 되었으며..멸망을 당한자여 네가 어떻게 하려느냐.....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렇게 흑암의 깊은 물에 잠겨 절망 가운데 소망없이 앉아 잇는 앉은뱅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신다고 합니다
마4:16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나님의 영이 성령이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수면(파님= 얼굴 표면 겉) 위에 운행하다(라하프= 움직이다 ,매인 것이 풀어지다, 암탉이 알을 품다, 날개를 파닥이다, 진동 흔들리다 ,뼈가 떨리다) 이러한 증상은 날개를 치며 하늘로 오를려는 창조의 역사가 나타날 때 뼈가 떨리는 크나큰 진동의 흔들림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인간의 거듭남을 위하여 하나님의 영인 성령이 암탉이 날개 아래 알을 품고 죽지 않고 병아리로 태어나기 위하여 날개 아래서 21일 동안 계속 알을 굴리는 상태가 운행한 상태입니다
닭은 마지막 21일째가 되면 아무것도 먹지 않고 품고 잇다고 합니다 족제비가 와서 자기 살을 뜯어 먹어도 절대 움직이지 않고 보호하고 지킨답니다 이 모습이 우리에게 죽어 가면서도 겉옷 속옷까지 벗어주고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 모습 아닐까요
교회 머리되시고 하나님의 집을 세우기 위하여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창조의 역사를 테탤레이스타이하신 예수께서는 성령으로 흑암의 깊은 속으로 들어오셔 분리된 둘이 하나로 연합하실려고(21) 그렇게 뼈가 떨리도록 날개를 파닥거리며 큰 진동으로 흔들며 계십니다 ..
예수님은 흑암에 깊은 물에 빠져 자고 있는 우리들을 건져 독수리처럼 날개로 날게 하기 위하여 뼈가 떨리도록 진동으로 흔들며 운행하고 계십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신기한 것이 암탉이 알을 품어 부화시키기까지 기간이 21일 이라고 합니다 하기사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우연이란 없습니다 21일은 다니엘의 기도로 유명합니다 왜 21일입니까 다니엘과 하나님이 함께 둘이 하나로 연합되는 기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들도 다니엘의 21일 작정 기도가(세 이레=777) 필요합니다 다니엘의 기도가 작정 기도 결심한 첫 날부터 응답 받은 것도 다니엘의 순수한 작정 동기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여튼 예수께서는 창세기 2절을 염두해 두시고 이렇게 말씀합니다
마23:37 >...암닭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엿도다
지금까지가 거듭나기 이전의 즉 창세기 첫째 날이 시작되기 전의 인간의 마음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믿음이(성령) 오기 전의 상태입니다 때문에 경은 이것을 이렇게 말슴하고 잇습니다
갈3:23 >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수면 아래)에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하나님의 영을 받아 눈이 뜨일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렇게 율법에 매여 갇혀 잇는 인생들을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은 우리들을 풀어서 거듭나게 하기 위하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죄인들을 얼굴 밖에서 계속 품고 움직이고 계시다는 내용이 2절까지 내용입니다 이어서 구체적으로 거듭남의 과정으로 첫째 날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계속하여 시간이 가더라도 조금씩 살펴 보겟습니다
첫댓글 진즉 전부터 창조의 과정을 구원의 여정으로 보고 올리려고 햇던것을 미력하나마 이제 올려 봅니다
전에는 계시록의 일곱인으로 본 구원의 과정을 올렷기에 요번에는 창세기로 올려봅니다
결과적으로 놓고 보면 게시록의 일곱인의 구원의 과정이나 창세기의 일곱째 날까지의
구원의 과정은 일맥 상통합니다 차이가 잇다면 표현상의 차이일 뿐 입니다
무쪼록 제가 깨달은 바를 올렷으니 받을 사람만 은헤가 되엇음 합니다
저하고 깨달은 바가 다른 사람은 깨달은 대로 댓글이나 게시글 부탁드려 봅니다
글 감사합니다
당토님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투명님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영님 긴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 저녁이 아침이 되니....
아침을 맞을려면 반드시 저녁이 잇어야 하고 그래서 그 저녁을 통과하야만 합니다
@종 여호수아 종님 감사합니다
@에이레네 에이레 님 긴 댓글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님에게 한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 성경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신지 심히 궁금하군요
마13:11-12 >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 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도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창세부터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님이 쓰고 잇는 닉이 저에게는 너무나 평안으로 참 좋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에게는 에이레네가 무슨 뜻으로 했는지 당최 몰라 답답한 사람도 있을 것 입니다
@아들의 영 그렇습니다 참된 안식은 참된 평화는 전쟁이 끝나야 얻게 됩니다
저녁이 먼저가 아니라..
그앞에 빛이 있으라! 가 아침이니까.. 당연히 그뒤에 저녁이 오는것이죠!
결국은 7일은 7교회의 환난과 고난 흥망성쇠를 말함!
@아들의 영 아라비아는 10진법이고..
성경은 7진법입니다!
7 다음에 다시 1시작..
10진법은 10 다음에 다시 1시작..
그러니.. 70이레가 나올수 있는거죠!
@아들의 영 7번 연단한 은이 바로..
교회가 7번 빛과어둠의 반복으로 연단 받는다! 는 걸 말해요!
@아들의 영 그걸 내가 알면 하나님이지~ㅎㅎ
사도들이 그렇게 풀어논거 아닙니까?
모세가 창세기를 태초에.. 빛(말씀)으로 시작해.. 7일을 적어논걸~
요한이 요한복음에 태초에 말씀(빛)이 로 시작해 예수가 빛(말씀)이고..
계시록의 각각의7교회의 한교회 한교회가 창세기의 하루,하루라고..
@charis71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첫재날 앞전에 빛과 넷째 날의 빛은 어떤 차이가 잇는 것입니까
@아담 첫째날은 하나님이 세우신 빛(이스라엘과 애굽,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나오는게 빛과 어두움을 나누는것)
넷째날의 빛은 세상을 밝히는 이스라엘왕들,지도자들,백성들 = 이건 장래올 일에 그림자.
실제는 예수님(큰빛) 이 오셔서 어두움인 바리새인으로 부터 자기 백성을 나누심.
제목 부터.
=>일곱째 날까지 천지창조는 거듭남의 일곱째 과정이다
또 헛소리.
거듭남은 성령으로 되는 겁니다.
천지 창조가 먼 거듭남과 연관이 있다고.
천지 창조는 칠일이 아니고 육일이죠.
7일째는 창조한 것이 아니고 안식했죠.
출애굽기 20 :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거듭남이 먼지도 모르니. 저런 주장을 하는 겁니다.
어허 참 나그네 님 왜 그렇게 닉처럼 집을 못 찾고 정처없이 헤메고 잇습니끼
님을 보면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표종 관리가 안됩니다
이제 믿다 믿다 별 훼궤한 소리를 듣는군요
뭐라구요 천지 창조는 칠일이 아니고 육일이라고요
참 나 초등학생도 알고잇고 안믿는 절에 중들도 상식으로 알고 잇고 무당들도
알고잇는 칠일 천지 창조를 육일이라고요 기가 찹니다
그러고 보니 님은 성경을 홀로 독학한다고 했지요
그래서 독학이 무서운 것입니다
님 충고하건데 모르면 가만히 잇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그러니 모르면 아는체 좀 그만하시고 가만히 앉자서 듣는 연습부터하세요
하 ! 참 천지창조가 육일이라니
@아담 나그네님 다시 묻겠습니다 천지창조를 육일에 하였습니까
성경은 분명히 칠일로 나옵니다 다시 밖에 나가서 찬물로 세수하고
정신차리고 옷 매무세 단정히하고 두 눈에 불을 켜고 보면 칠일 창조로 보일 것입니다
이것 이단이 삼단이 따로 잇는 것이 아니고 천지 창조를 육일이라고 설파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는 것은 성령 훼방죄를 떠나 대역 죄인입니다
님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 설령 알려줘도 귀를 막을떼고 한마디로 난감합니다
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십시요 어째서 천지창조가 육일 입니까
그러면서 거듭남을 말하고 잇으니 한마디로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 입니다
칠일째는 창조가 아니고 안식이라구요 허
@아담 출애굽기 20 :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읽어라..
헛소리 하지 말고.
창세기 2장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7일째 되기전에 창조를 다 끝냈다는 말이야
.
창조한 날짜도 구분하는 것이.
쯧쯧.
이런 자들이 성경을 논해요..
7일째 창조한 것이 머니??
지랄은 그만해라..
님 아무래도 저에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다고 지랄이 뭔입까
그렇게 입이 거칠어서야 어떻게 입술의 열매를 맺겟습니까
자중하십시요 님은 지금 흥분해 잇습니다
님이 왜 그렇게 쉰 소리를 저에게 한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그네님 데체 어떤 성경으로 지금까지 독학으로 읽고 있었습니까
혹 새번역 성경을 보조 성경으로 읽고 계십니까
제가 읽고 잇는 개역성경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잘 보세요
창2:2 >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일곱째 날에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그치고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성경도 못읽고 지랄하시면 골로 갑니다 # 이를 때에 마친 것이 아닙니다
아담님!!
참 궁금했어요
왜? 저녁이되고 아침되었다~
무슨 의미일까? 아무리 생각하고 다른 주석을 봐도 명쾌한 답을 못 얻었어요~
이제야 깨달은것 같아요
저녁이 있어야
아침이 오는구나
아담님!
감사합니다.
신실한 님 조금이라도 깨달앗다니 올린 보람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깨닫지 못하였던 것을 깨닫는 것은 여름날의 시원한 냉수 일 것입니다
깨닫지 못하고 잇는 것이 저녁이라면 깨달은 것은 아침으로 봐도 되겠지요
그래서 예수께서는 밤을 맞아 죽고싶은 자들, 깨닫지 못하여 눈이 감긴자들이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살려달라고 혈루병 걸린 여자처럼 나오는 자들에게
눈을 뜨게 해달라고 자기 겉 옷을 벗고 예수님의 옷을 입혀 눈을 뜨게 해달라고
향방을 모르고 달려오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도적같이 오신다고 하셨지요
자기신세 비관하며 돌베개를 하며 밤중에 간절히 하나님을 찾앗던 야곱에게 예수님은 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