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소개하자면,,이름은 최환주 입니다.
1982년생이고 현재 용인 수지구 죽전동에 살고 있지만 대학원 문제로 과외는 서울이 좋을 것 같네요.
과외경력은 10년 됩니다.(이미 고1 때부터 영어와 독어를 고등학생 및 대학생 상대로 가르쳤음)
독일에서 거주한 경험 있습니다.(1986~1994, 총 8년)
영어, 독어는 고급 수준이며, 불어 스페인어는 회화 가능하며, 고등학교 때 제가 왼쪽에 나열한 모든 언어에서 "전국" 규모 외국어 경시대회에서 동상 이상을(동상~대상) 각각 수상했습니다.
그룹 및 개인과외 경력은 10년입니다. 이미 고1 때부터 영어와 독어를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상대로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한국외대에서(서울 캠퍼스) 독어독문학 전공, 불어불문학을 복수전공하여 과 수석으로 졸업하였습니다.
그 이후 육군 통역장교로 군복무를 하여 실무 통역 및 번역 경험하였고, 2008년 7월에 전역하고 ,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최근 6년 동안 외대통대에서 3개 언어과정 합격자가 한 명 뿐이었는데(워낙 3개의 언어를 공부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저는 과감하게 도전하고 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 한-영-독 3개국 과정 합격하고 2009년 3월 개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시험 수험표 및 합격증 증거자료로 보여주는 것 가능합니다)
과외 경험 10년동안 수능을 위해 최하위권 학생(그 당시 80점 만점에 30점정도의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상위권 학생도 골고루 가르쳤습니다. 회화의 경우 영어나 독어 초급도 가르칠 수 있고 통대 준비하는 최고급 시사 토론수준도 교육 가능합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자세한 자기소개서는 첨부파일을 통해 보시면 됩니다.
제 페이는 경력 및 노우하우 때문에 솔직히 그동안 약한 편이 아니었지만 협의는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제 장점은 "미국에 살다와서 거주하면서 조절로 영어를 터득"한 해외파가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과 4개의 외국어를 공부한 노우하우를 바탕으로 외국어공부를 했다는 점입니다. 즉 미국 거주 경험자들은 대부분 그냥 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가 익혀졌겠지만, 저는 여러분들처럼 초보자의 관점도 알고 직접 독특한 노우하우를 바탕으로 "공부"했기 때문에 여러분을 가르치는 것이 수월합니다.
참고로 제 늦둥이 여동생이 지금 초등학교 5학년인데, 이 노우하우를 바탕으로 제 어린 여동생도 해외거주 경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해외거주자만큼의 영어회화 구사력을 가지고 있으면 현재 불어와 독어도 놀라운 스피드로 배우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멜이나 전화로 연락주십시오.
멜은 한메일(다음) 가능하나, 워낙 스팸메일 쓰레기통으로 전략한지 오래되서 될 수 있으면 germanzzang@hot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핸드폰은 016-9446-0246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