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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문기사와 방송 [단독] '성추행 스타목사' 징계 절차 착수한다 (한국일보)
사필귀정 추천 6 조회 1,844 14.09.29 20: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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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9 21:04

    첫댓글 가장 절친이 ㅇㅈㅎ목사라니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지요.
    옥목사님 돌아가셨을 때 어디 있는지 몰라서 한참을 찾았다고. . 찾으려면 그사람께 연락했다고 들었어요

  • 14.09.29 21:13

    경미한 성추행 = 경미한 표절 = 경미한 행정 직원의 실수 - 변명까지도 절친(죽마고우 또는 불ㅇ 친구)임을 확인시켜 주는군요.

  • 14.09.29 22:22

    재판하시는 분들이 외압에 흔들리지 않고 공명정대하게 일을 처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14.09.30 02:28

    이럴 경우 판결까지는 수개월이 걸린다?
    수 개월이 아니 수 년이 걸리더라도 바로 잡을 건 바로 잡아야지!!
    평양노회는 그런데.. 동서울? 노회?는 뭐하는겨?
    편법 날치기 목사가 정체성 혼란과 거짓말하고 다니는데.. 꿀드신겨?
    절친 둔 31교회는 전 교역자나 현 교역자나 서초역 누구 때문에 봄에 한 번 가을에 한 번 시끄럽구먼..

  • 14.09.30 07:07

    거기도 몇 년이 걸려 이제~라는군요.
    그래서 그 절친께서 끝까지 버티라고 했나 봅니다. 인내심이 바닥나고 드디어 낙심하여 포기할때까지만 버티면 된다고 생각했겠지요.
    노회법이나 생리를 잘 아니까 끝까지 버티기만하면 자신들이 결국 이긴다고 여겼나 봅니다.
    그래서인지 그 절친께서는 지금까지 저렇게 자~알 버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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