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및 수능을 치루느라 고생이 많았죠
기다려지는 대학생활 그러나 다소 두려움도 있고 하겠지요
대학레서 열공래서 원래 목표를 하였던 대학으로 다시 1~2학년을 마치고
편입을 할생각으로 하시면 원하시던 대학으로 편입하세요 학점 관리를 잘하세요
제 주위에도 이런 애들이 있어요 제자신에 생각으로도 저 또한 고등학교때보다
대학에서 더 열공을 하였다고 생각하구요
보통에 학과 수업시 레포트나 추상적인 과제들이 많고사회과학이나 경영 쪽은 발표나
프리젠테이션 같이 수시로 준비할 게 많고...예체능이나 공대는 실습 위주기
때문에 실기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지금은 입학시까지 다소 여유가 있으니 대학생활 준비를 하나씩 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영어공부(토익이나 토플등)등 외국어를 공브 미리하여 두시면
대학에 입학후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보통 1학년 때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없는 이상 시간표를 널널하게 짜고,
자유시간도 많은 편입니다...
그래도 장학금 받으려고 1학년 때부터 고딩 때처럼 공부하는 몇몇 애들도 있지만 대학생활
경험한다고 동아리 활동 하는 애들도 많습니다.
보통 오전 수업 듣고 오후에 몇몇 수업 들으면 하루 수업 끝납니다...
시간표는 대학생들이 직접 짜기 때문에 잘만 짜면 목요일까지 수업 듣고
금요일부터 자유시간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만큼 시간표 짜는 것도 능력이니까 고민하셔야 겠네요...
아시는대로 대학생들 자유롭게 활동 하기 때문에 특이한 행동 안 하는 이상 누가 뭐라고 안 합니다...
거의 자유롭게 하고 싶은 거 하지만 몇몇 애들은 고딩 때처럼 열공 하는 애들도 있고...
또한 고딩때보더 더 열공하는 학생들도 많아요
시간표를 직접 짜기 때문에 1,2학년 때는 거의 비슷하지만 조금씩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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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청소년선도위원회-청소년보호 사이버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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