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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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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붕어빵
지언 추천 2 조회 272 23.11.20 12:08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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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20 12:49

    어제 김장을 마쳤습니다.
    12 포기 김장에
    3 일 걸렸네요.ㅎㅎ
    지금 온 몸이 쑤셔댑니다.
    딸 한 통 가져가고 고양이는
    떨궈 놓고 갔습니다.
    배추가 있어 2 차 김장을 곧 또
    할겁니다.

    손자는 장삿길을 갈 것 같습니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많으니까
    발 떼기도 수월하겠다 싶어요.


  • 23.11.20 12:50

    제 몫 이상을 하고 살 것 같은데요.
    시류에 끌려가지 않고 독자적인
    삶의 영역을 만들어가는 손주에게,
    또 그 손주와 눈높이를 맞춰주는 따님에게,
    그 모자를 대견하고 흐뭇하게 바라봐 주시는 지언님께 제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

  • 작성자 23.11.20 12:57

    응원 감사해유.

    일 할 줄을 아니까
    얼마나 다행인가 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더 바랄 게 없다 싶어요.
    ㅎㅎ
    댓글 고맙습니다.^^


  • 23.11.20 17:07

    붕어빵의 계절이 돌아왔군요.
    붕어빵도
    샌드위치도 너무 먹고 싶어서
    지금 입안에서 군침 돕니다.ㅋㅋ

    공부로 성공하는 아이들
    많지 않을거 같아요.
    장사에 소질 있으면 그쪽으로
    나가도 좋을 것 같네요.

    울아들도 대학을 안 간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었지요.
    언제든지 가고 싶을때 가라고.

    군마치고 대학을 갔고
    졸업하자마자 결혼해서 직장생활
    아주 잘 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23.11.20 20:41

    요즘 샌드위치에 맛을 들여
    자주 사다 먹습니다.
    그 댁 아드님이 착하더군요.
    어머니께 감사 표시도 할 줄 아는
    자식이 드물지요.

    오늘도 작은 딸하고 한참
    이야기했습니다.
    공부를 누가 하고 싶겠냐고요.
    아이들 주변에
    그것말고 재미있는 게 얼마나
    많냐고요.
    이 집에 고2,초6 이 있거든요.


  • 23.11.20 18:04

    어느 길이 바른 길이 될까
    제 외손자가
    공부 흥미 없다 하네요.
    중3인데
    걱정 되고

    직장 다니는 아들도
    힘들다고 그만 둔다하고
    요즘 얼어 붙었습니다.


  • 작성자 23.11.20 20:49

    자고 이제 일어났습니다.
    김장 뒤끝이 호되네요.

    약하게 굴고,남한테 기대려하면
    걱정되는 사람이지요.
    그런 면에서
    손자한테 안심을 합니다.

  • 23.11.20 19:47


    적성을 일찍 찾아내었다는 것은
    진로에 큰 도움을 주지요.

    따님도 아들이 원하는 것을 알아채서
    빨리 따라주는 것은 현명한 엄마인 것
    같네요.

    셀러리 맨 보다는
    빨리 성공하겠습니다.^^

  • 작성자 23.11.20 20:54

    어찌되든 지 몫인 거지요.
    손자가 앞으로
    몇 구비를 칠지,평탄할지
    아무도 모르지요.

    손자한테
    덕담을 주셔 고맙습니다.
    ㅎㅎ

  • 23.11.21 08:07

    손자가 그렇게 커요? ㅎ
    본인이 소질이 있고
    하고 싶은 것 하는거라고
    다들 말은 하지만
    막상 공부보다는 장사나
    기술을 익히겠다하면
    고민은 되지요.

    그래도 지금은 옛날과 달라
    학력보다는 유능한 재능을 키우는 시대이고
    그에따른 학업은 나중에 필요할 때
    입문하기도 수월해지긴 했어요.
    예전에는 그때 안가면 놓치게 되는 시스템이었으니까요.
    손자의 인생 설계가 잘 펼쳐지리라 생각해요

  • 작성자 23.11.21 09:18

    린하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ㅎㅎ

    위에 연년생의 형이 하나 더 있어요.
    형이
    재수를 하는 바람에 둘 다 졸업반입니다.

    제가 공부를 안 했으니까
    손자 손녀들의 마음을 압니다.
    제 딸들도 공부를 싫어 하더군요.
    경험으로
    공부도 팔자라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23.11.21 09:04

    우리 동네도 붕어빵 줄 엄청 길더군요.

    평생 자기 몫을 하고 살 아이들,
    그러면 됐지요. 무얼 더 바라겠습니까.
    든든하시겠습니다.

    올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1.21 09:20

    붕어빵 세 개까지는 먹습니다.
    얇은 것이면요.
    붕어빵이 두꺼우면 맛이 없습니다.

    지 앞가림은 하겠다 하면서
    안심합니다.
    그러면 된 거다 하면서요.

    며칠 안 보이셔 편찮으시나 했습니다.
    한스님도 건강하십시요.^^

  • 23.11.21 12:39

    대부분 대학 진학이란 루틴을 따르기 마련인
    고등학생 시절
    이미 주관이 뚜렷했던 손자의 모습 진취적이네요.
    아주 믿음직스럽습니다.
    그에 호응하는 엄마도 현명하고요.
    지언님
    마음 푹 놓으셔도 되겠어요.

  • 작성자 23.11.21 12:53

    귀국하셨군요.
    여행 보따리 풀어 주세요.

    공부 하기 싫으니까
    안 간다 했습니다.
    성적이 안 좋아도 당당해요.
    초등 때부터 그러더군요.

    자식은 간섭을 좀 하다 말았습니다.
    제가 몰라서 지배를 하려 했지요.
    손자부터는
    자기 생이란 생각입니다.

    돌아오셔 무지 좋습니다.

  • 23.11.21 14:17

    누구든지 자신이 잘 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꾸려가면 성공한 인생이죠?

  • 작성자 23.11.21 14:35

    저도 제가 잘 하는 일이 뭔지 몰랐습니다.

  • 23.11.21 16:38

    이곳에도 붕어빵 파는곳이 있답니다 .
    예전에는 서민들 군것질으로 여겨졌는데
    값이 비싸더군요 .

    어제 신부님 강론중에 다 자기만의 달란트가
    있다고 합니다 .
    그 달란트를 찿아내서 값지게 쓰면
    그게 바로 인생의 행복과 보람이
    아닐까요 .

  • 작성자 23.11.21 21:03

    신부님 강론이 재미 있나요?

    저는 법문을
    한 번 들어 봤습니다.
    스님이 할머니들 수준에 맞게
    들려 주셔 괸히 왔다 했습니다.
    그 때 저는 마흔이었어요.
    그러고는 안 갔습니다.

    손자 하는 짓이 우습기도 하고
    현실이다 싶기도 해 써 봐습니다.
    조언 감사해요.ㅎㅎ

  • 23.11.21 18:49

    붕어빵을 너무 좋아해서 제 아이디 닉네임이 붕어빵입니다 ㅎ
    적성에 맞는 일거리로
    하루하루 행복하다면 더이상 뭘 바라겠어요?
    똑똑한 손자를 두셨네요

  • 작성자 23.11.21 21:13

    금방 구운 건 파삭하니
    맛이 좋아요.
    붕어빵 장사나 손자나
    열심히 일 하는 게 같아 보여
    짜집기 했습니다.
    가리나무님 보려고 포토에세이에
    내려 가고는 합니다.
    슬쩍 슬쩍
    붙이는 우스게도 정겹더군요.
    여유 속에 진짜를 보여 주셔
    마음이 가요.
    좋은 밤 되시구요.

  • 23.11.22 23:30

    희한한 生 들이지요 ?

    노바디 캔 테익 데얼 인테그리티...


    편안하게 즐기시옵소서

  • 작성자 23.11.23 08:52

    네,희안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저는 거리의 일꾼들이
    자연스럽다 생각합니다.

    실은 국회와 사법부의 이기적 행태가
    역겨워 빗댄 겁니다.
    제 손자 이야기야 별 것이 아니지요.

    귀한 걸음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1.23 09:57

    붕어빵 좋죠.
    담백하고 맛 있잖아요.

    장사 아무나 하는 거 아닌데요.
    학교 다니면서 알바도 하면서 착실히
    경험을 쌓는 손자는 대성 할 것같아요👍

  • 작성자 23.11.23 12:48

    덕담 주시는 거지요?
    고맙습니다.
    잘 되기를 바라지만
    많이 흔들릴 거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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