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0일 토욜이네~~ㅋㅋ
나 담주 17일 토욜에 한국 들어가거덩...신나겠지?
근데 여기 생활이 너무 심심하다 보니까 신나지도 않아
일주일에 평균 5,6명을 보내주고 나니까 기운이 빠진다
이번주에도 그랬거덩...오늘도 친구녀석 한명 보내주고
남은 친구들끼리 뭐하면서 노냐고 그러다가 밥도 먹을겸 나왔지
아마도 밥 먹고 볼링장 갈듯 싶어~~
사진봤는데...미라 진짜 부럽다 이눔의 자식~~
31일에는 삼척도 다녀왔더군...근데 왜 다들 둘씩 활동하고 그래?
망년회도 둘이서 만나더니 삼척도 둘이 다녀왔더군..ㅋㅋ
그래도 재밌었겠다
봄이도 진짜 많이 컸더라..이뿌던데...
정말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성민이 성공했다...자식 정말 잘 낳았고...ㅋ
이뿌고 씩씩하게 키워~~
배고프다..다들 밥은 먹었어?
나도 이제 먹으러 가야겠다
그럼 설 지나고 볼수 있을까?ㅋ 얼렁 가고 싶다
그럼 담주부터 연락하자고~~~
사랑하는 칭구들아!!
첫댓글 난 지금 열쇠가 없는디 집에 아무두 없어서 피씨방에 와있어...오늘 디따 추운데 1시간을 밖에서있었더니 머리가 아플지경이다..ㅠ.ㅠ...엄마아빤 어디가셨는지 전화도 꺼져있고..거기두 춥냐??난방이 잘안된다고 들었는데...이눔..담주에 보겠구나..^^친구들이랑 인사잘~하고 와라..
이제 드뎌 오는구나~ 벌써 6개월이나 지난게야? 정미는 공부나 했지, 난 몰했나 싶다..ㅋㅋ 다행히 설전에 와서 가족들하고 지낼수 있겠네~ 우리도 빨리 날 잡자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