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다들 잘 계시죠?
춘장인 나이들수록 말안들어서 맨날 혼나요 ㅋㅋ외롭다고 시위하는건지...
춘장이랑 잘 놀아주는 아메리칸아키다 라는 개에요.
겁나 큰데 겁나 순딩이라구요~춘장이가 싸다구 날리고 앙앙 짖어도 잘 놀아줘요 ㅎㅎ
지가 문앞에 똥싸놓고 나오지도 못하는 주제에 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어제 빵먹는데 너무 초집중 하길래 찍어봤어요.
아!!!독감 조심하세요. 거의 3일을 앓아누웠다는;;;;
그럼 빨리 따뜻해져서 봄정모에서 만나기를~~~





첫댓글 아 춘장이 ㅋㅋ어쩔 점점 더 귀요미가 되가네 ㅋㅋ엄나쟁이 ㅋㅋ난 아직도 춘장이가 눈물 콧물 흘리며 엄마 찾던게 생생해 ㅋㅋ요나무섭다며 도망댕기고 ㅋ
ㅋㅋㅋㅋㅋ 요나야 언제나 미안하게 생각한단다 ㅋㅋㅋㅋㅋ
언니 애기들 사진 왜 투척안해요!!!!! 관심초관심중인데
@춘장(안양) 겁나 컸어 ㅋㅋ이제 한손에 잡기 힘들어 ㅋㅋㅋ힘도 쎄지고
@요나 (서울) 으앙 귀여워!!!!!!!!!
하이고....춘장이 똥 정말 예쁘네요..ㅋㅋ
또아리또아리 ㅋ
춘장이 왜케올만이에뇽 ㅋㅋㅋ
춘장이 멋진남자가되어버렸네?ㅋㅋ똥싸고 못나오는 ㅋㅋㅋㅋㅋㅋ
똥싸고 맨날 못나와요 ㅋ 거기 싸질 말든가 ㅋㅋㅋ
춘장이 잘니내고 있네요
그럼요 우쭈쭈 똥깡아지인데요 ㅋㅋ
언제 철들지 모르겠어요 ㅠㅠ
진짜 춘장이 똥 이뿌게 싸네요?^^
초코는 늘 몽키 바나나 같이 나란히 두개 바닥에 눕혀놓던데...ㅋㅋㅋ
초코도 빵 냄새만 맡으면 뭔가에 홀린듯한 눈빛인데 춘장이도 저 표정에 안 줄수도 없고 애달프네요^^;;
식빵을 저리 좋아해요 ㅋㅋ
뭔가 똥을 또아리 트는데 재주있어요 ㅋㅋ
춘장아~이쁘구나~~
표정보니 엄청 착할것같아요~
아.....아니에요....
@춘장(안양) 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