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새 지도자는 한동훈 전)대표이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지도자 상은 여러 가지가 있고 자기 생각에 따라서 보는 지도자 상은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100% 지지를 받으면 좋겠지만 그것은 상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렵습니다. 지역에 따라 지도자 상이 아닌 자도 지도자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을 타파하지 않고서는 절대 바른 지도자가 나오기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 한국의 정치 발전이 늦어지고 아직도 정치는 후진국이요 특히 이번 정기국회를 시민단체가 보고는 F급으로 점수를 정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국민이 정치인들에게 대한 존경심이 없고 국민이 정치인 말을 믿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불신의 원인이고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하는 짓을 보면 국민이 믿고 존경할 만한 짓을 하지 않고 초등학교 학생들도 하지 않는 짓을 하는 것을 보고서 어떤 국민이 정치인을 존경하겠는가 일부 자기들 지지하는 자 외에는 존경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른 지도자를 찾기 힘들고 바른 지도자가 나와도 우리 지역 사람이 아니면 무조건 깎아 내리고 내 성향하고 맞지가 않으면 또 싫다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제 정치가 새롭게 달라져야 합니다. 정치인이 달라져야 하고 정치인이 국민에게 신뢰를 받아야 하고 정치인이 국민에게 존경을 받아야 하는 시대가 와야 한다고들 말을 하지만 우리 국민부터 그렇지 못한 것이 실로 아쉬운 점입니다. 이제 국민부터 변화하고 정치인도 지역색이 아닌 인물로 뽑는 시대가 21세기에 새롭게 와야 한다고 국민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말을 합니다.
우리나라 정치인은 그때그때 순간순간 말을 잘 바꿔서 문제입니다. 국회의원중 감옥 간 자들 예전부터 지금까지 지켜봐 왔지만 감옥 가는 순간까지 기자들에게 ‘저는 절대로 죄가 없습니다.’ 큰소리 치고서 재판 받고 바로 감옥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나는 죄가 없는데 검찰에서 뒤집어 씌워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국민여러분.’하고 호소하는 사람도 많이 지켜봤습니다. 그럼 판사들이 다 바보입니까. 다 확실하고 헌법에 준해서 판결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 쉬운 진리를 놓고서 엉뚱하게 말하는 지도자들이 있다는 것이 사실 국민에게 슬픈 것입니다. 이제 국민이 스스로 알아서 이런 자는 추방하는 시대가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21세기 새 정치를 깨끗하게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한국 정치가 달라지지 않겠습니다.
국민이 바라는 정치 지도자 상은 별것이 아닌데 그것이 어렵습니다.
첫째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바른 말을 해야 합니다.
셋째 자기가 한 말을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넷째 자신이 깨끗해야 합니다. 부정한 것이 없어야 합니다.
다섯째 국민에 대한 확실한 정책 설계도가 있어야 합니다.
여섯째 거짓없이 국민을 사랑해야 합니다.
일곱째 확실한 정의감이 있어야 합니다.
여덟째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아홉째 21세기 지도자는 외국어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열번째 국민의 세금을 아낄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외에도 더 있지요. 또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 학자 따라 지도자 상이 다 다를 수 가 있지만 보통 국민이 생각하는 지도자 상을 한번 말해 본 것입니다.
21세기에 정치에 참된 지도자 상은 믿을 수가 있는 자, 말이 수시로 바뀌지 않는 자, 국민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자가 한동훈 전)대표입니다. 그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변명하지 않습니다. 말을 바꾸지 않습니다. 확실한 정책을 가지고 국민에게 제시합니다.
일부에서는 그가 비상계엄에 반대했다고 해서 한동훈의 참 뜻을 모르고서 그를 배신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동훈 전)대표는 분명하게 내 소신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배신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토론하자고 했습니다. 한동훈 전)대표는 항상 국가,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고 말하고 실천을 하는 참 지도자입니다.
21세기에는 이렇게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깨끗한 정치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국 정치가 확실히 달라져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에게 행복한 시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