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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절대권에 현혹되어 자유의지와 책임을 무시하는 죄에 빠지지 않아야 됩니다
No disregard of responsibility of Free-wills by Deceived of Absolutely Sovereignty of God
본문: 예레미야 18장
Scripture Reading: Jeremiah chapter 18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에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에서 내 말을 네게 들려 주리라 하시기로,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18:1-6)” 하셨으므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에 따라 세상에 태어나고 살게 되며, 구원 얻을 자와 멸망 받을 자가 태초부터 정해졌다 착각하고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미루고 값없는 대속과 구원만 바라는 그릇된 믿음에 빠지지만,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복음의 진리에 합당한 믿음으로 양육하고 사용하며 구원하려 할지라도, 사람들이 맡기지 않고 순종하지 않아 올바른 믿음이 되지 못하고 그릇된 믿음에 빠진다는 뜻인데, “내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부수거나 멸하려 할 때에, 만일 내가 말한 그 민족이 그의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 내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심으려 할 때에, 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하게 하리라고 한 복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18:7-10)” 하셨듯, 회개하고 돌이키면, 부숴진 진흙으로 다른 그릇을 만드는 토기장이처럼 합당한 믿음으로 양육하고 구원하시겠다는 뜻입니다.
Whosoever, the human is born to earth lives and death according to the providences of God, so that almost of peoples are misunderstood for the salvation of God in Christ Jesus, because they seemed, everyone had been settled his salvation or condemned before he created, that’s why so many believers are does not commit his ways to God but disobeying to God, even though God will be lead him to worthy faith in Jesus to be saved, because of they are deceived by the external means of the words of God, as “This is the word that came to Jeremiah from the Lord: Go down to the potter’s house, and there I will give my message. So, I went down to the potter’s house, and I saw him working at the wheel. But the pot he was shaping from the clay was marred in his hands; so, the potter formed it into another pot, shaping it as seemed best to him.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O house of Israel, can I not do with you as this potter does? Declares the Lord. Like clay in the hand of the potter, so are you in my hand, O house of Israel. (18:1-6)” Of cause not, because God will be forgiveness every sinners, who had been repent to God from his sins, and teaches, leads him to be worthy faith in his salvation in Christ Jesus, even though the Lord was proclaimed his death and destroyed his sins and evil deeds, as “If at any time I announce that a nation or kingdom is to be uprooted, torn down and destroyed, and if that nation I warned repents of its evil, then I will relent and not inflict on it the disaster I had planned. And if at another time I announce that a nation or kingdom is to be built up and planted, and if it does evil in my sight and does not obey me, then I will reconsider the good I had intended to do for it. (18:7-10)”
그래서 “이제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세워 너희를 치려 하노니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의 길과 행위를 아름답게 하라(18:11)” 하셨듯, 징계와 심판을 선포하며 회개와 회복의 길로 인도하시지만, 사람들은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창3:5)” 했던 사탄의 유혹을 따르는 육신의 생각에 속기 때문에, “그들이 말하기를 이는 헛되니 우리는 우리의 계획대로 행하며 우리는 각기 악한 마음이 완악한 대로 행하리라 하느니라(18:12)” 하셨듯,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며 듣지 않고 원죄에서 나오는 제 마음 제 뜻대로 행하는 죄악을 버리지 못하며 회개하지 않게 되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누가 이러한 일을 들었는지 여러 나라 가운데 물어보라 처녀 이스라엘이 심히 가증한 일을 행하였도다. 레바논의 눈이 어찌 들의 바위를 떠나겠으며 먼 곳에서 흘러내리는 찬물이 어찌 마르겠느냐. 무릇 내 백성은 나를 잊고 허무한 것에게 분향하거니와 이러한 것들은 그들로 그들의 길 곧 그 옛길에서 넘어지게 하며 곁길 곧 닦지 아니한 길로 행하게 하여, 그들의 땅으로 두려움과 영원한 웃음거리가 되게 하리니 그리로 지나는 자마다 놀라서 그의 머리를 흔들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원수 앞에서 흩어 버리기를 동풍으로 함 같이 할 것이며 그들의 재난의 날에는 내가 그들에게 등을 보이고 얼굴을 보이지 아니하리라(18:13-17)” 하셨듯, 징계와 심판을 받고 멸망하게 됩니다.
That is why, God the Lord will be leads everyone to be repent and restores by the words of warning of the punishments, destroyed and judgement, as “Now therefore say to the people of Judah and those living in Jerusalem, ‘This is what the Lord says: Look. I am preparing a disaster for you and devising a plan against you. So, turn from your evil ways, each one of you, and reform your ways and your actions. (18:11)” However, almost of the peoples are deceived and followed own sinful desires and the seed of the sins, as “will be like God. (Genesis3:5)” That’s why, almost of the men, could not be pay attention the words of God, but ignored it and nor repentance to God, and as a resultingly punished and destroyed by God, as “They will reply, ‘It’s no use. We will continue with our own plans; each of us will follow the stubbornness of his evil heart. (18:12)” “This is what the Lord says: Inquire among the nations: Who has ever heard anything like this? A most horrible thing has been done by Virgin Israel. Does the snow of Lebanon ever vanish from its rocky slopes? Do its cool waters from distant sources ever cease to flow? Yet my people have forgotten me; they burn incense to worthless idols, which made them stumble in their ways and in the ancient paths. They made them walk in bypaths and on roads not built up. Their land will be laid waste, and object of lasting scorn; all who pass by will be appalled and will shake their heads. Like a wind from the east, I will scatter them before their enemies; I will show them my back and not my face in the day of their disaster. (18:13-17)”
그러면서도 “그들이 말하기를 오라 우리가 꾀를 내어 예레미야를 치자 제사장에게서 율법이, 지혜로운 자에게서 책략이, 선지자에게서 말씀이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니 오라 우리가 혀로 그를 치고 그의 어떤 말에도 주의하지 말자 하나이다(18:18)” 하였듯, 진실한 하나님의 말씀은 거부하고, 유혹의 말을 신뢰하며, 진실한 선지자를 헐뜯고 비방하며 해치려 하므로, “여호와여 나를 돌아보사 나와 더불어 다투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옵소서, 어찌 악으로 선을 갚으리이까마는 그들이 나의 생명을 해하려고 구덩이를 팠나이다 내가 주의 분노를 그들에게서 돌이키려 하고 주의 앞에 서서 그들을 위하여 유익한 말을 한 것을 기억하옵소서(18:19-20)” 탄원하게 하게 만들고, “그들의 자녀를 기근에 내어 주시며 그들을 칼의 세력에 넘기시며 그들의 아내들은 자녀를 잃고 과부가 되며 그 장정은 죽음을 당하며 그 청년은 전장에서 칼을 맞게 하시며, 주께서 군대로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게 하사 그들의 집에서 부르짖음이 들리게 하옵소서 이는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구덩이를 팠고 내 발을 빠뜨리려고 올무를 놓았음이니이다. 여호와여 그들이 나를 죽이려 하는 계략을 주께서 다 아시오니 그 악을 사하지 마옵시며 그들의 죄를 주의 목전에서 지우지 마시고 그들을 주 앞에 넘어지게 하시되 주께서 노하시는 때에 이같이 그들에게 행하옵소서(18:21-23)” 하였듯, 고발과 저주를 받아 멸망하게 됩니다.
However, no one can be acknowledged as that his sins, instead, be refused life giving words of God, and trusted the enticed words and slandered or defamed to the sincerely spokesmen of God, as “They said, ‘Come, let’s make plans against Jeremiah; for the teaching of the law by the priest will not be lost, nor will counsel from the wise, nor the word from the prophets. So, come, let’s attack him with our tongues and pay no attention to anything he says. (18:18)” Then, be reported and accused by the godly men, as “Listen to me, O Lord; hear what my accusers are saying. Should good be repaid with evil? Yet they have dug a pit for me. Remember that I stood before you and spoke in their behalf to turn your wrath away from them. (18:19-20)” And, surely be condemned and destroyed through the cursed, as “So, give their children over to famine; hand them over to the power of the sword. Let their wives be made childless and widows; let their men be put to death, their young men slain by the sword in battle. Let a cry be heard from their houses when you suddenly bring invaders against them, for they have dug a pit to capture me and have hidden snares for my feet. But you know, O Lord, all their plots to kill me. Do not forgive their crimes or blot out their sins from your sight. Let them be overthrown before you; deal with them in the time of your anger. (18:21-23)”
그러므로, 절대적인 권세와 능력을 가진 하나님이지만, 사람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존중하며, 스스로 마음을 열어 받아들여 믿고 의지하며 맡기고 순종하는 사람의 마음 속에만 삼위일체 하나님과 임마누엘 왕으로 임하여 사용하며 이루고 구원하기로 그리스도 안에 정하신 믿음과 구원과 심판의 법칙을 철저하고 신실하게 지키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8:17)-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시37:5-6)” 가르치므로, 하나님의 권위를 절대적으로 높이는 것처럼 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죄에 빠뜨리는 사람의 교훈이나 거짓된 선생에게 속지 말고, 말씀을 사랑하며 마음에 깊이 새기고, 말씀에 숨겨지고 성령으로 가르치는 복음의 진리를 간절히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찾아와 가르치며 인도하는 성령께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하여, 임마누엘 하나님 은혜와 사랑과 능력 안에서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생명의 열매를 맺고 구원 얻기를 예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However, the Lord God does not invasion or intrusion of anyone’s free-wills or chosen rights, but, he gladly became to Immanuel God and king to accomplished according to his eternal purposes in Christ Jesus to whom, he had been voluntarily commit his way to God and trusts in him and humbly obeying to him only, through the salvation laws and regulations in Christ Jesus. That is why, God was said as that his wills, as “I love those who love me, and those who seek me find me. (Proverbs8:17)” “Commit your way to the Lord; trust in him and he will do this: He will make your righteousness shine like the dawn, the justice of your cause like the noonday sun. (Psalms37:5-6)” Therefore, everyone, you do not be deceived by the men’s taught, decrees and doctrines of the selectionism of God, with highly elevated God’s Sovereignty, or false teachings. But, be loved the word of God and kept it in your deepest hearts and always all the times meditating, asking, seeking and knocking the real truth of God in Christ Jesus, then the Holy Spirit surely be remember the words of God in your hearts and teaches it real truth to you, at that time if you accepted it and believed and obeyed it, that the words will become your Immanuel God and king to rule over your thoughts, minds and hearts to be faithful witness of the Christ Jesus and saved and entered in the kingdom of heaven of God forever and ever. I hopefully prayer for you brothers and sisters. You have had as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