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입력2012.12.30 20:55
광주광역시 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SNS에 오른 빈 투표함이 지난 11월 중순 투표함 제작업체 사장이 아는 사람이 허락없이 유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유출된 투표함을 회수한 선관위는 유출 경위를 조사해 계약불이행 등 위법 행위에 대해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선관위는 빈 투표함이 유출돼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이 사과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최근 SNS에는 음식물수거함 옆에 빈 투표함이 놓여 있는 사진이 올라와 갖가지 억측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230205505076&RIG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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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라이온맨킹
첫댓글 피고 선관위 !! 때는 늦으리라는 말을 알지어다 ~!
투표함뿐 아니라 투표록까지 쓰레기통 옆에 뒹굴던데 며칠이나 지났다고 페기처분인지?...
이게사과로 끝날문젠가 어이없다.
첫댓글 피고 선관위 !! 때는 늦으리라는 말을 알지어다 ~!
투표함뿐 아니라 투표록까지 쓰레기통 옆에 뒹굴던데 며칠이나 지났다고 페기처분인지?...
이게사과로 끝날문젠가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