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건설 신입사원 교육에 웃음꽃이 활짝
남양건설(주)(대표 마찬호)은 10월6일~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서 열린 신입사원 1박2일 워크숍에 남부대 웃음박사 김영식교수를 초청 희망과 동기부여를 통해 성공적인 회사생활을 독려했다.
코로나19와 전쟁, 기후위기, 금융위기등 으로 인한 세계적 경제 침체로 인하여 국내 건설업도 많은 피해를 보고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남양건설(주) 마찬호 대표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위기돌파를 하고 있다.
남부대 김영식 교수는 영구적위기의 시기에 시작하는 직장생활이지만 웃음을 잃지 않아야 하며, 남양건설(주)의 창업자인 마형렬회장의 “이루자!이루자!꼭 이루자!”라는 구호의 정신을 기억하자며 김교수의 신간 "사람을살리는웃음" 책에 소개된 마회장의 일화를 함께 나누면서 그 정신으로 다시 힘내서 일어서자고 강조했다.
웃음요가와 남도판소리를 바탕으로 한 김교수의 강연은 자신의 어려웠던 과거의 상황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하며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건설현장직원들의 큰호응을 얻어냈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마음껏 웃을 수 있었고, 그동안 우울했던 마음도 많이 치유가 됬다고 하면서 웃음이 있는 남양건설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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