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악산 !
등산로가 거칠어
빡쎄기로 이름이 좀 났지요?
등산으로는 다녀왔지만,
백패킹은 엄두를 못내다가
우연이 최단코스를 알게되어
박배낭 메고 도전했다.
오른쪽부터
연인,명지,화악산 아마도..
동봉 마지막 계단 오르며
왼쪽으로 보이는
서봉 데크전망대
1팀 2명 옆에
꼽싸리 꼈다.
이곳을 목표로 왔으므로
어쩔 수 없이
눈치없는 노땅이 되었다.
이곳 들머리는
현등사주차장입구에서
좌회전하면 곧 도착한다.
대략 7대 내외 주차가능.
바로 등산로가 시작된다.
가파른 너덜길에
땀 좀 흘리다보면
쉬어가기 좋은 위치에 있다.
(절고개 도착 직전)
꼬끼리 코가
나무에 살짝 가렸다.
남근바위 데크전망대
3~4동 가능할듯.
서봉데크전망대로 가기위해
지나간다.
동봉 정상
어설프지만
정상도착 기쁨의 표현이다.
서봉 데크전망대
성남 슬기님, 수원 노총각..
오붓한 시간 방해해서
사알짝 미안한데,
즐거운 수다였어요!
짙은 구름을 째려보는
핑크빛 일몰
Day 2
여명과...
산그리메
하산 준비중
서봉
좌측 등산로로 100여m에
데크전망대가 있다.
동봉 정상 직전의
데크계단에서 본
서봉 데크전망대
아래 사진은 확대
남근바위 데크전망대
위 사진 우측 봉우리에도
전망대가 보인다.
아래는 확대
코끼리바위
등산로 이정표들
최단코스 주차장 출발하며
뒤돌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