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금대 - 세계무술공원 - 생태탐방길 - 구목행대교 - 자연생태체험관
- 선사유적박물관 - 중앙공원 = 16.9 Km 3 : 20 분
굿은 날씨에
혹시나
눈을 맞아 볼 수 있나 하고
문화 탐방을 나섭니다.
풍요로운
엄마 품이 절로 생각 나누나
빨강 선은 나의 행로
파랑선은 일행의 길
16.9 Km 에 3 : 20 분
트레킹 코스의 진 맛 이요
주차장의 노래비
주차장
탄금대의
조각 공원을 휘들러 봅니다.
가장 인상 깊은 작품
재목은 : 땅 즉 地
잘 가꾸워져 있읍니다.
임진왜란시의 소서행장과 일전후 ~
이로서
전 조각상을 기념 하였읍니다.
뽈딱 넘어 가네요
탄금정의 조망대 이오나
날씨가 허락 하지 않읍니다.
나라 사정도 이러 하니
뉘를 탓 하리오
내는 아예 내려 가지 않고
포기요
우륵의 유래
아주 심플한 절간이요
차 한잔 하곺은 분위기
입 한번 크다
새누리당의 누구 닮았네 ㅋㅋ
담벼락이 인상 깊고
한 바퀴 비잉 돌고
20 분 소요
무술 공원으로 내려 가고
우리나라 3대 자전거 길
일행은 직진 하고
내는 세계무술고원을
구석 구석 둘러 봅니다,
공연장 건축 중
조각도 라바 닮았네
무슨 성벽 같아
들여다 보니
미로 게임장 ?
라바 어린이 놀이터
입장료가 비싸요
세계무술 박물관
한시간 동안 이리 저리
선두 뒤 따라 ~
자연생태체험관을 향하여
남한강 줄기
그물에는 뭰 고기가 걸리나 ?
골프장
어린이 수영장
게이트볼 장
구 목행교
내 혼자 걷는
일반도로
생태 체험관
이제야
일행의 꼬리를 잡고
선사유적지
분포도
農學者 - 허문회
기념관
지금은 쌀이 남아 문제지만
내 어렸을 적엔
수확을 늘리고자
개발한 통일벼 - 밥 맛은 뚝 떨어져요
친구와
한잔 걸치고
140년 된
느티낭구
술 공장 견학
신동빈 회장님
고생이 많읍니다.
내랑
이 맥주 한잔
나누워 볼가요 ㅋㅋ
롯데가 생산한 술을 확인 합니다.
내는 이술울
차례상과 제사 때 올립니다.
한 때는 은은한 분위기 때
즐기는 ~
내 입 맛은 래드가 좋아요
속이 답답 할 때
딱 한병이 좋아요
옆에 기생이 있으면 즐기는 술 인데
지금은 능력이 없어
맛 본지가
넘 오래 되었 구먼
비즈니스 술이요
바이어와 상담을 성공으로 이끄는 술
3 병 쯤 마시면 성공이요
보통은 21년 産
박정희 대통령 시절은 12 년 産
요즘 한참 즐기는 술
전신은 강원도의 경월 소주
軍 생활 때 질려서
처음에는 기피 하였는데
지금은
천연암반수로 빗었다 하여 서로들 즐기시니
할 수 없이 같이 하네요
최고급 맥주요
오늘의 공장
지금 부터는
맥주의 역사 이오니
참조 하세요
맥주병의 비밀
한 때는 캔 맥주를 냉동 시켜
정상주로 즐겼는데
어쩐지 맛이 없더라니 ㅎㅎ
시음장 전경
차로 이동하여
중앙공원
중앙탑
통일신라 때의
국토의 중앙을 기념 하였다네요
동행자 친구를기념 하여 드리고
가슴이 뻥 뚫여
무슨 사랑을 할려노 ?
입술 ?
옆에서 보니
아니올씨다요
강위의 브릿지
여유러움
정겨운 아궁이
오랫만에 보넹
술 증류 탑
한 시간은 능히 소요 되옵니다.
눈으로 즐기고
발로 열심히 걷기도 하고
세월을 넘나드는
문화탐방에 흡족한 맛도 보고
마지막은
이 친구 저 친구와
한잔을 나누니
오라는 눈이 아니고
비실 비실
비 맞고
안착이요
카페 게시글
산 행 후 기
탄금대 + 세계무술공원 + 선사유적박물관 + 중앙공원 ( 충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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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각각의 조각상들 구경 잘하고 갑니당 ㅎ
편안하게 감상하고 느끼고 즐기는 시간이었군요 ㅎ
역시 술이 조금더 내 마음을 머물게 하는군요 ㅎ
소주에,양주에,와인에,설중매등등등 ㅎ
맥주의 역사도 잘~읽고 갑니당 ㅎ
술병들을 보니 어제 30년도 넘은 절친을 만나 차에서 둘이서 흥얼거렸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ㅎ
세상사 인간사야 모두다 모두다 부질없는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같은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그래요!! ㅎ
덧없는 인생 마음 편히 사는것이 최고입니당 ㅎ
보고싶은거 보고 하고싶은거 하고 가고싶은곳 가면서 ㅎㅎㅎ
감사합니다^^*
멋 있는 답글 이십니다.
사실 내는 지금 죽는다 하여도, 한 점 아쉬움이 없는 삶을 추구 하며
다 방면으로 즐기고 느끼고자 합니다.
죽어라 산만 다니는게 다 가 아니라고 생각도 해 봅니다.
소나기의 깊은 맘 알고 감니다
고마우이 !
정말 여유롭게 구석구석 다 보시며 다니셨군요.
즐겁고 알차게 하루를 즐기신듯 합니다.
화요일 송년회때 뵙겠습니다.
절친이 두분이나 계셨지만
혼자서
조각품을 가슴 깊이 감상 하였읍니다.
보람 된 하루 였읍니다.
화요일에 뜻을 같이 즐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