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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텐인텐 (대구포항김천경북 부동산아파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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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 경제분석연구소 컬럼과 토론 직장동료의 부동산 이야기(첫 분양권) 4편 2부
큐에미 추천 0 조회 2,607 16.02.19 00:25 댓글 1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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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9 16:23

    글 솜씨가 대단하시네요ㅎㅎ 잘보았습니다~ 저도 큐에미님 같은 선배님이 있으면 좋겠네요ㅎ

  • 작성자 16.02.21 00:27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좋은 선배님 있을꺼에요. 숨어있는 고수분들이 있답니다.^^

  • 16.02.19 16:44

    여기요~~~성실녀도 있는데 ㅎㅎ
    제옆엔 큐에미님 같은 선배님이 안계시네욤.
    귀에 쏙쏙 잘들어오는 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복 받으실거예요~~~ㅎ

  • 작성자 16.02.21 00:2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실군보다 성실녀가 더 땡기네요.^^ 하필 후배들이 전부 남자들이라.. ㅠ

  • 16.02.19 20:52

    참 재미 있습니다. 제가 아는분 얘기도 길게 쓰고 싶어집니다.
    간단히 소개하면 2012년 구미에 S아파트 미분양 난거 모하에 가서 원하는 동호를 수의계약해서 2014년에 팔고,
    2013년에 H아파트 분양 받아 2016년에 팔고, 2014년도에는 J아파트 분양 받아 올해 6월 입주를 한답니다.
    2014년도에는 그분의 부인 명의로 H2차 43평도 분양 받았다 처분했네요.
    부럽기도 했지만 너무 단타로 해서 많은 돈은 못 벌었다더군요.
    그 후 2015년도에도 구미에 여러 아파트에 청약했는데 전부 당첨이 안되었다네요.

  • 작성자 16.02.21 00:29

    저도 참 분양을 많이 받았고 팔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단타는 돈을 별로 못벌어요. 공감합니다.^^
    아는 분 이야기 궁금하네요. 한번 적어주세요~

  • 16.02.19 22:17

    다른지역 텐인텐을 다 가봐도 여기만큼 분위기 좋은데는 없네요 완전 굿 입니당

  • 작성자 16.02.21 00:29

    구미텐인텐은 규모가 작아서 그 나름의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활동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 16.02.20 00:26

    잼나요~~그놈의 집이 머길래. .정말 다들ㅋㅋㅋ

  • 작성자 16.02.21 00:30

    집이 문제입니다.ㅎㅎ

  • 16.02.20 07:37

    글을 잘 풀어 내시네요.

  • 작성자 16.02.21 00:31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2.20 14:38

    큐에미님 잘 읽었습니다
    재밌는 소설 읽는 것처럼 주르륵 한방에 읽혀지네요 ^^

  • 작성자 16.02.21 00:31

    햇살가득님 감사합니다.^^

  • 16.02.20 19:20

    잘 읽었습니다...감사해요

  • 작성자 16.02.21 00:31

    감사합니다.^^

  • 16.02.20 21:21

    분석력과 글솜씨 대단해요~굿!!

  • 작성자 16.02.21 00:3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를 복기하면서 글을 적게 되네요.

  • 16.02.21 08:06

    성실군 지금저랑똑같네요 추천해주신 첫번째아파트 입주예정인데 제가 구입한 집보다 더좋은 동 호수가 프리미엄이더싸게 나와서 마음아파하고있다는 ㅜ ㅜ 이것도 제복이겠죠 ㅜ 에효 꽃피는봄이오면 모든게 다좋아지길 그나저나성실군부럽네요 주위에 좋은선배가있어서 ㅜ

  • 작성자 16.02.23 12:36

    꽃피는 봄이 오면 좋아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찾아보시면 숨은 고수가 있을거에요

  • 16.02.21 22:24

    이런 선배를 두신 성실군이 너무부럽리만합니다...너무 잼나게 읽고갑니다

  • 작성자 16.02.23 12:36

    성실군이 이걸 알아야하는데..ㅎㅎ 감사합니다.

  • 16.02.21 22:35

    글이 재밌어요~~~~~^^

  • 작성자 16.02.23 12:36

    감사합니다.

  • 16.02.21 22:49

    ㅎㅎㅎ잼있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6.02.23 12:37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2.22 09:55

    저는 이제 조금...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막막한 제마음이... 글속에 있는거 같아서... 공감되네요~ㅎㅎ
    월요일 출근과 동시에... 좋은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 작성자 16.02.23 12:37

    네. 저도 덕분에 좋은에너지 얻습니다. 감사해요

  • 16.02.22 11:55

    감사히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팬한명 추가입니다.

  • 작성자 16.02.23 12:37

    독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2.22 15:29

    글값을 댓글로 받으신다기에 댓글 답니다 ㅎㅎ 재미지게 항상 잘읽고 있습니다. 특히 장인어른 편인가 우리 아버지랑 똑같아서 슬프면서 공감이 많이 됫습니다.. 저희 아버님이 송정동 복계천 주택을 15년전쯤 사셧는데 아직도 그시절 그가격입니다 ㅜㅜ 중간중간 리모델링도 많이 햇는데 말이죠 ..

  • 작성자 16.02.23 12:39

    제 글에 호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지가 변한다는것을 인지하지 못하시는것도 있고 지금 사는곳이 너무 맘에 들기때문에 집값 상승이 우선순위가 아닐수가 있어서 그래요. 아직도 15년전 가격이면 많이 아쉽네요.

  • 16.02.23 10:17

    틈틈이 애독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큐에미님이 출간한 책을 읽을거 같아요^^

  • 작성자 16.02.23 12:39

    네. 감사합니다. 책 출간해야 하나요? ^^ 만약에 나온다면 꼭 사주시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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