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돔 포인트에 대해...

[미니감시]

●　포인트의 장악 처음에

　　다만 막연히 걸고를 반격하고 있는 것 만으로는 돌돔이 잡히는 확립은 낮습니다.

　　보다 많은 돌돔과 만난다·　보다 대형과 만날 찬스를 펼치기 위해도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이 소중합니다.　

　　그럼 어떤 곳이 포인트가 되는지 , 어떤 조류가 돌돔을 낚시하기 위해 필요한가

　　등 을 조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룻배를 이용하는 낚시 장소에서도 잘 보이는 광경입니다만 , 조수도 보지 않고 낚시 장소에 피통을 쳐

　　붐비어 걸고를 투입하는 낚시꾼 , 기에 건너고 나서 큰 소리로 사공에 포인트를 (듣)묻는 낚시꾼도

　　적지 않다.

　　※　포인트는 스스로 찾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럼 , 어떠한 곳이 포인트가 되는 것일까?

　　포인트와는 돌돔이 살고 있는 곳은 아니고 돌돔이 잡히는 장소를 가리키는 것이다.

　　같은 낚시 장소에서도 그 날의 조류나 물색 , 혹은 수온에 의해 잡히는 장소는 매일 다르다

　　(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이 페이지에서는 조수가 본 지 얼마 안되는이나 폰이트가 되는 뿌리의 찾는 방법 등을 설명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포인트 탐사

●　돌돔의 포인트는 조표에 있다.

　각각의 낚시터의 해저 구성에 의해 그림으로 그린 듯한 낚시터는 얼마 안되지만

　돌돔의 유람해 오는 장소는 빠른 조수의 갑자기라고 오는 조표입니다.

●　기본은 발 밑의 이소카베이다.

　통상 돌돔 낚시터로서 선인들이 개척을 반복한 낚시터는 , 특수한 장소를 제외해

　적당히 수심도 있어 , 발 밑으로부터 깍아지른 듯이 솟아 있던 이소카베가 있는 낚시터 뿐입니다.

　난바다에 대형이 사는 소혈의 가까이의 기(소혈로부터 어도가 계속되고 있다 ) 는 A급기와

　불리고 수많은 기록어의 성과도 나와 있으니까 , 이러한 낚시터에 대해

　발 밑의 이소카베가 포인트이기 때문에 , 걸고를 빠른 조수에 흐르게 되지 않게 이소카베에 확실히

　(와)과 안정시키는 것만으로 좋습니다.

　※　이러한 낚시터는 얼마 안되고 나룻배 경쟁의적이거나 일부의 단골이 독점해

　　　초보자씨가 건널 수가 없는 장소가 대부분입니다.

●　조금 던지면 포인트는 확대한다

　상기와 같은 낚시터에서는 조수 상태가 좋은 일에 걸치는 것 조차 할 수 있으면 적당히의 낚시질의 성과

　(이)가 얻을 수 있는 낚시터는 각지구에서도 1~2개소라고 하는 것이 실정이다.

　그 이외의 기에서도 조금 걸고를 멀리 처넣고 돌돔의 유람해 온다고 생각되는 뿌리

　(을)를 찾아내 노리면 돌돔이 만날 수가 있는 낚시터도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서도 조수의 갑자기라고 오는 조수 겉의 바다의 해저 단차나 해구 , 해중뿌리의 벽을

　찾아내고 걸고를 처넣어 돌돔의 ATARI를 기다린다는 것도 선택의 하나입니다.

　조수의 느슨할 때나 조수 정지에 스스로 던지는 일을 할 수 있는 범위의 해저나 뿌리의 상황 등을

　그림에 그릴 수 있는 위에 파악해 두는 일도 소중한 일입니다.

　　우시오도리 해의 좋은 지기나 바닷가의 수심이 15m 미만의 암초대의 기

◆　그림은 이즈제도 , 코즈시마가 있는 A급기를 옆으로부터 본 단면도입니다.

　　통장에서는 기로부터 노릴 수 있는A ·B 의 에리어에는안·소형의 이시다이나 이시가키다이가 있는 정도입니다.

　　C 의 해저 단차(수심 28m)에는 4~5K의 것의 이시다이나 이시가키다이가D 의 소혈로부터 유람해 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조좌로부터는 100m 이상이나 떨어져 있기 위해서(때문에) , 여기를 노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기로부터는 200m 이상 떨어진 난바다의 소혈(오이와가 서로 겹쳐 큰 터널이 있다 )E 에는 7~

　　8K의 대형의 이시다이나 쿠치지로가 있다.

　　통상 , 이시다이 낚시터가 되고 있는 낚시터는 그림과 같은 낚시터 구성이 어디의 기에도 많은 것이 실정

　　인 것입니다.　대부분의 낚시꾼이 이 기에 건너도 발밑에 성게 무늬를 1~2봉 따돌리면 좋은 (분)편으로 , 따돌려

　　먹이도 하지 않고 노리는 낚시꾼이 많음에는 다만 기가 막힐 뿐입니다.

　　확실히 여기에서는 모이 등 하지 않아도 좋은 조수에 해당하면 , 7~8K의 대형의 실적도 있으므로 운의

　　좋은 사람은 복권에 당첨된 것 같은 낚시질의 성과에서도 낚시했다고 자랑하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대형을 바란다면 , 난바다의 소혈로부터 바닷가까지의 모이의 길을 만들어 발밑의 바닷가에서 ATARI를 기다리는 방법

　　하지만 최선입니다만 , 모이의 효과는 다음날 이후에 나오는 일도 있으므로 모이를 했을 경우는 , 같은 장소에서

　　며칠인가 달라붙는 일도 중요합니다.

　※　나룻배 경쟁의 격렬한 장소이기 때문에 모이를 해도 다음날 도 걸칠 수 있을 가능성도 낮기 때문에 모이를 하는거야

　　있고 낚시꾼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 모이를 하지 않는 낚시꾼의 증가로 대형의 확률도 낮아지고 있다

●　바닷가의 수심이 20m 이상의 하나레바위나 낙도의 기

↑　그림은 코즈시마 특유의 발밑의 수심이 28m도 있는 모토지마 남동측의 기의 단면도입니다.

　　통상 포인트로서 노리는 것은 발밑의 이소카베입니다.　조수의 근처 상태도 좋은 장소이므로 발밑의 이소카베에는

　　소형의 이시가키다이나 이시다이가 수 있기 때문에 먹이도도 하는 둥 마는 둥 있기 위해서(때문에) 장대 먼저 신경을

　　뾰족하게 할 수 있는 초조한 낚시꾼이 많다···

　　※　석물의 ATARI는 먹이마저 확실히 붙여 두면 진짜는 장대를 좁히는 명해인 ATARI이므로

　　　　작은 ATARI는 신경쓸 필요는 없다···

　　여기에서는 발밑 목적으로 충분한의입니다만 , 조수의 느슨할 때에　B　의 타카네를 노리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형을 노린다면 조조는　A　(을)를 단시간 노려 , 이후는　B　(을)를 노리는 (분)편이 대형의 확률은 꽤 높다

　　물론 , 모이의 길을　C　~　B　까지 만들면　7K 오버의 확률은 꽤 높아집니다.

◆　대형은 난바다의 소혈에····

　　예로서 코즈시마의 기를 단면도로 보여드렸습니다만 , 모두 대형이나 초대형은 기로부터는 꽤

　　멀어진 소혈에 있습니다.

　　어떤 호조건의 기에 장대를 내도 , 모이도 하지 않고 먹이만으로 대형을 노린다는 것은 복권을 맞힌다

　　같은 것입니다.　

　　※　모이도 하지 않는 낚시꾼만큼 붙이고 먹이에 집착하고 있는 경향에 있는 것 같습니다.

◆　대형을 확률 좋게 낚시하기 위해서(때문에)는····

　　대형을 바란다면 이시다이 낚시에 대해도 모이는 불가결합니다 , 그리고 모이의 효과도 즉효를

　　바란다면 소혈로부터 포인트까지 대량으로 따돌려 모이의 길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　모이를 대량으로 따돌리는 것은 자기 자신이 단기간으로 대형을 낚시하기 위해서(때문에) 따돌립니다만 , 후발의 낚시꾼

　　　　때문에될 가능성도 크지만 그것도 어쩔 수 없습니다.

　　　　모이를 한 낚시터는 며칠인가 계속해 노리는 일도 중요해요······

●　에노우라 용궁의 코의 돌돔 생식 상황

●　수심이 5m의 초아사바에서도 돌돔은 잡힌다····

　　윗 그림은 내가 사는 에노우라의 통상8관 야마시타의 고로타 이시우미 기슭 용궁의 코 주변의 해저 단면도입니다.

　　돌돔 낚시는 일반적으로는 수심의 깊은 낚시터에서 잡히는 어종이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돌돔의 유람해 온다

　　낚시터를 잘 알면 수심이 5m에도 못 미친 초아사바에서도 낚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아사바의 고로타석의 낚시터는 대석때가 포인트

　　아사바의 고로타석의 낚시터를 노리는 낚시꾼씨 원투하면 잡힐 가능성이 높다고 믿고 대부분의 낚시꾼이

　　열심히 원투하고 있습니다만 , 다만 암운에 던져도 돌돔은 잡히지 않습니다.

　　그림은 8관 야마시타에서도 돌돔의 실적의 높은 용궁의 하나레를 도해하고 있습니다만 , 히가시이즈의 고로타바닷가의

　　대부분이 윗 그림과 같은 형성 상황입니다.

　　아무리 원투가 자신있는 낚시꾼이라도 수심 20m의 에리어에 투입 할 수 있는 사람은 전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던지는 것이 아니라 승용차정도의 대석에 거는 위 적확하게 대석때를 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고로타석의 해안에서 걸고가 떨어지는 구멍은 포인트는 아니다···

　　고로타석의 해저에서는 대석(1~2m) 을 전면에 깐 해저가 대부분으로 , 돌과 돌의 사이에 돌의 높이분

　　떨어지는 구멍이 많이 있습니다만 이러한 해저의 구멍에 돌돔은 들어가 않습니다.

　　※　이 구멍에 들어가 있는 것은 우트보나 카사고가 많다··

　　돌돔은 통상은 난바다의 심장을 유람합니다만 , 새벽전이나 저녁때에 아사바의 대석때까지 유람해

　　오는 일도 있습니다.

　　그림의　A　의 포인트가 제일 실적이 있는 대석입니다.　이 포인트는 이른 아침의 일출 전후까지가 승부

　　시간입니다.

　　그림의　B　의 포인트의 오이와는 조좌로서 장대를이고라고 있는 바위와 거의 같은 형태·크기의 오이와의 충측이

　　수심 8~9m로 일중이라도 돌돔이 놀러 오는 오이와입니다.

　　연안의 해류가 1노트 이상의 조수가 있는 날은 실적이 있어요·····

　　이러한 낚시터도 있으니까 해안의 형성 상태나 해류를 이해하면 돌돔 낚시는 친밀한 지기

　　그렇지만 낚시할 수가 있습니다.

●　해중을 관찰하면(자)····

　　그림과 같이 얕은 낚시터에서는 여름 철에 헤엄쳐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헤엄치면(자) 어떤 곳이 포인트가 되는지·어도는 어딘가··등이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낚시의 사이

　　(이)나 , 해수욕 시에 슈노링으로 관찰하는 일도 소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