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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엄정면(嚴政面)은 공장이 많이 들어서지 않아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비록 목계 주변은 퇴락했지만 충주에서는 그나마 농사짓고 살기 좋은 곳이라 할 만하다. 엄정면이 발전하지 않은 것은 이 곳 지역유지들이 개발을 반대하였기 때문이라 한다.
엄정면 곳곳을 둘러본 적이 있다. 추평저수지와 원곡저수지 아래에는 넓은 토지가 있고 지세가 밋밋하다. 인구수가 줄고 있지만 전원생활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권할만한 곳이다.
엄정면 일대, 마을을 중심으로 지명을 살펴보고자 한다.
<하일천제당(夏日天祭堂)과 내부 모습>
최근 지어진 건물이라 멋이 없었다.
옥황상제존위전(玉皇上帝尊位前)
북두칠성존위전(北斗七星尊位前)
태상노군존위전(太上老君尊位前)
태상노군은 도교(道敎)의 시조(始祖) 노자(老子)를 신격화한 거라 한다.
<위 사진은 충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하일천제당 내부에 있었던 위패(位牌)와 무신도(巫神圖)라 한다.인터넷자료>
<엄정면 옥성마을 돌탑, 2026년 4월>
<2002년 행정마을(밤밭)에서 찍은 초가집>
목릉리(牧陵里)는 목계리(牧溪里)가 맞다.
리동명(里洞名)은 법정리동(法定里洞)이 된다.
1914년 일제때 정한 것을 지금도 따르는 것이다.
<부락명은 자연마을로 보면 된다. 행정리(行政里)라고 부른다.
<신구대조조선전도부군면리동명칭일람 1917년>
嚴政面(一一(11))
栗陵里: 芦(芦는 蘆의 약자)谷里, 陵里, 台山洞(대산동으로 읽어야, 아래 지도에 대산동(臺山洞)으로 나온다), 栗里一部
牧溪洞: 山溪洞
論江里: 上論洞, 下論洞, 江峴里(원문엔 江見里으로 나오는데 略字로 쓴 것임), 上葛洞, 下葛洞
龍山里: 香林洞, 法峴里, 牧洞, 兎山洞, 龍峴里 場垈里一部
▲美內洞: 後洞, 內洞, 美谷里, 場垈里各一部
新萬里: 柯子洞, 新垈洞, 九萬里, 斗里, 炭方里
美谷里, 簇洞各一部
槐東里: 杏亭里, 槐亭里, 東道里, 簇洞一部
楸坪里: 明池里, 塔坪里, 楸洞, 直洞
春門洞, 玉城里各一部
院谷里: 院堂里,月谷里, 玉城里, 杻峴里各一部
柳峰里: 中峰里, 杻峴里一部
佳春里: 上酒里, 下酒里, 佳陽里, 白也洞, 春門洞一部
<1910년 측도, 1913년 제판 2차지도>
목계부근. 산계(山溪)라 써 있다.
<1915년 측도, 1916년 제판 3차지도>
목계부근.
<1910년 측도, 1913년 제판 2차지도,
엄정면 소재지>
<1915년 측량, 1916년 제판 3차지도,
엄정면 소재지>
<1910년 측량, 1913년 제판 2차지도>
<1915년 측도, 1916년 제판 3차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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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정면 지명유래 ■
용산리(龍山里)
율릉리(栗陵里)
목계리(牧溪里)
논강리(論江里)
미내리(美內里)
신만리(新萬里)
괴동리(槐東里)
추평리(楸坪里)
원곡리(院谷里)
유봉리(柳峰里)
가춘리(佳春里)
▣ 엄정-면(嚴政面)【면】충주시 13면의 하나. 본래 충주군의 지역으로, 억정사(億政寺)의 뜻을 따서 엄정면(嚴政面)이라하여 노곡(蘆谷), 능리(陵里), 태산(台山), 율리(栗里), 산계(山溪), 상론(上論), 하론(下論), 강현(江峴), 상갈(上葛), 하갈(下葛), 향림(香林), 법현(法峴), 목동(牧洞), 토산(兎山), 용현(龍峴), 장대(場垈), 후동(後洞), 내동(內洞), 미곡(美谷), 가자(柯子), 신대(新垈), 구만(九萬), 두리(斗里), 탄방(炭方), 족동(簇洞), 행정(杏亭), 괴정(槐亭), 동도(東道), 명지(明池), 탑평(塔坪), 추동(楸洞), 직동(直洞), 춘문(春門), 옥성(玉城), 원당(院堂), 월곡(月谷), 축현(杻峴), 중봉(中峯), 상주(上酒), 하주(下酒), 가양(佳陽), 백야(白也)의 42개 동리를 관할하다가, 1914년 군면 폐합에 따라 율릉(栗陵), 목계(牧溪), 논강(論江), 용산(龍山), 미내(美內), 신만(新萬), 괴동(槐東), 추평(楸坪), 원곡(院谷), 유봉(柳峰), 가춘(佳春)의 11개 리로 개편 관할함. 동쪽은 산척면, 남쪽은 금가면과 가금면, 서쪽은 소태면, 북쪽은 제천시 백운면과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에 닿음.
※용산리(龍山里)
⊙ 용산-리(龍山里)【리】엄정면 법정리동의 하나. 본래 충주군 엄정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토산동(兎山洞), 향림동(香林洞), 법현리(法峴里), 목동(牧洞), 용현리(龍峴里), 장대리(場垈里)의 일부를 병합하여 용현과 토산의 이름을 따서 용산리라 함. 엄정면 소재지가 위치해 있음.
* 토산
●토-산【마을】용산리 행정리동의 하나. 면소재지에서 도로를 경계로 미내리와 나뉘며, 도로 북서쪽의 마을을 말함. 자연마을로 목골, 토끼미, 골안에, 헌터 등이 있음.
●골-안에【마을】토산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토끼미의 토끼봉 우측으로 들어간 골짜기 안에 있는 집 몇 채를 따로 부르는 말.
●목-골【마을】토산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엄정초등학교 뒤(북쪽)에 형성된 마을.
●토끼-미【마을】토산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엄정면사무소 북서쪽 토끼봉과의 사이에 형성된 마을.
●토끼-봉【산】충원고등학교 뒤로 있는 산. 높이 110.6m.
●헌-터【마을】토산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소재지에서 서쪽으로 19번 도로쪽으로 가다가 우측 산아래 형성된 마을.
* 향림
●향-림1【마을】용산리 행정리동의 하나. 면소재지(토산)와 용산고개 사이의 골짜기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서 산재해 형성된 마을. 자연마을로 자바우, 버들개, 향림, 웃향림 등이 있음.
●버들-개【마을】향림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토산에서 논동으로 가는 길 중간에 있는 마을.
●웃-향림【마을】향림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향림 마을에서 북쪽으로 있는 골짜기를 따라 다시 1㎞쯤 올라간 위치에서 있는 마을.
●자-바우【마을】향림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버들개 마을에서 북쪽으로 난 농로를 따라 가거나, 향림 마을로 가는 중간 갈림길에서 농로를 따라들어가 위치한 마을. 논동과 담부재를 경계로 대하고 있음.
●짐재-산【산】향림 마을에서 볼 때 북동쪽으로 높이 솟은 봉우리. 높이 303m.
●향-림2【마을】향림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토산과 버들개 마을 중간 골짜기로 개설된 길을 따라 1㎞쯤 들어가 조금 넓은 골짜기 안에 형성된 마을.
※율릉리(栗陵里)
⊙ 율릉-리(栗陵里)【리】엄정면 법정리동의 하나. 본래 충주군 엄정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능리(陵里), 노곡리(蘆谷里), 태산동(台山洞), 율리(栗里)를 병합하여 율리와 능리의 이름을 따서 율릉리라 함.
* 율리
●율-리(栗里)【마을】율릉리 행정리동의 하나. 19번 국도를 따라 영덕천 북쪽으로 형성된 마을. 자연마을로 능안, 배대, 삼실, 하촌, 중촌, 상촌 등이 있음.
●능-안【마을】율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19번 국도와 면소재지로 갈라지는 삼거리를 지나 목계와의 경계에 형성된 마을.
●배-대【마을】율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주촌교와 논강교 사이의 19번 도로가 휘어지는 부분에 형성된 마을.
●삼-실【마을】율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주촌교에서 원곡천을 따라 우측으로 형성된 마을.
●상-촌【마을】율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율리 삼거리에서 신호등 동쪽 19번 도로가에 있는 마을.
●안-산【산】율리 삼거리를 지나 19번 국도를 따라 삼실로 가면서 북쪽으로 있는 산.
●중-촌【마을】율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율리 삼거리 신호등부터 서쪽으로 300여미터 이어진 마을.
●하-촌【마을】율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율리 삼거리 신호등에서 서쪽으로 300여미터까지 중촌을 지나 연접해 있는 19번 국도 가의 마을.
* 노곡
●노-곡(蘆谷)【마을】율릉리 행정리동의 하나. 영덕천 남쪽으로 있는 마을. 자연마을로 금동소, 귀래골, 노실, 웃목골, 수풍, 막고개, 지루지, 퇴미 등이 있음.
●귀래-골【마을】노곡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금동소 마을 남쪽 300여미터 지점에 형성된 마을.
●금동-소【마을】노곡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19번 국도 영덕리 입구로 들어가 영덕천을 건너면서 형성된 마을.
●노-실【마을】노곡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율리 삼거리에서 남쪽으로 노곡 진입로를 따라 율릉교를 건너면서 좌측으로 강진들 건너로 보이는 마을.
●막-고개2【마을】노곡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율리 삼거리에서 남쪽으로 노곡 진입로를 따라 율릉교를 건너 양갈래 길에서 우측(서쪽)으로 가다가 있는 마을.
●수-풍【마을】노곡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율리 삼거리에서 남쪽으로 노곡 진입로를 따라 율릉교를 건너면서 양갈래 길 사이로 보이는 마을.
●웃-목골2【마을】노곡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수풍 마을 남쪽의 웃목골 안에 형성된 마을.
●지루-지【마을】노곡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막교개 마을에서 서쪽으로 막고개를 지나 있는 마을.
●퇴-미【마을】녹고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지루지 마을 서편으로 장태산 아래에 형성된 마을.
※목계리(牧溪里)
⊙ 목계-리(牧溪里)[산계동, 목계]【리】엄정면 법정리동의 하나. 본래 충주군 엄정면의 지역으로서 산계동(山溪洞) 또는 목계라 하였는데, 1914년 군면 폐합에 따라 창말, 웃말, 묵밭골, 건너말을 병합하여 목계동이라 함.
* 목계 1구
●목계1-구【마을】목계리 행정리동의 하나. 목계리의 남한강 쪽으로 위치한 구역. 19번 국도를 경계로 크게 동계와 서계로 나뉘며, 자연마을로 동계에는 아랫말, 고운말, 구미, 건너말, 샛터가 있고, 서계에는 새장터, 웃말, 창말이 있음.
●건너-말【마을】목계 1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19번 도로 남쪽으로 들어가는 길을 따라 길가에 늘어선 마을.
●고운-말【마을】목계 1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아랫말과 건너말 사이의 동쪽으로 있는 작은 골짜기 안에 형성된 마을.
●구-미【마을】목계 1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목계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볼 때, 19번 국도와 남쪽의 건너말로 갈라지는 길 사이의 남한강쪽으로 있는 마을.
●봉지-산【산】목계에서 소태로 가는 19번국도의 강변도로 우측으로 있는 가파른 산. 높이 150.6m. 이 산 중턱에 '부흥당'이 있어 매년 정월에 산신제를 올림.
●새-장터【마을】목계 1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아랫말에서 19번 도로를 따라 중계로 가는 중간에 북쪽으로 이어져 형성된 마을.
●아랫-말【마을】목계 1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19번 국도 좌우측으로 집들이 늘어선 마을.
●웃-말【마을】목계 1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북쪽을 볼 때, 우측편에 해당되는 마을.
●창-말【마을】목계 1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북쪽을 볼 때, 좌측편에 해당되는 마을. 예전에 목계나루가 흥성할 때는 이곳에 각종 물건을 보관하던 창고가 많았다고 함.
* 목계 2구
●목계2-구【마을】목계리 행정리동의 하나. 목계리의 동편에 해당되며 자연마을로 중계, 안암목계, 마산 등이 있음.
●마-산【마을】목계 2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중계와 안암목계를 지나 19번 국도를 따라 동쪽으로 가다가 좌측으로 있는 작은 마을.
●안암-목계【마을】목계 2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19번 국도 북쪽으로 형성된 마을. 목계초등학교가 자리함.
●중-계【마을】목계 2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목계 1구와의 경계 지점에 19번 도로 남쪽으로 형성된 마을.
※논강리(論江里)
⊙ 논강-리(論江里)【리】엄정면 법정리동의 하나. 본래 충주군 엄정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강현리(江峴里), 상갈동(上葛洞), 하갈동(下葛洞), 논동(論洞)을 병합하여 논동과 강현의 이름을 따서 논강리라 함.
* 강현
●강-현1(江峴)【마을】논강리 행정리동의 하나. 면소재지에서 서쪽으로 용산고개를 넘어 소태면으로 가는 길을 따라 형성된 마을. 자연마을로 왜째, 해방촌, 갈매기, 웃갈매기, 강현 등이 있음.
●갈-매기【마을】강현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해방촌 마을 남서쪽으로 있는 마을.
●강현-2【마을】강현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강현 서쪽 끝에 있는 마을로 은터고개에서 내려가며 있음. 소태면과의 경계를 이룸.
●왜-째2【마을】강현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용산고개를 넘어 냇물 건너로 보이는 마을. 용산고개를 '왜째'라고도 하는데, 왜째 아래에 있는 마을이어서 고개 이름이 마을 이름으로 쓰이고 있음. 용산고개를 넘어 왜째 입구에 표석이 있음.
●웃-갈매기【마을】강현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해방촌 마을에서 강현 마을로 가는 중간에 좌측으로 보이는 마을.
●해방-촌【마을】강현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강현에서 논동으로 갈라기는 삼거리에 있는 마을. 유래비와 강현문화생활관이 있음.
* 논동
●논-동(論洞)【마을】논강리 행정리동의 하나. 면소재지에서 서쪽으로 용산고개를 지나 소태로 나가는 길에서 강현 마을 북쪽으로 길게 뻗은 골짜기에 위치하는 마을. 골짜기가 많다는 뜻에서 '논동에는 아흔 아홉 구렁이 있다'는 말이 있음. 자연마을로 동촌, 중텃말, 방아다리, 웃논리골 등이 있음.
●도둑놈-골【골짜기】웃논리골 갈림길에서 북쪽으로 1.5㎞쯤 올라가 우측으로 있는 골짜기. 새시골 다음으로 좌측 범에터골과 마주봄. 예전에 도둑이 은신해 있다가 망넘이고개를 넘는 길손을 강탈하던 곳이라 함.
●돌멩이-골【골짜기】웃논리골 갈림길에서 북쪽으로 1㎞쯤 올라가 우측으로 있는 골짜기. 순지텃골, 외할미골 다음으로 좌측 작은횟가마골과 마주봄.
●동-촌【마을】논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강현에서 올라가다가 개울 건너 우측으로 처음 보이는 마을.
●말구리-고개【고개】말구리골을 따라들어가 있는 고개. 예전에 이 고개에 서낭이 있었다고 하며, 소태면 동막리 중퉁말과 왕래하던 곳임.
●방아-다리【마을】논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중텃말과 연접해 있으며, 중텃말 동쪽에 있는 마을.
●색시-골【골짜기】웃논리골 갈림길에서 북쪽으로 1.3㎞쯤 올라가 우측으로 있는 골짜기. 빌미골 다음으로 좌측 콩밭골과 마주봄. 예전에 나물 뜯으러 갔던 색시를 도둑이 겁탈한 사건이 있었다는 곳임.
●소-공동묘지【터】말구리골로 들어가 좌측 안쪽으로 있는 터. 예전에 죽은 소를 묻었던 곳이라 함.
●쇠비장-골【골짜기】옷논리골 마을 뒤로 있는 골짜기. '쇠비'가 있었다고 함.
●안산-골【골짜기】웃논리골 갈림길에서 북쪽으로 500여미터 올라가 좌측으로 있는 넓은 골짜기. 우측의 부새골과 마주봄.
●중텃-말【마을】논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논동 마을회관이 위치해 있는 마을.
※미내리(美內里)
⊙ 미내-리(美內里)【리】엄정면 법정리동의 하나. 본래 충주군 엄정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미곡(美谷), 후동(後洞), 내동(內洞)과 장대리(場垈里) 일부를 병합하여 미곡과 내동의 이름을 따서 미내동이라 함.
* 시장
●시-장【마을】미내리 행정리동의 하나. 엄정면 소재지에서 매내교 우측으로 면소재지 앞 도로를 따라 형성된 마을.
* 내동
●내-동(內洞)【마을】미내리 행정리동의 하나. 면소재지 동쪽으로 길이 구부러진 곳부터 내창까지으 도로 좌우편과 북쪽 골짜기로 있는 마을. 자연마을로 안골, 뒷골[후곡], 옹기전거리 등이 있음.
●안-골【마을】내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시장과 연접해 있는 동쪽 마을.
●옹기전-거리【마을】내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내창이쪽으로 가다가 길 좌측으로 내동천주교회가 있는 마을.
* 미곡
●미-곡(美谷)【마을】미내리 행정리동의 하나. 면소재지의 원곡천 남쪽으로 있는 마을. 자연마을로 황새터, 미실, 웃미실 등이 있음.
●미-실【마을】미곡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황새터 마을에서 200여미터 동쪽으로 올라가 형성된 마을.
●웃-미실【마을】미곡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미실 마을에서 동쪽으로 300여미터 올라가 외떨어진 마을.
●황새-터【마을】미곡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원곡교 남쪽에 위치한 마을.
※신만리(新萬里)
⊙ 신만-리(新萬里)【리】엄정면 법정리동의 하나. 본래 충주군 엄정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구만리(九萬里), 가자동(柯子洞), 두리(斗里), 탄방리(炭坊里), 미곡리(美谷里), 신대(新垈), 족동(簇洞)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신대와 구만의 이름을 따서 신만리라 함.
* 족동
●족-동(簇洞)【마을】신만리 행정리동의 하나. 면소재지에서 길을 따라가다가 괴정 입구 다음의 족동교부터 괴동교까지 사이의 동쪽으로 있는 마을. 자연마을로 구만이, 당아리, 진고개, 동구밖, 독작골 등이 있음.
●구만-이【마을】족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족동교를 건너 좌측으로 있는 마을.
●느티-나무【서낭】독작골 직전에 수령이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고, 맞은편 개울 건너에도 한 그루 있음. 길가의 느티나무는 독자골에서 당고사 지내는 서낭으로 3년에 한 번씩, 한 집을 정해 정월 초이틀 초저녁에 당고사를 지낸다고 함. 예전에는 해마다 소머리를 제물로 지내오다가 5년에 한 번씩으로 바꾸었고, 얼마전부터 3년에 한 번씩 지내고 있다고 함.
●당-아리【마을】족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진고개 앞의 독작골에서 내려오는 냇물 위에 놓은 작은 다리를 건너 구만이로 내려가면서 산모퉁이에 있는 마을.
●독작-골【마을】족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진고개에서 동쪽으로 길을 따라들어가 제일 안쪽에 위치한 마을.
●동구-밖【마을】족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진고개에서 독작골로 올라가면서 길 좌측으로 집이 몇 채 있는 마을.
●진-고개2【마을】족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괴동교 직전에서 우회전해 들어가면서 길가에 있는 첫 마을. 조사시 유리하우스 시설을 위해 터를 닦아 놓은 상태였음.
* 탄방
●탄-방(炭坊)【마을】신만리 행정리동의 하나. 도룡교를 지나 산척으로 가는 도로 좌측으로 형성된 마을. 자연마을로 성마루, 새터, 개구리바우, 중말, 숯방이(쑥뱅이), 세고개, 주막거리 등이 있음.
●개구리-바우【마을】탄방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성마루 마을을 지나 길을 따라가다가 잠수교에서 우측으로 있는 마을. 새터와 마주봄.
●새-터【마을】탄방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성마루 마을을 지나 길을 따라가다가 잠수교가 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있는 마을. 개구리바우와 마주봄.
●성-마루【마을】탄방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족동교를 건너 우회전해 가다가 있는 첫 마을.
●세-고개2【마을】탄방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도룡쪽에서 산척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서 주막거리를 지나 길 좌측으로 형성된 마을.
●숯방-이[쑥뱅이]【마을】탄방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중말을 지나 길을 따라가다가 좌측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
●주막-거리【마을】탄방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도룡에서 산척으로 가는 길과 숯방이에서 나오는 길이 만나는 지점 좌우측에 형성된 마을.
●중-말【마을】탄방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새터와 개구리바우 마을을 지나 길 좌측으로 있는 마을.
●증밑-고개【고개】세고개 마을 동쪽 진등산 좌측으로 있는 고개. 이 고개를 통해 산척면 송강리 증촌으로 왕래했다고 함.
* 도룡
●도-룡1(道龍)【마을】신만리 행정리동의 하나. 면소재지에서 길을 따라가다가 도룡교를 건너 산척으로 가는 길 옆으로 있는 마을. 자연마을로 도룡, 장보고니, 가재터, 몰고지 등이 있음.
●가재-터【마을】도룡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장보고니 마을에서 남쪽으로 길을 따라들어가 형성된 마을. 수리봉을 중심으로 가재혈의 명당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 함.
●도-룡2【마을】도룡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도룡교를 건너서면서 우측 갈림길을 따라들어가 있는 마을.
●몰-고지【마을】도룡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도룡교를 건너 약 1㎞ 지점에서 우측 갈림길을 따라들어가 형성된 마을.
●수리-봉【산】장보고니 마을과 가재터 마을 사이에 솟은 봉우리. 높이 117.5m.
●장-보고니【마을】도룡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도룡교를 건너 길을 따라가면서 400m쯤 지점에서 길 양옆에 형성된 마을.
※괴동리(槐東里)
⊙ 괴동-리(槐東里)【리】엄정면 법정리동의 하나. 본래 충주군 엄정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행정리(杏亭里), 동도리(東道里), 괴정(槐亭), 족동(簇洞)의 일부를 병합하여 괴정과 동도의 이름을 따서 괴동리라 함.
* 행정
●행-정(杏亭)[밤밭]【마을】괴동리 행정리동의 하나. 괴동교를 건너 계속 올라가면서 추평교 전까지 우측으로 있는 마을. 자연마을로 웃말(1반), 아랫말(2반), 아랫담, 응골담이 있음. 예전엔 '밤밭[栗田]'이라 불렀으나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을 계기로 아랫담과 응골담 중간에 있던 큰 은행나무로 인해 행정동명을 '행정(杏亭)'이라 고쳤다고 함. '밤밭'에 관한 유래는, 예전에 이 마을에 지네가 많았는데, 어느 대사(大師)가 지나가면서 밤나무를 심으면 지네가 사라진다고 하여, 밤나무를 심은 후엔 지네가 사라지게 됐다고 함. 그후 마을 이름을 '밤밭'이라고 불렀고, 지금도 엄정면 사람들은 '밤밭'이라고 하면 행정 마을로 이해한다고 함.
●아랫-담【마을】행정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아랫말 남쪽 100여미터 지점의 가재골 입구에 자리한 마을.
●웃-말[1반]【마을】행정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행정마을의 아랫말과 연접해 있는데 마을 중간의 진입로를 경계로 왼쪽(북쪽)을 '웃말'이라 하고, 행정명으로 '1반'이라고 함.
●응골-담【마을】행정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괴동교를 건너 길을 따라가면서 우측으로 보이는 첫 번째 마을.
●하마비-들【들】괴동교에서 행정 마을까지의 길 좌측으로 있는 들. 괴동교와 행정 중간쯤에 경종대왕태실로 인해 세웠던 하마비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하마비는 현재 비석 마을회관 앞에 옮겨놓았음.
* 비석
●비-석1(碑石)【마을】괴동리 행정리동의 하나. 면소재지에서 길을 따라가다가 내창을 지나 족동 입구 직전에서 왼쪽으로 추평교까지 늘어선 마을. 자연마을로 괴정, 비석, 굴모루, 태봉 등이 있음. 이 마을에 억정사지, 대지국사비, 경종대왕태실비가 있음.
●고상-고개【고개】괴정 마을 서쪽의 고상골 끝에 있는 고개. 용산리 향림과 왕래하던 통로였음.
●괴-정(槐亭)【마을】비석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족동 입구 직전에서 좌회전해 들어가 있는 마을. 예전에 느티나무가 많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 함.
●굴-모루【마을】비석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비석 마을과 연접해 있으며 괴정 입구와 괴동교 사이의 진입로를 따라 들어가면서 정면으로 있는 골짜기(절골) 우측에 있는 마을. 소태로 가는 농수로 공사를 위해 굴을 뚫을 때, 굴 입구를 이 마을에 설치했는데, '굴의 머리'라는 뜻으로 '굴모루'의 의미를 해석해 옛지명의 의미가 적중했다고 이해하고 있음.
●너더리-들【들】비석과 원곡천 사이에 있는 넓은 들. 특히 비석 마을 앞은 이곳에 있던 억정사가 있던 자리라고 함. 태봉 앞에 막았던 너더리보를 이용해 물을 댔으므로 붙여진 이름.
●비-석2(碑石)【마을】비석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괴정 마을에서 농로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 있는 마을로 비석 마을회관까지를 이르고, 그 위는 '굴모루'에 해당횜. 굴모루에 대지국사비가 있어 마을 이름의 유래가 됐다고 함.
●울-바위【바위】행정에서 볼 때, 원곡천 건너 백운암이 있는 화약골 우측(북쪽)으로 작은 골짜기에 있는 바위.
●태-봉1【산】태봉 마을 옆(북쪽)에 있는 봉우리. 높이 138.1m. 조선조 경종대왕의 태항아리를 이곳에 묻었으므로 붙여진 이름. 태봉 정상에 경종대왕태실비가 있음.
●태-봉2【마을】비석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굴모루에서 위(북쪽)로 조금 더 올라가 불당골 입구에 있는 마을. 마을 뒤에 경종대왕태실이 있는 '태봉'이 있어 유래된 이름.
●하마-비(下馬碑)【비】경종대왕태실로 인해 세워진 비석으로 본래 하마비들에 있던 것을 도난을 우려해 제보자 유호현씨가 마을회관 앞으로 옮겨놓았음.
* 내창
●내-창(內倉)【마을】괴동리 행정리동의 하나. 면소재지에서 가다가 도룡교 직전에서 좌측으로 있는 마을. 이에 딸린 자연마을로 내창이, 이문안, 동도리가 있음.
●내창-이【마을】내창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도룡교에서 보아 마을 중간 지점에서 좌측으로 있는 마을.
●동도-리【마을】내창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이문안 위의 괴정 쪽으로 산자락을 따라 형성된 마을.
●이문-안【마을】내창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도룡교에서 보아 마을 중간 지점에서 우측으로 있는 마을.
※추평리(楸坪里)
⊙ 추평-리(楸坪里)【리】본래 충주군 엄정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추동(楸洞), 탑평리(塔坪里), 명지동(明池洞), 직동(直洞)과 춘문동(春門洞), 옥성리(玉城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추동과 탑평의 이름을 따서 추평리라 함. 행정리동으로 탑평, 추동, 직동이 있음.
* 탑평
●탑-평【마을】추평리 행정리동의 하나. 탑평 삼거리가 있는 부근의 마을. 이에 딸린 자연마을로 탑들, 넓은바위말(넘바우말), 명지동, 삼성이 있음.
●넓은바위-말[넘바위말]【마을】탑평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넘바위-말【마을】→ 넓은바위말.
●명지-동【마을】탑평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탑평 삼거리에서 옥성쪽으로 가면서 탑들 앞에서 좌측(서쪽)으로 난 입구를 따라 개울을 건너 형성된 마을. 위치에 따라 웃말, 중간담, 아랫말로 구분함.
●빌미-산【산】소시랑산 남쪽, 명지골을 따라 올라가 솟은 산. 높이 353.1m.
●삼-성【마을】탑평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탑평 삼거리에 우측 길을 따라들어가 추평초등학교 뒤쪽으로 있는 마을.
●소시랑-산【산】아랫말과 중간담 사이의 봉우리. 높이 260.2. 세 갈래로 나뉘어진 줄기가 쇠시랑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아랫-말【마을】명지동을 위치에 따라 구분할 때, 제일 아래에 위치한 마을. 중간말에서 남쪽으로 있는 소로를 따라 조금 내려가 형성된 마을.
●웃-말【마을】명지동을 위치에 따라 구분할 때, 제일 위에 위치한 마을. 명지교를 건너 마을 진입로를 따라 우측으로 형성된 마을.
●중간-담【마을】명지동을 위치에 따라 구분할 때, 중간에 위치한 마을. 명지교를 건너 마을 진입로를 따라 좌측으로 형성된 마을.
●탑-들【마을】탑평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탑평 삼거리에서 옥성쪽으로 가다가 우측으로 있는 마을. 예전에 이곳에 절이 있었다 함.
●탑들삼층-석탑【탑】탑들 마을 앞의 논 중간에 있는 삼층석탑.
* 추동
●추-동【마을】추평리 행정리동의 하나. 추평초등학교를 지나서 있는 마을. 큰 가래나무가 있었으므로 붙여진 이름이라 함. 자연마을로 동갈나무밑, 바린말, 가래울, 옴터골이 있음.
●가래-울【마을】추평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동갈나무밑 입구에서 길 좌측에 있는 마을.
●동갈나무-밑【마을】추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추평초등학교를 지나 길을 따라가면서 우측으로 추동마을회관이 있는 마을. 예전부터 회관 옆에 큰 가래나무가 있었는데, 그것을 베어낸 후 그 자리에서 작은 가지가 다시 나기 시작했다고 함.
●바린-말【마을】추평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동갈나무밑을 지나 추평저수지 둑 아래 있는 마을.
●여수-바우【바위】분터골 안쪽에 있는 바위. 수바우와 짝을 이룸. 예전에 한 여신이 수바우와 여수바우를 똥다리 삼아 발을 걸치고 용변을 보았다는 민담이 전해옴.
●옴터-골【마을】추평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가래울 좌측으로 산자락을 따라 길게 늘어선 마을.
* 직동
●직-동【마을】추평리 행정리동의 하나. 괴동리 행정을 지나면서 있는 삼거리에서 우측길을 따라들어가 추평저수지 끝부분까지 해당되는 마을. 자연마을로 배나무골, 된골, 웃거래, 물여울, 산약골, 작은산약골이 있음.
●된-골2【마을】직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배나무골을 지나 우측으로 보이는 골짜기를 따라들어가 형성된 마을.
●딴동오리-산【산】작은산약골과 추평저수지 사이에 솟은 봉우리. 높이 169m.
●물-여울【마을】직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추평저수지 둑 아래의 웃거래 입구에서 우측으로 있는 골짜기에 형성된 마을.
●배나무-골【마을】직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삼거리에서 길을 따라 추평저수지쪽으로 올라가면서 있는 첫 번째 마을로 지금은 창고만 있음. 예전에 배나무를 많이 심어 붙여진 이름이라 함.
●산약-골【마을】직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추평저수지 중간의 우측 골짜기(개호주골)에 있는 마을. 작은산약골과 마주봄.
●안-산【산】된골 마을의 직동 새마을회관에서 보아 정남으로 솟은 봉우리. 높이 220.8m.
●웃-거래【마을】직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추평저수지 둑 아래에 있는 마을.
●작은-산약골【마을】직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추평저수지 중간의 산약골 조금 못미처에 있는 마을. 산약골과 마주봄.
※원곡리(院谷里)
⊙원곡-리(院谷里)【리】본래 충주군 엄정면의 지역인데, 1914년 군면 폐합에 따라 원당리(院堂里), 월곡리(月谷里)와 옥성리(玉城里), 축현리(杻峴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원당과 월곡의 이름을 따서 원곡리라 함.
* 하일
●하-일【마을】원곡리 행정리동의 하나. 용포에서 추평저수지쪽으로 있는 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다가 탑평 삼거리에서 좌측 길을 따라 올라가 원곡저수지 아래와 위에 있는 마을. 자연마을로 웃하일, 중간하일, 다래실(다리실), 웃다래실(웃다리실), 원당, 큰말, 하월곡 등이 있음.
●다래-실[다리실]【마을】하일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도로를 따라가다가 하일 버스승강장이 있는 곳에서 우측 갈림길을 따라 형성된 마을. 다래가 많이 났다고 함.
●독뎅이-골【골짜기】웃다래실을 지나 300m쯤 지점에서 동쪽으로 있는 골짜기. 독처럼 생긴 바위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라 함.
●물-떨어지기【골짜기】웃하일에서 소림으로 500m쯤 가다가 우측으로 있는 골짜기. 골짜기 중간에 낙차가 큰 지점이 있어 물이 흐르다가 갑자기 떨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함.
●바라-골【골짜기】외촌골 초입에서 볼 때, 범진골 좌측으로 있는 넓은 골짜기. 떡 벌어졌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함.
●뽈대-잔등【산】오춘이고개 좌측에 솟은 봉우리. 높이 392m. 일제 때 설치된 측량 기점이 있어 붙여진 이름.
●산지당-골【골짜기】외촌골 입구와 오춘이고개 중간쯤에 좌측으로 있는 골짜기. 50여년전까지 이 골짜기 중간에 산제당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 함.
●쇠골-재【골짜기】다래실을 지나 웃다래실로 가다가 150m쯤 지점에서 좌측으로 있는 골짜기. 예전에 이 골짜기에서 쇠가 났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함.
●오춘이-고개【고개】원당 위에서 좌측 외촌골 위로 있는 고개. 이 고개를 통해 산너머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운남리로 왕래했다고 함.
●우수정지-들[우승기들]【들】원당과 다래실 사이의 논 전체를 이르는 말. 예전에 이곳에서 마을 사람들이 줄다리기를 했다고 함.
●웃-다래실[웃다리실]【마을】하일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다래실을 지나 하월천을 따라 올라가 형성된 마을.
●웃-하일【마을】하일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원곡저수지를 지나면서 좌측으로 있는 마을.
●원-당【마을】하일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도로를 따라가면서 좌측 원곡천 건너편에 늘어선 마을. 예전에 원(院)터가 있던 곳이라 함.
●잔솔-밭[細松田]【산】웃다래골에서 싸리재(막고개)로 가다가 회봉목을 지나 좌측 봉우리 주변의 소나무가 많은 곳을 이르는 말.
●중간-하일【마을】하일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원곡저수지 바로 아래에 위치한 마을.
●큰-구렁【골짜기】다래실을 지나 웃다래실로 가다가 50m쯤 지점에서 우측(동쪽)으로 있는 골짜기. 쇠골재와 마주봄.
●큰-말【마을】하일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원당 아래에서 서쪽으로 들어가 있는 마을.
●퉁루-봉【산】다래실 입구 느티나무에서 원당 쪽을 볼 때, 정면으로 솟은 봉우리. 높이 222.3m. 원당 중간에 툭 불어났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함.
●하-월곡(下月谷)【마을】하일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도로를 따라가다가 하일 초입에서 우측으로 늘어선 마을. 원곡천을 사이에 두고 원당과 마주봄.
* 옥성
●옥-성【마을】원곡리 행정리동의 하나. 추평리 탑평을 지나 도로를 따라 600m쯤 가다가 좌측으로 옥성교를 건너 형성된 마을. 위치에 따라 윗말과 아랫말로 구분함.
●만명-재[망녕재]【고개】돌고리골을 따라올라가 있는 골짜기. 하루 만명이 이 고개를 넘어다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함.
●아랫-말【마을】옥성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옥성교를 건너면서 바로 있는 마을.
●윗-말【마을】옥성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옥성교를 건너 아랫말을 지나 길을 따라들어가 서쪽 안으로 위치한 마을.
※유봉리(柳峰里)
⊙ 유봉-리(柳峰里)【리】엄정면 법정리동의 하나. 본래 충주군 엄정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유등리(柳等里), 중봉리(中峰里), 축현리(杻峴里)의 일부를 병합하여 유등과 중봉의 이름을 따서 유봉리라 함. 자연마을로 소림, 싸리재(축현), 수풍말(중봉), 버들골, 벌터, 막골 등이 있음.
* 소림
●소-림【마을】유봉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추평리 원곡리를 지나 북쪽 끝에 위치함. 강원도와 제천시의 경계지역으로 화전을 일구면서 시작된 마을이라고 함.
●갈미-봉【산】소림의 서북쪽으로 있는 제일 높은 봉우리. 높이 504m.
●녹-재[서낭고개]【고개】소림 삼거리 북쪽으로 보이는 고개. 이 고개를 통해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운남리로 다녔음. 사슴이 다니던 고개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함. 예전에 이 고개마루에 큰 참나무가 있어 서낭으로 모셨으므로 '서낭고개'라고도 함.
●덤-바우[노적바위]【바위】소림 안의 삼거리에서 녹재쪽으로 250m쯤 올라간 지점에 있는 바위. 모양이 노적가리 같아서 동네 노인들이 모여 '노적바위'라 부르자고 하기도 했다고 함.
●독바우-께【거리】원곡리에서 올라가다가 소림 지경에 들어서면서 있는 첫 번째 집 부근을 이르는 말. '독'같이 생긴 바위가 있다고 해서 부르는 이름이라고 함.
●머우밭-골【골짜기】소림 안의 삼거리에서 녹재(북북동쪽)로 오르면서 맨 끝 집 우측으로 있는 골짜기. 예전부터 이 골짜기에서 '머우'가 많이 난다고 함.
●법골-넴이【골짜기】소림에서 귀래재로 올라가는 골짜기. 이 골짜기를 따라올라가 귀래재를 넘으면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운남리 법동으로 통하므로, '법동으로 넘어가는 골짜기'란 의미라고 함.
* 싸리재(축현)
●싸리-재2[축현]【마을】유봉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추평리 탑평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유봉리로 들어가 북쪽 끝에 위치한 마을. 약 400년 전에 밀양 박씨가 들어와 살면서 마을이 생겼다고 함.
●달-돋이【산등성이】싸리재 마을에서 동쪽(매봉재 우측 능선)으로 건너다 보이는 일대를 이르는 말. 저녘에 달이 돋아오르는 곳이라고 해서 부르는 이름이라고 함.
●막-고개[싸리재1]【고개】싸리재 마을 북서쪽 골짜기를 따라올라가 있는 고개. 소림으로 통하는 곳. 소림에서 올라가거나, 싸리재에서 올라가거나간에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므로 여기부터 양쪽 마을로 '막중 내려간다'는 의미로 막고개라 불렀고, '싸리재'라고도 불림.
●법국-재【고개】싸리재 마을 서쪽 골짜기 위에 있는 고개. 이 고개에 밀양 박씨 집에서 지관을 불러 묘를 쓸 때, 땅을 파다가 평돌이 나와 들어내자 뻐꾹새가 울면서 날아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함.
●수리-바우【바위】매봉재 정상 바로 아래에 보이는 바위. 천지개벽 때, 대홍수가 있었고, 그 때 수리 한 마리 앉을 만큼의 바위가 남아 있었는데 그 바위가 바로 '수리바위'라는 전설이 있음.
* 수풍말(중봉)
●수풍-말[중봉]【마을】유봉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유봉리 마을 유래비를 지나 싸리재로 가는 도중에 우측으로 있는 마을.
●널-웃말【옛마을】수풍말에서 서쪽으로 볼 때, 길 건너편 작은 골짜기에 있던 마을.
●삔대-바위【산등성이】수풍말에서 서쪽 널웃말을 볼 때, 널웃말 우측 비탈 부분을 이르는 말.
* 버들골
●버들-골2【마을】유봉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유봉 마을자랑비가 있는 곳에서 북쪽으로 골짜기를 따라들어가 있는 마을.
●꽃재-봉【산】마을 입구에서 북쪽으로 마을을 볼 때, 마을 진입로 좌측으로 있는 봉우리. 수풍말과 버들골 사이에 위치함. 꽃이 많이 핀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함. 높이 251m.
●담-안【마을】버들골 마을 중에서도 맨 위쪽에 집이 몇 채 있는 곳을 이르는 말.
●막-골【마을】유봉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벌터에서 보아 서남쪽으로 집이 몇 채 있는 곳.
●벌-터【마을】유봉리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유봉리 마을자랑비가 있는 부근의 마을. 시내버스 종점이 있음.
●애경-바위【바위】사실미골을 따라들어가 말머리산 중턱에 있는 바위. 애기를 낳으려면 이곳에서 빌면 된다는 말이 있음.
※가춘리(佳春里)
⊙ 가춘-리(佳春里)【리】엄정면 법정리동의 하나. 본래 충주군 엄정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주리(上酒里), 하주리(下酒里), 가양리(佳陽里), 백야동(白也洞)과 춘문동(春門洞) 일부를 병합하여 가양과 춘문의 이름을 따서 가춘리라 함. 행정리동으로 춘문, 가양, 주동이 있음.
* 춘문
●춘-문【마을】가춘리 행정리동의 하나. 추평저수지 좌측에 있는 마을. 자연마을로 대갑, 배대가 있었으나 추평저수지 건설로 없어짐. 이에 딸린 자연마을로 현재 가느계가 있음.
●가느-계【마을】춘문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춘문에서 유봉리로 올라가다가 우측으로 있는 마을.
●대-갑【마을】춘문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로 유봉천과 원곡천이 합류하는 지점 사이에 있었음. 추평저수지 건설로 인해 지금은 없어짐.
●배-대【마을】춘문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로 진등이산 아래에 독립가옥이 있었음. 추평저수지 건설로 인해 지금은 없어짐.
* 가양
●가-양【마을】가춘리 행정리동의 하나. 진등이를 넘어 추평저수지 끝 부분과 북쪽으로 투수골을 따라 형성된 마을. 이에 딸린 자연마을로 술옛말, 작은투수골, 큰투수골, 무두치가 있음.
●말머리-산【산】큰투수골에서 무두치로 올라가다가 좌측(서쪽)으로 있는 봉우리. 높이 447m. 말머리 모양의 돌이 있었다고 하는데, 돌광산을 하면서 깼다고 함.
●무두-치[무주치(無酒峙)]【마을】가양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술옛말에서 북쪽으로 투수골을 따라올라가 큰투수골을 지나 골짜기 끝부근에 있는 마을. 예전엔 화전민들이 많았으나 지금은 한 채만 남아 있음.
●술-옛말【마을】가양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추평저수지 끝에 위치한 마을.
●작은-투수골【마을】가양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가양과 주동 사이에 북쪽으로 있는 골짜기 안에 들어앉은 마을.
●큰-투수골【마을】가양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술옛말에서 북쪽으로 투수골을 따라 올라가다가 1㎞쯤에 있는 마을.
●허밭-삐뚫이【산등성이】큰투수골 서쪽으로 있는 산의 산등성이.
* 주동
●주-동1【마을】가춘리 행정리동의 하나. 추평저수지 윗부분에서 술옛골천을 따라 형성된 마을. 자연마을로 강승갱이, 미락골, 득골, 주동이 있음.
●강승갱-이1【마을】주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주동 마을에서 술옛골천을 따라 계속 올라가 끝에 있는 마을.
●득-골【마을】주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주동 마을에서 술옛골천을 따라 강승갱이로 가다가 길 좌측으로 늘어선 마을.
●면화-동【마을】→ 미락골2. 동학농민전쟁 때 화를 면한 곳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함.
●미락-골2[면화동]【마을】주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주동 마을에서 술옛골천을 따라 올라가다가 득골 직전에서 우측 골짜기로 따라들어가 있는 마을.
●주-동2【마을】주동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추평저수지 윗부분에 있는 마을로 주동 전체의 입구에 해당됨.
